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내년 1분기(1~3월)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유지된다. 이에 따라 가정용 전기요금은 11개 분기 연속, 산업용 전기요금은 5개 분기 연속 동결된다.한국전력공사는 22일 2026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이전과 동일한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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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1~3월)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유지된다. 이에 따라 가정용 전기요금은 11개 분기 연속, 산업용 전기요금은 5개 분기 연속 동결된다.한국전력공사는 22일 2026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이전과 동일한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

‘저속노화’로 이름을 알린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서울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총괄관은 전날(21일) 서울시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시는 내부 절차를 거쳐 정 총괄관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정 총괄관은 서울…
![[날씨]동짓날 아침 ‘전국 영하권’…최저 -10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2/133011606.1.jpg)
절기상 동지인 22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하고, 낮부터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0도, 낮 최고 기온은 3~12도…

내년부터 수도권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약 40%를 민간에서 처리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을 땅에 직접 묻는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는데, 공공 소각시설을 확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아일보가 최근 4년간 수도권 생활폐기물 …

최근 우울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학생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서울 초중고교에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를 요청한 학생과 학교 수가 3년 새 각각 2배로 늘어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이 진행하는 ‘학생 마음건강 전문가 학교 방문 사업’을 의뢰한…

초등학교 3학년 김서윤(가명) 군은 학기 초부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교실을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선생님이 만류하는데도 교실 밖으로 나가 돌아다녀 아이들이 깜짝 놀랐다. 하루는 친구가 자신의 책상을 건드렸다며 욕을 하고 발로 친구 책상을 찼다.담임교사는 학생 마음건강 …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접 매립(직매립)을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제정된 지 4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새로 지어진 공공 소각장은 한 곳도 없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에서 쓰레기를 소각할 수 있는 공공 자원회수시설은 강남·노원·마포·양천 등 4…

한국 개신교 선교의 중심지인 인천 강화도에 1893년 처음 세워진 강화교산교회에 불이 났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4분경 강화군 양사면에 있는 교회에 불이 나 6시간 만에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예배실 등이 전소됐다.

세관 직원들의 마약 밀수 연루 의혹 수사를 둘러싸고 검찰과 대립 중인 백해룡 경정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과 사건 기록을 공개했다. 백 경정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 8월과 10월 임 지검장과 나눈 텔레그램 대화 메시지 내용을 게재했다. 대화에는 임 지검장…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팥죽을 쑤고 있다. 동지는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부터 붉은 팥이 잡귀를 물리친다고 여겨 액운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팥죽을 먹는 풍습이 전해진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시험 준비반의 문호를 학부생에게도 개방하기로 했다. 서울대가 1946년 개교한 이래 학부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등에 따르면 대학 측은 2026…

21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아진 가운데, 22일 아침은 기온이 최저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3, 24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성탄절인 25일부터 기온이 다시 내려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한반도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중부지방과 전…

류중일 전 국가대표 감독 배우자가 학생과의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교사이자 전 며느리의 옷가지에서 해당 남학생의 정액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류중일 전 감독의 아내 배모 씨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두 집안의 사적 분쟁이나 감정싸움이 아니라, 여교사와 학생 간…

5호선 열차 방화 상황에서 노약자를 업고 대피를 도운 시민 등 3명이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올 한 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사고 예방과 인명 보호에 기여한 시민으로 박기한·이우석·황승연 씨 등 3명을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서울 지하철에서 승객을 구하고 사고를 예방한 ‘지하철 의인’으로 박기한, 이우석, 황승연 씨를 선정해 이달 19일 포상금과 감사장,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지하철 의인들은 5호선 열차 방화, 4호선 보조배터리 화재 등 올해 발생한 화재 상황에서 승객들…

민원 탓에 운영이 중단됐던 부산 명물 산타버스가 부활했다. 성탄 전야인 24일부터는 버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21일 산타버스를 시작한 주형민 버스 운전기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원으로 그동안 멈추었던 부산 187번 산타버스가 부활해서 돌아왔다”며 “매년 산타버스를 …
![먼지인 줄 알았더니…서랍 구석 ‘해충 배설물’ 습격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9/133001422.3.png)
서랍은 먼지와 피지가 쌓이기 쉬운 구조로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 쉽다. 청소 전문가가 권하는 서랍 위생 관리법을 정리했다.

‘저속노화’로 이름을 알린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을 스토킹한 가해자로 최근 지목된 여성이 정 총괄관을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맞고소하면서 양측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A 씨는 지난 19일 정 총괄관에 대해 위력에 의…

“주민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계획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신도시 업무지구(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공공분양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예고한 뒤 주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전공고를 추진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된 길이 약 5m짜리 자동길(무빙워크)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강서구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최근 한 누리 소통망(SNS) 계정에는 ‘이렇게 짧은 무빙워크는 처음 본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동 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