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샌디에이고 해안서 밀입국 시도 선박 전복…8명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안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던 선박 2척 가운데 1척이 전복되면서 8명이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해안경비대와 샌디에이고 소방구조대는 전날 밤 배 한 척이 파도에 뒤집혀 사람들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미 해안경비대와…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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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안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던 선박 2척 가운데 1척이 전복되면서 8명이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해안경비대와 샌디에이고 소방구조대는 전날 밤 배 한 척이 파도에 뒤집혀 사람들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미 해안경비대와…

미국 테크 기업들의 주거래 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SVB)이 대규모 예금 인출(뱅크런) 사태 48시간 만에 폐쇄됐다.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보유한 국채 급락 등의 사태에 대응하려다가 자산 277조 원 규모의 은행이 순식간에 붕괴한 것이다. 글로벌 스타트업 업계는 줄도산 공포 속에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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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욕야카르타 므라피 화산이 폭발하며 화산재를 내뿜고 있다. 지상 3㎞ 높이까지 솟아오른 화산재는 주변 8개 마을을 뒤덮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저장성 성장 및 당서기 시절(2002∼2007년) 비서실장을 맡은 리창(李强·64)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중국 국무원(정부) 수반인 총리가 됐다. 시 주석 핵심 측근 출신 총리가 탄생해 국가주석과 총리 사이에 보이던 견제와 균형은 사라지고 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를 지금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이 같은 계획을 미국 내 기업에 알렸고, 이르면 4월 새로운 수출 통제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중동의 오랜 ‘앙숙’,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관계 정상화를 중국이 중재했다는 소식에 미국이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내는 등 중동을 무대로 한 미중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과 사우디의 동맹 관계가 악화된 사이 중국이 중동 긴장 완화 중재자를 자처하며 영향력을 넓히는 모양새다. 주요 …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EU 탈퇴) 과정에서 관계가 악화된 영국과 프랑스 정상이 10일 5년 만에 정상회담을 했다. 유럽 내 ‘영원한 라이벌’로 불리는 영국과 프랑스는 브렉시트 이후 각종 현안을 두고 자존심 대결을 벌이며 감정의 골이 깊었다. 이번에 정상 간 만남을 통해 양국이 관계…

지난달 23일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회사 지리자동차는 2025년까지 위성 72기를 지구 저궤도에 쏘아 올리는 내용을 담은 ‘갤럭시 스마트 드라이빙’ 계획을 발표했다. 우주 위성 네트워크를 구축해 차량이 cm 단위의 정밀한 위치 파악 성능을 갖추도록 하고 고정밀 지도를 이용해 차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