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도쿄전력, 오늘 오후 원전 주변 해수 트리튬 농도 공표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24일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가운데, 인근 해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 측정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25일 현지 공영 NHK,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전날 오후 1시3분께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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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24일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가운데, 인근 해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 측정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25일 현지 공영 NHK,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전날 오후 1시3분께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아주 선거 결과에 개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구치소에 자진출석해 범죄자 프로필 사진인 ‘머그샷’을 촬영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올해만 네 차례 범죄 혐의로 기소됐으나, 머그샷까지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수협 지역조합장 등 수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조 장관은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인천시 행정부시장, 수협중앙회 경제대표, 지역 수협조합장, 종합어시장 관계자 등과 함께 수산물 원산지표시 상황과…
러시아 무장 반란 사태의 중심이었던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망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그는 프리고진에 대해 “유능한 사업가”라고 표현하며 유족에 조의를 표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

대통령실 예산을 투입해 제작한 ‘후쿠시마 오염수 홍보영상’ 조회수가 1644만을 넘어선 것을 놓고 ‘뻥튀기’ 논란까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조회수가 많은 것이 뭐가 문제냐”며 엉뚱한 트집잡기를 하고 있다고 펄쩍 뛰었다. 성 의원은 24일 밤 KBS라디오 ‘주…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아주 선거 결과에 개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출두한 지 20분 만에 보석 석방됐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골프 클럽을 출발해 전용기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저장 중이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시작하면서 유통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통가 추석 수산 선물세트는 생물 전복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최소 몇 달 전 사전 비축한 물량이지만,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을 기피하는 분…
미국 텍사스주에서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로 인해 냉방 기기 사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자 전력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24일(현지시간) 순환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역 전력망 운영을 총괄하는 독립기구인 ‘텍사스 전기 신뢰성 위원회’(ER…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 우리 정부는 학교급식에서 일본산 수산물을 쓰지 않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최근 3년간 초·중·고·특수학교 1만1843곳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일본산 수산물 사용현황 전수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없음’으…

중국이 자국민들의 단체여행을 허용하면서 대규모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가 인천을 찾을 가능성이 커졌다. 관광업계는 그러나 숙박업소 부족 등 수용태세가 구축되지 않았다며 울상이다. 25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 10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78개국에 대한 자국민 단체여행을 허용한 …

제10호 태풍 ‘담레이’(Damrey)가 25일 오전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담레이는 일본 도쿄 앞바다를 거친 뒤 30일쯤 소멸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담레이는 이날 오전 3시쯤 괌 동북동쪽 약 89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발생 당시 중심 기압은 998h㎩, 최대풍…
일본의 야마다 동쪽 115km 지점에서 24일 ( 22시 48분 26초 GMT) 규모 5.8 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뉴욕의 미국 지질연구소(USGS)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35.0km이며 위치는 북윙 39.57도 동경 143.28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서울=뉴시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우크라이나에 조만간 F-16 전투기가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밀리 의장은 이날 요르단의 알맘라카 공영 방송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에 “(F-16) 훈련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우크라이…
![엔비디아도 못 구해…파월 연설 앞둔 뉴욕증시 급락[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5/120858788.1.jpg)
엔비디아의 기록적인 분기 실적도 증시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죠. 다우지수 –1.08%, S&P500 –1.35%, 나스닥 –1.87%. 주요 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 영향이었죠. 엔비디아는…

미국이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와 국가안보보좌관급 5자 회의를 진행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퀸트(Quint)’ 국가인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국가안보보좌관과 5자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퀸트…

미국증시에서 금리인상 우려가 불거짐에 따라 미국의 전기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88%, 니콜라는 7.20%, 루시드는 3.46%, 리비안은 3.35% 각각 급락했다.전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의 실적 호재로 상승 출발했던 …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모스크바를 향한 무장반란 꼭 두 달 만인 23일(현지 시간) 의문의 비행기 추락으로 숨졌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과정에서 누적된 정규군과의 갈등으로 6월 23일 반란을 일으켰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 도쿄전력은 24일 오후 1시 3분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하고 있던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30년간 총 134만 t의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 처리한 뒤 바닷물에 희석해 태평양으로 내보내게 된다. 2011년 …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본격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당내에서 “원내 1당이 관련 대책 입법에 집중해야지 국회 밖으로 나가는 것이 맞느냐”는 우려와 함께 “대책 없이 우왕좌왕한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장외투쟁에 대해 “국민 안전을 볼모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등에선 종일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반경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대학생 원정단’ 등 진보 성향 대학생 단체 60여 명이 주한 일본대사관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