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파리’ 감독 겸 배우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로 피소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 씨(50)가 후배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양 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 한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수차례 때리고 폭언을 …
- 2025-02-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 씨(50)가 후배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양 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 한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수차례 때리고 폭언을 …

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올겨울과 다가오는 여름 날씨에 대해 전망했다.김 교수는 지난 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 겨울 한파가 한두 차례 더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며 “2월 말~3월 초 기온이 급격히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이러한 늦겨울 한파의 원…

영화감독 겸 배우인 양익준 씨(50)가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양 씨는 작년 12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

대통령실 외곽을 경호하는 20대 경찰이 이성을 만나기 위해 채팅앱 게시판에 마약 광고성 글을 올렸다가 체포됐다.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2경비단 소속 A 순경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순경은 지난 7일 한 채팅앱 게시판에 마약이 있다는 내용의 …

지난해 국적 항공사 항공기 4대 중 1대는 출발 또는 도착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항공사 10곳의 국내·국제선 평균 지연율은 25.7%였다. 국토부는 항공기가 항공권에 표시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 종로구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회의실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저지됐다.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10일 오전 8시 40분경 종로구 인권위 건물 14층에 집결해 전원위원회 회의실로 진입을 시도하며 직원들과 대치했다.경찰이 이들을 약 15분 만에 해산시켰지만 일…

술집 여주인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몰래 먹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0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1월 7일 오전 2시경 광주 서구의 한 술집에서 술집 주인인 피해자에게 필로폰을 …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 등이 참여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11일 충남 천안 터미널 앞에서 열려 교통관리에 비상이 걸렸다.충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보수성향 기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남 천안터미널 앞에서 ‘충남 국가비상기도회 및 도민대회’를…

영화 ‘미키17’ 개봉을 앞두고 홍보 중인 봉준호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당혹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밝혔다.봉 감독은 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해에 어떤 SF 영화보다도 초현실적인 일이 터졌다”며 이같이 말했다.봉 감독은 “제가 초…

11일 아침까지 전국적으로 영하 10도 내외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낮 부터는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낮 최고기온을 0~7도로 예보했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철원 0도, 대전 5도, 광주 4도, 대구…

KBS 드라마 제작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병산서원에서 촬영을 하다 소품 설치를 위해 문화재를 훼손해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이 KBS 드라마 관계자 3명을 문화재 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7일 경북안동경찰서는 KBS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현장 소품팀 소속…

지난해 우리말로 가장 잘 다듬어진 외국 용어로 ‘혈당 스파이크’를 바꾼 ‘혈당 급상승’이 꼽혔다. 쉬운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할 용어는 ‘옴부즈퍼슨’이 지목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에 들어온 외국 용어 76개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다. 다…

납품업체를 상대로 자동차 할부금을 대납을 요구하고 배우자 생일 축하금 명목으로 수백만원의 돈을 요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뇌물을 챙겨온 공무원이 적발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교묘한 수법으로 뇌물을 요구한 공무원을 적발해 감독기관인 해양수산부와 수사기관인 검찰에 사건을 이첩했다고 밝…

직장인 3명 중 1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024년 12월 2일 부터 11일까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조사했다.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조사 결과 지난 1년 간 괴롭힘을 …

한 아이가 ‘할머니 집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당한다고 토로하자, 초등학교 교사가 남긴 답변이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다.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23년 11월 한 아이가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질문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이 아이는 “제가 할머니랑 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온 스타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조기 대선을 언급하는 것과 관련해 “부모가 멀쩡하게 살아 계시는데 제사상 준비하는 XX자식과 뭐가 다르냐”고 비난했다.전 씨는 지난 8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녀 계주에서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선 판정에 분노를 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박지원(서울시청), 장성우, 김태성(이상 화성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

저출산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야심차게 시작한 ‘외국인 가사 관리사’ 시범사업이 이달 말 종료, 민간 운영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용 요금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시범사업 시작 전부터 ‘고비용’ 지적으로 한차례 몸살을 앓은 만큼, 이로 인한 비판을 피하기 …

월요일인 10일은 칼바람을 동반한 강추위가 계속된다. 11일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한 겨울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최저 -10~0도, 최고 3~9도)보다 3~10도가량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경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와 윤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 촉구 안건을 심의할 예정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난입하자는 내용의 선동 글이 온라인에 잇달아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벌어진 ‘서울서부지방법원 난입 사태’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