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 사상자, 작년 2월 침공 이후 가장 많아”…‘일 824명’ 사망
최근 러시아 군의 사망률이 우크라이나 침공 첫 주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BBC와 데일리 메일 등이 우크라이나 통계 자료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통계에 따르면 2월 하루 평균 824명의 러시아 군인들이 사망했다. 이는 러시아가 처음 우크라이나를 침…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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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러시아 군의 사망률이 우크라이나 침공 첫 주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BBC와 데일리 메일 등이 우크라이나 통계 자료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통계에 따르면 2월 하루 평균 824명의 러시아 군인들이 사망했다. 이는 러시아가 처음 우크라이나를 침…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난 9일 5% 이상 하락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는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의 하락을 두고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글로벌 거래소 크라켄에 스테이킹 서비스와 관련해 제재를 가한 것을 꼽고 있다.가상자산 업계에서는 SEC가 본격적으로 가상자…

미국에서 중국 정찰풍선이 발견돼 격추하는 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미 항공당국이 연달아 비행제한 조치를 취했다가 해제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더 힐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미국과 캐나다 접경지에 위치한 미시간호 상공에 잠시 비행 제한 조치를 내렸다가 해제…

대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서 필사적인 구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골든타임인 72시간을 훌쩍 넘긴 약 162시간 만에 한 소녀가 구조돼 전 세계에 감동을 더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은 이날…

튀르키예(터키)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만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단 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물론, 건물 한 채도 무너지지 않은 지역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터키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지난 6일 규모 7.8과 7.6 강진이 연이어 덮친 튀르…

세계보건기구(WHO)가 시리아 북서부 반군 장악지역으로 구호물자를 보내기 위해 반군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13일(한국시간) CNN은 WHO가 시리아 북서부 반군 장악지역에 구호물자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물자 전달을 위해 반군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AI)업체 ‘오픈 AI’가 개발한 챗GPT 열풍이 정점을 쳤지만 그렇다고 버블 붕괴는 없을 것이라고 경제전문 매체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챗GPT 시장 이미 정점친 듯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원을 받는 오픈 AI가 획기적인 챗봇(대화하는 로봇)을 개발…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철에도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한국인의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문화를 외신이 집중 조명했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한국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랑’이라는 제목을 통해 계절과 상관없이 한국인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신다며 …

주요 7개국(G7)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외교장관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13일 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년을 맞이하는 이달 24일을 앞두고 G7의 결속을 보여주고, …

최소 3만4000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고립됐던 생후 2개월 아기가 약 108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미국 CNN은 12일(현지 시간) 파흐레틴 코카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을 인용해 강진 피해가 심각한 지역 중 한 곳인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생후 2개월 아기…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려던 아시아나 항공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돼 나라타 공항으로 회항했다. 해당 항공기는 회항 과정에서 비상착륙을 시도해 일부 활주로가 한때 폐쇄되기도 했다.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같은날 오후 5시47분께…

튀르키예(터키) 강진 피해 지역에서 약탈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등 치안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상인들은 약탈 우려로 상점 진열대를 비우거나 주민들은 귀중품을 도난당하면서 반이민자 정서까지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강…

시리아 정부가 전국적으로 275 곳의 대피소를 마련, 2월 6일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의 피해자들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지역 행정부와 환경부가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정부는 짤막한 발표문을 통해서 북부 알레포 주에 235곳, 북서부 라타키아 주에 32곳, 하마 주에 5곳, 타…

미국이 잇달아 북미 상공에 나타난 미확인 비행물체를 격추하자 중국도 자국 영공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확인됐다며 이의 격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이 미확인 비행물체를 문제 삼자 미국도 중국 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를 띄우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며 중국이 맞불 작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3만명을 넘긴 가운데 경제적 손실액은 840억달러(약106조7000억원)이 넘어 튀르키예 국내총생산(GDP)의 10%에 달한다고 튀르키예기업연합(터콘페드)이 예상했다. 지난 6일 규모 7.7과 7.6의 지진이 연달…

미군이 휴런 호수 상공에서 감지된 미확인비행물체를 격추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미국과 캐나다가 중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미확인비행물체를 격추한 것은 4번째가 됐다. 로이터는 미군 당국자를 인용, 미군이 미국 미시간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이에 위치한 휴런호…

지난 6일 규모 7.8 본진과 7.6 여진이 강타한 튀르키예가 입은 경제적 피해가 국내총생산(GDP)의 10%인 840억 달러(약 106조7220억원)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현지 경제단체가 추산했다. AFP 통신과 마켓워치, CNN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기업연합회(TEBC Turkon…

“전쟁이 길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정말 힘드네요.” 1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의 한 재활센터. 물리치료를 받던 군인 올레크 씨는 “러시아군이 침공 초기 두 달 정도는 국제 전쟁협약을 지키는 듯했지만 이젠 마을 전체를 초토화하는 전략과 함께 ‘인(燐) 폭탄’까…
최악의 대지진을 겪은 튀르키예(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1년 안에 재건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지진 전문가들은 “최소 수년은 걸릴 것”이라며 다른 관측을 내놓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동남부 디야르바키르를 찾아 “남부 전…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만9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 지역에서 약탈, 총격전 등 폭력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해 가뜩이나 고난에 처한 생존자와 구조 대원을 위협하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미 CNN 등에 따르면 6일 지진 발생 직후부터 구조 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