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노동부, 대전 화재 업체 본관 등 압수수색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23일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40명)과 대전지방 고용노동청(20명)이 합동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화재가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의 안전공업 본관 건물과 대덕구 대화…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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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23일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40명)과 대전지방 고용노동청(20명)이 합동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화재가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의 안전공업 본관 건물과 대덕구 대화…

월요일인 23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충북, 경북권, 제주도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내륙.산지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히…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21)이 구치소에서 지내는 게 무섭다며 “엄마 밥을 먹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전말이 다뤄졌다. 김소영은 1월 28일과 2월 9일에도 서울 강북구의 모텔에서 같은 수법으로 남…

20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락이 두절됐던 직원 14명이 모두 공장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14명이 숨졌고, 소방대원 2명을 포함한 60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공장 측이 2층과 3층 사이 ‘2.5층’을 불법 증축…

“어두운 밤 하늘 아래 서울의 ‘상징적 심장(Symbolic heart)’ 광화문이 환하게 빛났다.”(영국 일간 가디언) 21일 밤 서울 광화문에서 쏘아올린 ‘K컬처의 새로운 도약’을 전 세계가 함께 지켜봤다.이날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선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 ‘BTS 컴백…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는 불법 증축과 취약한 안전관리가 맞물려 벌어진 참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사망자가 발견된 헬스장은 불법으로 증축한 공간인 탓에 대피로도 없었고, 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가연성 물질을 부실하게 관리해 온 것도 피해를 키운…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는 2년 전 23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던 경기 화성시 아리셀 화재와 판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두 참사 모두 무단 구조 변경이 이뤄졌고 가연성 물질 등으로 인해 큰 피해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22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안전공업 공장…

“수비 좀 넓게 벌려.” “1분 남았어! 끝까지 해보자. 할 수 있어!” 21일 ‘2026 우먼스 풋살 인천’ 대회가 열린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축구 및 풋살경기장은 선수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선수들은 서로 격려하며 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치열하게 몸싸움하다가 상…

“나중에 다시 읽어 보면서 오늘의 기억을 떠올리려고요. 다른 굿즈와 함께 소중히 보관할 겁니다.” 21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9시간 남짓 앞둔 오전 10시 20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은 동아일보가 무료로 배포한 ‘BTS 컴백 기념 동아일보 특별판’을 받기 위해 줄을 …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축하하는 전 세계 ‘아미’의 함성과 보랏빛 물결로 일렁였다. 그 중심에 선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는 단순한 사이니지를 넘어 팬들이 실시간으로 호흡하도록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해냈다. 이날 오후 9…

울산과 전북 군산 등에서 생활고로 인한 일가족 사망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공무원이 당사자를 대신해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하는 ‘직권 신청’ 활성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금융실명제 예외 적용 등이 검토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7개월 동안 민생 침해 금융 범죄와 사이버 사기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다단계나 투자사기, 불법 투자업체 운영, 불법 사금융 등 민생을 침해하는 금융 범죄와 직거래, 쇼핑몰, 게임 사기 등이다. 경…
![[단독]中전기버스 보조금, 1년새 394억→20억 줄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3/133582816.1.jpg)
지난해 중국산 전기버스에 지급된 정부 보조금이 20억 원으로 2년 만에 3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산 버스로 흘러가는 막대한 보조금이 국내 산업을 고사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보조금 정책을 손본 결과다. 보조금이 급격히 쪼그라들자 일부 전기버스 수입업체는 “…

22일 전북 고창군 학원농장을 찾은 상춘객들이 연녹색으로 물든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예보됐다.

국내 대부업체 1위 리드코프의 자회사인 앤알캐피탈대부에서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해킹 사고로 대량 유출됐다. 금융감독원은 사태 파악을 위해 현장 검사에 나섰다.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12일부터 서울 중구에 있는 앤알캐피탈대부 본사에 대한 현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달…

정부가 체감온도 38도를 넘는 폭염 때 건설 현장 등의 야외 작업을 전면 중단하도록 권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근로감독관이 현장에서 감독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폭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이달 중 마련해 노사 …

“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재정혁신국장 출신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원장은 20일 경기 수원시 경과원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하며 ‘확산…

“‘생일날 가족들에게 축하도 못 받고, 아침에 미역국도 못 먹었다’고 말하니 상담자가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셨어요.”(30대 직장인)“따뜻하게 ‘밥 먹었냐’고 묻는 상담사의 말에 밥을 데워 먹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60대 1인 가구) 서울시가 운…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는 국적과 세대의 경계를 허문 거대한 축제의 무대로 변신했다. 할머니 손을 잡고 공연장을 찾은 유아부터, 처음 만난 해외 팬과 함께 밤을 새운 40대 여성, 휠체어를 탄 60대 부부, 무대가 끝난 뒤에도 남아 쓰…
![[오늘날씨]“아침엔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15~20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3/133582760.1.jpg)
23일 월요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외투를 챙겨야겠다.기상청은 “23일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이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