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경동맥 위치’ 검색…헤어진 남친 집착하다 흉기 살해 시도
헤어진 전 남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 여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23알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25)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8월 17일 오후 10시 경 인천시 미추홀구 PC방에서 전 남자친구 B (…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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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남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 여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23알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25)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8월 17일 오후 10시 경 인천시 미추홀구 PC방에서 전 남자친구 B (…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등 정치권 인사의 취업을 청탁하기 위해 민간 기업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불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이승학 직무대리)는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전직 대통령비서실 인…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군방첩사령부가 계엄 당일 국회의원 등 유명 인사를 체포·구금하기 위해 ‘체포조’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3일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정치인 등 주요 인사에 대…

설 명절 시댁 방문을 앞둔 한 여성이 8세 딸 덕분에 친정에만 가기로 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설날에 (할머니 댁) 가기 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A 씨는 “이제 8세 된 아이가 솔직히 뭘 알겠냐고 생각했다. 아이 앞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빨간 십자 모양의 ‘적십자 표장’을 무단 사용할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적십자는 지난 9일 특허청으로부터 적십자 표장의 상표 등록 출원과 관련한 출원 공고 결정서를 받았다. 출원 공고는 특허당국이 상표등록출원 내용을…

자정에 엄마 몰래 라면 끓여 먹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구독자 109만 유튜버 ‘마이린TV(본명 최린)’가 최근 정시로 연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지난 22일 최린(18)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시모집에 지원했던 연세대 독어독문학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설 연휴 기간 동안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설 연휴 기간 대설·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24~25일 강원영동과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홍콩반점을 급습해 짬뽕 점검에 나섰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에는 ‘짬뽕 점검하러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백종원은 “최근 매장에 가서 먹은 기억이 없다. 문제는 내가 갑자기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면 …

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하빈저수지에서 대구강서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동계 수난사고에 대비해 특별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 구조대원들은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동계용 수난 구조장비를 점검했다.

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올 3월 중 150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요금이 인상되면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현재 1400원에서 1550원이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가급적이면 상반기 중 경기, 인천과 협의해서…
![[단독]의료공백에… 뇌사 장기기증 18% 줄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3/130917952.1.jpg)
지난해 뇌사 장기기증자가 397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7.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뇌사 장기기증자가 400명 이하를 기록한 건 2011년 368명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장기간 지속된 의료 공백이 기증자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의료인력…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상공이 뿌옇다. 이날 중국발 미세먼지가 재차 유입되면서 수도권 등 9개 시도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공공·행정기관 차량 2부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됐다.

“조달의 기본 역할을 바탕으로 저출생 극복, 탄소중립 실천 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2일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집무실에서 만난 임기근 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적인) 조달’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임 청장은 “올해는 중소, 벤처, 혁신기업의 벗이…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재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이 제정돼 내년부터 시행된다. 재난별 통합 관리를 위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 새롭게 꾸려진다. 커지는 산불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도 일주일 당겨 시행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아프리카 학생들도 한국의 EBS처럼 교육방송을 통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2021년부터 가난 등을 이유로 학업을 포기한 탄자니아 학생들이 방송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방송 제작을 지원하고…

한국은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넘어서며 유엔이 규정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추세를 고려할 때 지난해 3월 노인 등 돌봄 인력 부족 규모가 2022년 기준 19만 명에서 2032년 38만∼71만 명까지 크…
이달 7∼1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주목받은 기업 가운데 소셜 벤처기업 ‘하가(HAGA)’가 눈길을 끌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고령자 등을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면서다. 하가는 2016년 공공 연구기…
지난해 11월에 태어난 아이 수가 1년 전보다 약 15% 늘면서 14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연간 출생아 수도 9년 만에 반등이 확실해졌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565명(14.6%)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