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1376세대 아파트 지하 전기실 침수…전기·수도 끊겨
대구 동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설비 고장으로 지하 전기실이 침수돼 전기가 장시간 끊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2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경 대구 동구 신천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 물이 차면서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단지 전체 전…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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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설비 고장으로 지하 전기실이 침수돼 전기가 장시간 끊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2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경 대구 동구 신천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 물이 차면서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단지 전체 전…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후폭풍으로 여름 시즌 핵심 마케팅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 대표 프로모션인 ‘서머 e-프리퀀시’와 여름 캠페인을 연기한 데 이어 서울재즈페스티벌(서재페) 현장 부스 운영도 취소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사내 공지망을 통해…

서울 시내버스 기사가 여행용 캐리어 가방을 휴대한 승객의 승차를 거부한 가운데 이 승객이 서울시에 항의했다.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거주 60대 민원인 A씨는 “우리 부부는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공항리무진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기 위해 잠시 시내버스를 이용하려 했다”며 “늦은 …

지인들에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을 당해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무속인’에게 회삿돈 약 66억 원을 건넨 전기용품 제조업체 전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특정경제범죄법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직 전기용…

퇴근 후 집 앞 주차장에 도착하고도 한참 동안 올라오지 않는 남편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워킹맘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주차장에 오래 있다가 집에 늦게 올라오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남편이 퇴근하면 주차장에…

5·18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신세계그룹을 향해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5·18 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21일 결의문을 내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그간 행적과 언행에 비춰볼 때 …

마트에 입점한 정육점의 판매 수익금을 가로챈 마트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1일 전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문주희)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40대 마트 대표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전북 김제시에서 마트를 운영하며 2022년 4월부터 2024년 1…

정부가 공동주택 관리비 인상을 가져오는 비리와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 강도를 높인다.국토교통부는 21일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을 보고했다.공동주택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말한다. 의무관리…

행정안전부는 산지를 제외한 전국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21일 오전 1시1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앞서 행안부는 인천·경기·전남·경남 등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자 전날 오후 4시30분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잠잠했던 박나래의 ‘주사 이모’ A 씨가 또다시 입을 열며 폭로를 암시했다.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메신저 삭제 강요를 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방송인 전현무를 언급한 대화 내용까지 공개해 파장이 다시 확산될 조짐이다.20일 A 씨는 자신의 SNS에 글과 함께…

목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낮부터 점차 잦아들겠다. 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낮 최고기온은 26도에 머무는 등 평년보다 조금 선선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이날 오후까지, 그 밖의 전국은 밤까지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산지…

# 57세 남성 A 씨는 허리디스크로 한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병원은 A 씨가 입원해 시행한 신경차단술의 경우 HA주사제 비용을 100만~300만 원으로 청구했고, 통원하며 시행한 신경차단술의 HA주사제 비용은 22만 원으로 청구했다. 같은 시술·주사제인데도 입원과 통…

남북 공동응원단을 비롯한 5763명의 관중이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찾았다. 이들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양 팀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했…

“저 현수막 저기 걸려 있으면 안 돼요.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보이시죠?” 19일 서울 중랑구 동원전통시장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서울시 불법 현수막 기동정비반의 이태회 반장이 전봇대에 걸린 정당 현수막을 가리키며 말했다. 어린이들은 현수막에 가려 신호등을 보지 못하거나 현수막 끈에 걸…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한 시민이 바람에 뒤집힌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21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나 오후 들어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그치겠고 다른 지역은 대부분 밤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 21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남부 내륙은 20∼60…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했다. 이에 따라 24일로 수사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특검은 6·3 지방선거 이후에도 계속 수사를 벌이게 됐다. 20일 종합특검은 “수사가 필요한 다수의 사건으로 인해 기간 연장을 결…

14일 오전 1시경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어둠이 짙게 깔린 방 안에서 나정태 경산코발트광산민간인희생자유족회 이사장(80)이 졸린 눈을 비비며 태블릿PC를 응시하고 있었다. 화면에는 집에서 20여 km 떨어진 경북 경산 코발트광산 진입로와 폐광 입구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20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2026년도 대테러 부분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김포공항경찰대, 육군 제1공수특전여단, 육군 제52보병사단,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김포공항지소, 한국공항보안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최근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결혼에 대한 젊은 직장인들의 부정적 인식도 함께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전문 민간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최근 8년간(2018∼2025년)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결혼 관련 게시글 2만2095건과 78만5205건의…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예고일인 21일을 90분가량 앞두고 총파업을 유보하고 노사 잠정합의안을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후 10시 43분경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본관에서 삼성전자 교섭 관련 브리핑을 열어 서명식을 진행한 뒤 이같이 밝혔다. 서명식에는 사측에선 여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