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안보리서 北인권 공개회의” 요구…성사땐 6년만에 개최
한미일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공동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공개 회의를 소집한다.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로 비공개 회의로만 열려왔던 북한 인권 관련 공식 회의가 열리는 것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안보리에서의 한미일 공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린다 토머스그린…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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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공동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공개 회의를 소집한다.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로 비공개 회의로만 열려왔던 북한 인권 관련 공식 회의가 열리는 것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안보리에서의 한미일 공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린다 토머스그린…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2%로 시장 전망치(3.3%)를 밑돌았다. 미국 인플레이션 진정세가 계속됨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금리 점정론’에 힘이 실린다. 9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7월 CPI가 전월 대비 0.2%, 전년 …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투입된 바그너 그룹 용병에 합류시키기 위해 러시아가 조기 석방했던 데미안 케보키안이라는 죄수가 전투를 마치고 귀국한 후 젊은 남녀 커플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BBC가 10일 보도했다. 2016년 징역 18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케보키안은 바그너 그룹 용병…

세계적 휴양지 겸 지상 낙원으로 불리는 미국 하와이주에서 8일부터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BBC 등이 10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해안경비대 등을 투입해 긴급 대응에 나섰지만 하와이 일대를 뒤덮은 허리케인 ‘도라’의 강한 바람,…

아버지의 직장 동료에게 유괴돼 인신매매범에게 팔렸던 여성이 42년 만에 친부와 재회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지난 1981년 산시성 한중시에 거주했던 양모씨가 아버지의 동료 펑모씨에 의해 유괴돼 쓰촨성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 그러나 줄기차게 …

중국이 사드(THAA·고도고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2017년 3월부터 시행돼 온 한국 단체관광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금지해 온 중국인의 해외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10일 중국 문화여유부(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미국인들에게 가장 비호감인 지도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인들이 가장 호감을 느끼는 지도자는 영국 윌리엄 왕세자였다.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달 3~27일 미국의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 지도자급 인사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살인 예고 글을 올린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가 총기를 휴대한 채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과 대치하다 사살됐다. 대선을 10여일 앞둔 남미 에콰도르에서는 야당 후보가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 세계적으로 정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

자택 정원에서 잔디를 깎던 미국 여성이 하늘에서 떨어진 독사의 공격을 받았지만 근처에 있던 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영국 BBC는 9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텍사스주 실스비에 사는 여성 페기 존스(64) 씨가 겪은 황당한 사고를 소개했다. 남편과 함께 부부 소유의 2만400…

중국 외교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투자 제한 행정명령에 불만을 표하며 “노골적 경제협박”이라고 비판했다. 중국 외교부는 10일 백악관의 행정명령 발표에 대해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미국의 대중국 투자 제한 조치에 강한 불만을 표한다”며 “이를 단호하게 반대하며 미국 측에 …

최근 중국 난사군도의 런아이자오(仁愛礁)를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필리핀에 ‘철통같은’ 관계를 재확인하자, “미국의 선동과 개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중국에서 나왔다. 10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차기 대선 공화당 최종 후보를 지지한다는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충성 선서에 서명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가 보도했다. 공화당 대선 경선 1차 TV 토론회에 참하는 모든 후보는 RNC 충성 선서에 서명해야…

일본의 한 숲길에서 한 80대 여성이 쓰러진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여성이 곰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0분쯤 일본 이와테현 북부 이치노헤마치(一 町)의 한 숲길에서 83세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일본 도쿄의 한 편의점에서 ‘묻지마 칼부림’을 벌인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10일 일본 아사히뉴스네트워크(ANN)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전날(9일) 히가시타니 아키로(23·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히가시타니는 9일 도쿄 아다치구의 한 편의점에서 일면식이 없는 편의점…

정원 잔디를 깎던 미국 여성이 하늘에서 난데없이 떨어진 독사의 공격을 받았다. 이때 어디선가 날아온 매가 뱀을 채가며 여성이 위기에서 벗어났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있을법 하지 않은 사건”이라며 미국 남부 텍사스주에 사는 페기 존스 씨(64)가 지난 달 25일 겪…
2024 대선 공화당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에 첫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토론회에 참석할지 여부를 발표할 것이라면서도 당 후보를 지지하는 필수 서약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밤 방송된 케이블TV 뉴스…

디즈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도 넷플릭스처럼 내년에 계정 무료 공유를 제한할 예정이다. 최근 구독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자 적자 개선을 위해 내린 선택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밥 아이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

영국 일간 가디언은 9일(현지시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예견된 악몽이었다면서 한국 정부의 권위주의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문제일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실었다. 가디언은 ‘최악의 악몽 : 한국은 처참한 스카우트 잼버리를 숙고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은 피파 월드컵…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연정 파트너인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친서를 전달하는 한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준비 중이다. 일본이 후쿠세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

전세계가 아직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중국만 디플레이션(물가하락)에 빠져 세계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도 디플레이션을 겪고 있지만 일본의 디플레이션은 만성적인데 비해 중국의 디플레이션은 최근 불거지고 있다. 전세계는 아직도 인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