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후룸라이드’ 기울어 탑승객 물에 빠져…2명 경상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수상 놀이기구 ‘후룸라이드’의 보트가 운행 도중 기울어져 탑승자들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롯데월드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롯데월드 내 후룸라이드 보트가 평지 구간에서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탑승객 4명이 물에 빠졌다. 이들 중 …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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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수상 놀이기구 ‘후룸라이드’의 보트가 운행 도중 기울어져 탑승자들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롯데월드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롯데월드 내 후룸라이드 보트가 평지 구간에서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탑승객 4명이 물에 빠졌다. 이들 중 …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에서 복무 중인 해병대 장병 두 명이 국가유공자분들의 식사 비용을 대신 지불한 사연이 전해졌다.10일 해병대 제6여단에 따르면 방공대대 소속 권율 병장(21)과 이찬형 일병(20)은 6일 외출을 나갔다가 백령도 한 식당에서 ‘국가유공자 배지’를 단 어르신들을 발…

올 2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50대 A 씨가 차량을 몰고가다 접촉 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우울증 약을 먹었다”고 진술했고,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한 정밀 감정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

올해 여름 제1호 태풍이 곧 발생해 국내에 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기상청은 10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서쪽 약 610㎞ 해상에서 올여름 첫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열대저압부는 24시간 내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한국에서는 중심 최대풍속이…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수상 놀이기구 ‘후룸라이드’에서 운행 중 보트가 옆으로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객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롯데월드 측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후룸라이드가 운행 도중 평지 구간에서 보트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
![[날씨]내일 낮 최고 31도 ‘여름 날씨’…자외선지수 ‘매우높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0/131780321.1.jpg)
수요일인 11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10일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경기내륙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 …

수요일인 11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평년보다 약간 덥겠다. 제주에 새벽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목요일인 12일엔 최대 40㎜의 비로 확대되겠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가 예보됐다.평년(최저 15~18…

수면내시경 직후 운전대를 잡은 60대 남성이 연쇄 사고를 내고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수면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의 운전은 명백한 범죄”라며 주의를 당부했다.분당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

기업을 사칭한 가짜 사이트로 구직자들을 유인한 뒤, 범죄 수익금 수십억 원을 ‘환치기’ 방식으로 송금한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10일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사기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 A 씨를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이자 티켓 예매 플랫폼인 예스24(YES24)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이틀째 ‘먹통’ 상태에 빠지면서 공연·연예계와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예스24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접속 오류는 랜섬웨어로 인한 장애로 9일 새벽…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에 숨을 쉬지 못하던 24개월 아기가, 경찰의 빠른 대응 덕분에 단 3분 만에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다.9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숨을 쉬지 않는 24개월 아기…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달 12일, 서울 도봉경찰서 창동지구대를…

한성대학교가 교내에 민족 비하 표현이 담긴 전시물을 무단 설치한 학생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지난 3일 밤 11시 10분경, 미술대학 회화과에 재학 중인 한 남학생이 학교의 사전 허가 없이 혐오 표현이 담긴 전시물을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문제가 된 전시물에는 욱일기와 태극기를 …

생활고를 이유로 3살 아들을 차에 태운 채 저수지로 돌진한 30대 엄마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월 4일 오전 6시 4분경 화성시 팔탄면 동방저수지에 아들 B 군(3)…

정부가 기내에 반입하는 보조 배터리는 비닐봉투에 넣도록 한 정책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뒤 승객이 비닐봉투를 제거해도 이를 제지할 수 없어 항공기 화재 예방 실효성이 크지 않고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충남 청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무려 4년간 동급생을 괴롭혀 온 고교생 4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은 금품 갈취부터 신체 결박, 강제 촬영 등 엽기적인 가혹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부모가 현직 경찰이라는 보도까지 나오며 학교·경찰·교육청의 대응 미흡…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온열질환자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번 달 8일까지 온열질환자 수는 총 108명이었다. 사망자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다. 전체 환자 중 남성이 74.5%로 대부분을 차…

한국 로타리가 9일 광화문 한국로타리회관에서 2027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테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 로타리 100주년의 의미와 미래 비전, 핵심 가치를 반영한 대표 테마를 선정해 향후 공식 행사 및 홍보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아동 권리 실천 기준을 제시하는 ‘제3회 아동 권리 기반 사업 실천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공유회에는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와 일반인 270여 명이 참석했다. ‘아동 권리 실천의 기준이 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미국 내 예술가를 스토킹하고, 미국의 군사 기술을 중국으로 불법 반출하려 한 혐의를 받는 두 남성이 미국에서 기소됐다.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 연방검찰은 중국 국적의 추이광하이(43)와 영국 국적의 존 밀러…

11일과 12일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0일 “당분간 낮 기온이 내륙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겠다”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밝혔다. 11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