
고위공직자 절반 다주택… 서울집 40% 강남 3구 집중
국회의원을 비롯한 4급 이상 공직자 중 절반 가까이가 부동산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이 서울에 보유한 주택 가운데 40% 이상이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리더스인덱스가 선출 및 임명직 4급 이상 공무원 2581명의 가…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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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을 비롯한 4급 이상 공직자 중 절반 가까이가 부동산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이 서울에 보유한 주택 가운데 40% 이상이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리더스인덱스가 선출 및 임명직 4급 이상 공무원 2581명의 가…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간 18일에 이어 19일에도 한겨울 추위가 예보됐다. 20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0도 안팎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됐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2도로 올가…

“저는 특수학교 교사입니다. 이곳에는 자폐, 지적장애, 청각장애 등 세상의 언어가 모두 다른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가진 장애 유형이 너무나 다르기에 교실에서 매일 부딪치는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인 학교생활 지도부터 수업 참여까지 매 순간이 도전이었습…

요즘 ‘러닝 크루’나 ‘#런스타그램’ ‘펀런’과 같은 새로운 러닝 문화가 확산하면서 전국적으로 마라톤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스포츠 업계는 현재 국내 러닝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2017년 약 500만 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태어나자마자 큰 수술을 겪고 지금도 3개월에 한 번 병원을 오가야 하는 A 양(11)은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돌보며 지내는 가족돌봄아동이다. 의료비와 생계비 마련을 위해 집을 비우는 일이 많은 아버지 대신 집안일은 A 양의 몫이다. 병원, 학교, 집을 오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꿈 많…

기업 활동의 필수 과제 중 하나인 사회공헌을 위해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실천한다. 특히 ‘가치 소비’가 대두되며 진정성 있고 설득력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다. 최근에는 외국계 기업들도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찾아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한다. 브랜드 철학과 임직…

중국 산골 마을에서 자란 아이징원(20)은 세 살 무렵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조부모 손에서 자라 중학교까지는 다녔지만 고등학교 진학은 꿈조차 꾸지 못했다. “농사일로 겨우 먹고사는 집안에서 등록금은 감당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런 그에게 2021년 이랜드가 운영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스포츠 참여 기회가 적은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포츠드림데이’의 1회 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드림데이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공 위탁…

지난 10월 서울 망원시장을 비롯해 전국의 여러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시장 골목마다 상인들의 인사말이 오가고 조끼를 입은 이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이 함께하는 행사였다. “매년 명절이면 기다려져요. …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18일 오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현재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해발 1100m 이상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다.주요 지점의 적설량은 삼각봉 2.1㎝, 사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8일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와 한국 정부 간 국제투자분쟁(ISDS) 취소 신청에서 정부가 승소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뒤늦게 숟가락 얹으려 하지 말라”고 했다. 2022년 론스타에 일부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단이 나왔을 당시 법무…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 취소 신청에서 승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론스타가 한국 정부에 6조900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지 13년 만에 배상 의무가 없어진 것이다. 정부는 이에 대해 “국가…

인천대교에서 교통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으로 철거됐던 드럼통이 두 달여 만에 다시 설치됐다. 철거 직후 투신 사고가 잇따라서다.18일 인천대교 운영사는 지난달 주탑 부근 양방향 3㎞(각 1.5㎞) 구간 갓길에 플라스틱 드럼통 600여 개를 재설치했다고 밝혔다.앞서 2022년 11월 인…

공황장애로 거동이 어려운 아내를 수개월 방치해 전신 오염과 피부 괴사 상태로 방치한 현직 부사관이 중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피해자는 이송 중 심정지까지 겪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실에서 근무하는 보좌진이 최근 성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성 비위 혐의를 받는 이 의원실 소속 비서관 A 씨를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앞서 A 씨는 학업 등 일신상의 이유로 이 의원실에 사의를 표했다. 그러…

수요일인 오는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강추위도 이어지겠다.18일 기상청은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국내 대기업이 20, 30대 직원을 채용할 때 ‘전문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396개 기업 응답) 52.8%가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전…

경찰 조사에 출석한 전광훈 목사가 현장에서 한 유튜버의 ‘내란 빤스’ 조롱에 욕설로 대응해 논란이 일었다. 과거 ‘빤스 발언’ 논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드래곤이 미국 콤플렉스 네트웍스가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유일한 아시아 아티스트로 16위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 영향력을 다시 입증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버스에서 또 항로 이탈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한강버스 운행을 중단하라고 18일 촉구했다.서울지역 3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오세훈OUT! 공동행동’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공포의 한강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