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진구, 내달 카투사 입대…“더 단단해져 돌아오겠다”
배우 여진구가 오는 12월 15일 입대한다. 그는 카투사(KATUSA)로 선발돼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입소 장소·시간 비공개…변함없는 응원 부탁”3일 여진구 측은 “여진구가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
- 2025-11-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우 여진구가 오는 12월 15일 입대한다. 그는 카투사(KATUSA)로 선발돼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입소 장소·시간 비공개…변함없는 응원 부탁”3일 여진구 측은 “여진구가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
![[단독]여주 오곡축제에 중국군 행진 영상·중공기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3/132690953.3.png)
2025 여주 오곡나루 축제 무대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휘날리고, 중국군이 행진하는 영상이 상영돼 논란이 일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영상 내용을 사전에 확인하지 못했다.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축제 맞나요?”…중국군 영상 등장에 관람객 충격2일 소셜미디어(SNS)에…

필리핀 현지 여성과 한국 남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코피노’(Kopino)가 현지에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 활동가가 양육 책임을 지지 않고 떠난 남성들의 얼굴을 공개하고 있다. 얼굴이 공개되자 연락을 재개한 아빠들도 있는 것으로 전혀졌다. ● 구본창 씨, SNS에 코피노 …

식당에서 일하는 50대 여성 A씨는 수년 전부터 반복적인 어깨 통증으로 고생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다시 무리했고, 결국 팔을 들기조차 힘든 상태가 됐다. 병원에서는 회전근개 파열이 심하게 진행돼 봉합이 불가능하며 어깨 인공관절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3일 의료계에 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현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 이디야커피 직원이 5만 원을 선물받았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경주 한화리조트 내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한 직원 A 씨는 “이재용 회장님과의 만남이 가장 기억에…

연애하던 시절 취향까지 놀라울 정도로 잘 맞았던 남편이 알고 보니 6촌 친척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회사 러닝 동호회에서 인연을 만나 결혼했다는 34세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사연자 A씨는 “남편…

내년 초 개통할 예정인 인천 제3연륙교의 이름을 정하는 심의가 최근 또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로부터 ‘세계 최대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184.2m)’ 타이틀까지 받은 상황에서 자칫 ‘무명(無名)’ 상태로 개통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일 …

가수 성시경이 10년 이상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성시경 매니저, 신뢰 저버려”3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주)는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17년간 신촌을 지켜온 새마을식당 신촌점이 폐업했다. 2008년 문을 연 뒤 꾸준히 자리를 지켰지만, 경기 침체와 상권 노후화 속에 문을 닫았다. 앞서 투썸플레이스 신촌 1호점도 영업을 종료하며, 프랜차이즈조차 버티기 어려운 신촌 상권의 현실이 드러나고 있다.

서울시가 마포구와 서초구 2개 구간에서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시민 10명 중 7~8명은 보행환경 개선과 충돌 위험 감소 등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전반적인 효과를 분석한 뒤 내달 킥보드 단속 및 통행금지 도로 확대 여부 등의 개선 방안을…

방송인 이혜성이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나눔 확산에 힘쓸 뜻을 밝혔다. 향후 홍보영상 내레이션 등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3일 아침 시민들은 두꺼운 패딩과 목도리, 장갑, 내의까지 꺼내 입으며 올겨울 첫 추위에 대비했다.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출근길 현장에서는 곳곳에서 입김이 피어올랐고 따뜻한 국물과 커피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늘었다. 이날 오전 6시50분…

기습 한파가 출근길을 덮친 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삼정동 부산김해경전철 인제대역. 전날까지 영상 10도대를 유지하던 아침 기온이 하루아침에 3.8도로 떨어지면서 출근길은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를 갖춰 입은 모습이었다.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면서 시민들은 몸을 움츠…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치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30대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현행범 체포됐다.서울 혜화경찰서는 A 씨를 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2일 오후 10시경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서울 등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 2일 오후 9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올가을 들어 서울에 내려진 첫 한파특보다. 3일 아침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출근·등굣길 강추위가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

“화제가 됐던 식사 메뉴부터 숙박까지 일명 ‘트럼프 방문 패키지’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투숙한 경북 경주힐튼호텔 관계자는 2일 “트럼프 대통령 방문을 마케팅과 고객 유치에 어떻게 활용할지 논의하고 있다”…
“직접 차량에 태워 역까지 데려다준 뒤 ‘고맙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APEC이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관광지 안내원 역할을 한 박철호 씨(56)는 러시아 대표단 소속 외국인을 도왔던 일화를 소개하며 활짝 웃었다. 박…

“나도 외로운 ‘솔로’예요. 감기, 몸살 걸리면 물 한 잔 떠줄 사람도 없는걸…. 짝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지난달 21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국악당.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 행사에서 ‘추억’이란 명찰을 가슴에 단 할아버지가 이렇게 자기소개를 했다. ‘스테파니’라는 닉네임의 할머니는 …
![[단독]‘5년간 6건 기소’ 공수처, 내년 예산 296억 역대최대 편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2/132631913.1.jpg)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년 예산이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296억여 원으로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수처는 ‘출범 5년간 6건 기소’라는 성적표를 거뒀는데, 수사 실적과 무관하게 예산은 매년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실이 확보한 ‘2026년 공…

광주시의원이 행정사무 감사와 내년 예산심의를 앞두고 공무원 등에게 “첫째 딸의 돌을 축복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광주시 공무원 등에 따르면 1일 서임석 광주시의원(37)은 “딸이 돌을 맞았다. 돌잔치를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 깊이 기도와 응원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