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도 식당 같이 간다…3월부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오는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 영업자가 일정 위생·안전기준을 지킬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정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2일 개정·공포하고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
- 2026-01-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오는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 영업자가 일정 위생·안전기준을 지킬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정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2일 개정·공포하고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

주말인 3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진 뒤 서풍이 불어들면서 날이 풀려 다음 주 초에는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월 초중순은 연중 가장 추운 때여서 날이 풀려도 최저 기온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말연시 한파를 불러온…

미성년자의 나체 영상을 3000원에 구입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은 지난달 1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2월 여중생 B 양(14)에게 3000…

배우 안성기 치료 소식으로 혈액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초기 증상이 모호해 놓치기 쉬운 혈액암의 주요 경고 신호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정리했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서울 용산 일대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대통령실 이전 이후 이어지던 집회와 시위가 청와대 인근으로 이동하면서, 용산 일대가 비교적 조용한 일상을 되찾고 있다는 것이다.대통령 집무실은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에서 서울 …

제주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천연기념물이 된다.국가유산청은 “제주도의 용천수가 통상 해안선 부근에 있는 것과 달리, 이 용천수는 해발고도 1020~1350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희소성이 높다”며 2일 천연기념물 지정을 예고했다. 제주도 중간산 지역의 주요 상수원인 …

새해부터 이어진 영하권 강추위는 오는 3일 오후부터 점차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겠으나 평년 수준의 추위는 이어지겠다. 또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청권, 전라권에는 약한 눈이 내리겠다.공상민 기상청 예보분…

일회용 컵 사용 감축 방안의 하나로 정부가 설계 중인 컵가격표시제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이 현장의 부담과 소비자 혼선 가능성을 고려해 세심하게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2일 서울에서 컵가격표시제 관련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일회용 컵 사용 감축…

새해 첫 출근날인 2일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던 강추위가 꺾이지 않고 있다. 추위는 3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권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태다.추위는 낮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이 취임사에서 “감사원의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히 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했다. 그는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과 부작용을 부르는 과도한 정책 감사는 하지 않겠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기본적 인권의 보장에 최…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새해부터 2세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진태현은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외식 물가가 빠르게 치솟으면서 점심 메뉴를 둘러싼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국밥과 칼국수로 대표되던 전통적인 점심 식사가 부담스러운 가격대로 올라서자, 1만 원 안팎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햄버거가 ‘가성비 점심’ 대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1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올해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줄인상 조짐을 보이면서 학내 갈등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각 대학에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직전 3개 연도(2023~2025)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2배인 3.19%로 안내했다. 지난 7월 국회를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17년 보좌진에게 폭언을 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협박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이종배 서울시의원은 2일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 시의원은 고발장에…
![전기매트 틀고 자면 몸에 전자파 쌓인다?” 직접 측정해보니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79758.3.jpg)
겨울철에 장시간 전기 난방 용품을 쓰다 보면 ‘전자파 노출에 문제 없을까?’라는 걱정을 한번쯤은 하게 된다. 정부가 주요 제품들을 확인한 결과 안심해도 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학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생활 속 활용 빈도가 높은 전자파 발생 제품 32종 38개를 …

배우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변우석 배우는 지난 2024년에도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변우석 배우…

레오 14세 교황이 대전 제과점 성심당 창립 70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일 성심당과 한국천주교회의 등에 따르면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74) 추기경이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성심당에 전달했다.해당 메시지에서 교황은 “주님께 감사하는 마…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볼 때 2026년 우리나라 직장인이 쉬는 날은 총 118일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하루 줄어든 수치다.우주항공청이 발표한 ‘2026년도 월력요항’을 보면,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법정 공휴일은 모두 70일이다. 여기에 토요일 휴무를 더하면, 주 5일 근무 직장…

경찰청이 1일 새해 인사로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독도 일출’ 사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누리꾼이 제보를 해줬다”며 경찰청이 SNS에 올린 사진을 소개했다.경찰청은 해당 게시물에서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을 선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로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시청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께부터 전장연 소속 휠체어 활동가들이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 집결하면서 상·하행선 열차가 모두 무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