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춘향’에 우크라이나 유학생이?…경북대 대학원 재학 중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유학생이 입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2일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경북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리나 씨(23)가 ‘춘향 미’에 뽑혔다.앞서 남원시는 202…
-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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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유학생이 입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2일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경북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리나 씨(23)가 ‘춘향 미’에 뽑혔다.앞서 남원시는 202…

팝페라 테너 임형주 씨가 자신의 집이라며 공개했던 150억 원대 대저택을 둘러싸고 공사대금 미지급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지난달 30일 하도급업체 5곳의 법률대리를 맡은 황교영 변호사(법무법인 청음)는 공식 입장을 통해 “임 씨가 자신의 대저택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건물의 공사대금 일…

충북 청주에서 임산부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지만 결국 태아가 숨졌다.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출혈 증상으로 입원한 30대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공소취소 특검법’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법 파괴 배후 지시를 시인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2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 기소 특검법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

현대 사회의 그림자인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문제가 일본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위기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조사를 통해 은둔 상태에 가까운 국민 규모가 처음 확인됐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씨에게 과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누리꾼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아 확정됐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2형사부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

충북 청주에서 임산부의 ‘분만실 뺑뺑이’ 사례가 또다시 발생했다. 30대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9주된 태아가 결국 숨지고 말았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혈 증상으로 입원한 산모…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최근 밑창을 제거한 독특한 디자인의 ‘반쪽 신발’을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제작을 덜 마친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당혹스러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의 피플과 보그 등 …

직장인 김모 씨(38)는 퇴근한 뒤 집에 들어오면 곧장 욕실에서 손을 씻는다. 그리고는 그날 입었던 옷을 빨래통에 모조리 벗어둔다. 그는 밖에서 입었던 옷을 입곤 절대로 침대는 물론 소파에도 앉지 않는다. 그 옷차림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조차 견디지 못한다. 휴대전화 등 밖에서 사용…

시속 153㎞로 과속운전을 하다 중앙선 침범 사고를 내 탑승객을 숨지게 한 60대 택시기사가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이미나)은 최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69)에게 금고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
![“3개월 통보했는데 왜 못 나가?”…전세 해지 뒤 막히는 ‘보증금’ [집과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3046.3.jpg)
전세 계약 해지 후 3개월이 지나도 집을 비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증금 미반환 구조와 임차인의 대응, 분쟁 사례를 짚었다.

광주와 전남은 올해 여름에도 ‘광프리카(광주+아프리카)’의 명맥을 이을 전망이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달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모두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란 기상 전망이 나왔다. 북대서양과 북인도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우리나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서 …

징검다리 연휴 이튿날인 2일 낮 최고 26도로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주요 도…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1/133848462.4.jpg)
아버지는 깡촌 흙수저 출신의 성공한 은행원이었다. 그는 삼남매에게 늘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했다. 덕분에 윤창건 씨(53)는 누나와 함께 요즘 말로 ‘선행학습’을 하며 자랐다. 중학교 때 성적이 좋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이과를 택했다. 부모님은 의사가 되길 바랐다. 그러나 윤 …

“강의를 들으면 원하는 여자를 어떻게 하는 건 일도 아닙니다.” 1일 한 연애 강좌 중개 플랫폼에는 “구애할 때 항상 먹히는 멘트(대사)를 알려주겠다”는 등의 소개 글이 여럿 올라와 있었다. 대다수는 수강료가 적게는 70만 원부터 많게는 수백만 원이었고, 한 강좌는 3일 수강에 400…

⟪싫다는데도… 일그러진 헌팅 문화“번호 좀 주세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연락처를 묻는 이른바 ‘헌팅’이 위협으로 변질되고 있다. 서점, 헬스장, 등산로에서까지 헌팅이 이어지면서 ‘거절은 거절’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더 확산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회사원 유모 씨(25)는 최근 …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스타의 산실’로 통한다. 올해 프로야구 무대에서도 황금사자기 출신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두산 3번 타자 자리에 연착륙 중인 박준순(20)은 2024년 제78회 대회 때 덕수고의 우승을 이끌면서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이 대회 타격상(타율 0.…
![[오늘 날씨]연휴 이튿날 전국 흐림 …큰 일교차 유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2/133850308.1.jpg)
5월 징검다리 연휴의 이튿날이자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지겠다. 기상청은 1일 예보에서 “전날 늦은 밤부터 오전 10시께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며 “수도권과 충남 내륙, 전라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도…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노노(勞勞) 갈등을 부추기는 책임 전가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조에 대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를 한다”고 경고하자,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우리가 아닌) …

대한체육회가 김나미 사무총장(55)에게 직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 추가 징계 절차에도 착수했다.체육회는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해 김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언행이 확인됨에 따라 인사규정에 근거한 긴급 조치를 발동했다”고 1일 알렸다.그러면서 “이는 징계 절차에 앞서 취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