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전국 눈 또는 비…주말 아침 영하 9도까지 떨어져 강추위 예보
북쪽에서 내려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보됐다. 13일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기상청은 13일 오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에는 강수 지역이 수도권 등으로 확…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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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내려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보됐다. 13일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기상청은 13일 오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에는 강수 지역이 수도권 등으로 확…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시위대가 12일 오후 3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근처를 거쳐 행진하다 삼각지역과 숙대입구역 사이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했다. “윤석열 탄핵”을 외치던 집회 참가자들은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에 진입을 시도했다. …

금요일인 13일 아침 제주를 시작으로 수도권 등 서쪽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 최대 1㎝, 수도권 5㎝ 제주 10㎝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아침 최저 -6도가 예상되며, 낮 기온은 한 자릿수에 머물겠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6~2…

검찰이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을 빼돌려 중국업체에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전자 전 직원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삼성전자 전 부장 김모…

정신건강 및 심리 전문가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또 흥분 상태에서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에 공감하지 못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이날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학가에 시국선언문이 확산하고 있다.서울대, 경희대 교수 및 연구자들이 불법 계엄을 규탄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재차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12일 서울대 교수 및 연구자 등 682명은 세 번째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후 2시경 서…

의료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의료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서울시의사회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는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모…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방부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용했던 보안폰 및 관련 서버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2일 “이날 오후부터 국방부하고 수방사에…

“질서 있는 퇴진은 어불성설입니다. 현 시국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탄핵만이 답입니다.”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2일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한 내란이자 국민에게 총을 겨눈 쿠데타다.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광명시 철산역(7호선) 앞에서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2일부터 19일까지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기록물 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상계엄과 관련한 기록물 훼손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관련 기록물이 제대로 보존되고 있는지 점검에 나선 것이다.앞서 국가기록원은 6일 12·3 비상계엄과 …

이번 주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추위는 16일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13일에는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릴 수 있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하지 않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절임식품을 제조·판매한 A사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7월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아닌 축사에서 비위생적으로 절임식품을 제조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정확한 위반 경위 등을 조…

전날(11일) 오후 낮 최고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기까지 했던 날씨가 12일 아침에는 영하 6도까지 떨어지며 변덕을 부린다. 무려 20도에 가까운 기온 차다. 이처럼 온도가 큰 폭으로 요동을 칠 때는 체온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한랭질환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질병관리청 ‘한랭질…

안랩은 연말연시 기간을 노려 유명 기업·기관 사칭 피싱 메일을 배포하고 가짜 사이트 접속을 유도한 공격 사례를 다수 확인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사례에서 공격자는 유명 항공사·기관대형병원 등을 사칭해 화물 배송이나 공과금 납부, 건강 지원금 신청 등 연말연시에 자주 발생할 수…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당이 당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오 시장은 앞서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과 윤 대통령의 ‘2선 후퇴론’을 주장하면서도 탄핵에는 반대했지만 윤 대통령이 자진 사퇴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풀…

“우리는 대통령의 불법 계엄을 규탄하러 나온 것이지 좌우 어느 진영을 편들려고 나온 게 아니잖아요.” 최근 국회 앞에서 열린 12·3 불법 비상계엄 규탄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좌우 특정 진영의 정치적 발언이 나오면 눈살이 찌푸려진다”며 이렇게 말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단상 위에…
비상계엄 사태 사흘 후 한국고용정보원 신임 원장에 국민의힘 출신 정치인이 임명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에선 “국정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에서 여권이 막판까지 낙하산 인사를 챙기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고용정보원은 11일 이창수 전 국민의힘 인권위원장이 제8대 …
타인의 얼굴을 음란물과 합성한 ‘딥페이크’ 피해 우려가 큰 가운데 여중생·여고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1일 ‘학교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 관련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응답…
“대통령 자리가 궐위 상태나 마찬가지인데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무슨 활동을 하겠어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에 참여했던 의료계 관계자는 1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10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지원 …

국민연금을 매달 1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80만 명을 넘었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내년에는 월 100만 원 이상 수급자가 100만 명이 넘을 것이 확실시된다. 이렇듯 지출이 급속히 늘어나는 반면 연금 개혁 논의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사실상 동력을 잃은 상태여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