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전문가 “캠프데이비드 회의서 한미일 확장억제 논의 필수”
미국 한반도 전문가들은 18일(현지시간) 미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한미일 3국 확장억제 대화와 사이버 안보 협력, 북러 군사협력, 대만 해협 등이 주요 안보 의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 패트릭 크로닌 아시아태평양 안보석좌는 16일 내…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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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반도 전문가들은 18일(현지시간) 미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한미일 3국 확장억제 대화와 사이버 안보 협력, 북러 군사협력, 대만 해협 등이 주요 안보 의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 패트릭 크로닌 아시아태평양 안보석좌는 16일 내…
미국에서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판결 이후 낙태약 사용까지 제한하는 판결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있는 제5 연방항소법원은 이날 먹는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을 기존의 임신 ‘10주 이내’에서 ‘7주 이내’에만 사용할 수 있도…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다룬 온라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다. 머스크는 16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한 이용자가 올린 정주영 명예회장의 일대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게시물은 …

삼성전자의 중국 내 매출 비중이 줄곧 하락하며 올 상반기엔 2019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사태로 인한 ‘한한령’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중국 내 사업장과 직원수가 모두 감소하는 등 탈(脫) 중국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17일 삼성전자…

아프가니스탄에 탈레반 정부가 집권한 이후 아프가니스탄 내 아동들의 인권 및 빈곤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달 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아프가니스탄 아동과 성인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영국 최대 국립박물관인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보석 등 소장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대영박물관이 각국에서 약탈한 물건들로 박물관을 채우더니 그 물건들마저 다시 도난당했느냐”는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대영박물…
캐나다 북서부 도시 옐로나이프에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캐나다는 전국 곳곳에서 1000건 이상의 산불이 3개월째 발생한 사상 최악의 재난 사태를 맞고 있다. 캐나다 CBC뉴스는 16일(현지시간) 밤부터라도 주민들이 대피를 시작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옐로나이프에는 이번…
가봉이 아프리카 최초로 국가 부채와 자연 보호를 맞바꾸는 ‘환경 스와프’를 체결했다. 부채 일부를 탕감받는 대신 멸종위기에 처한 흑동고래를 보호하는 내용으로, 개발도상국의 자금조달 비용을 줄이면서 기후 위기를 완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로이터 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

미국 국채금리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찍으며 달러 가치가 동반 상승해 ‘킹 달러’ 귀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신흥국 환율의 ‘적신호’인 미 국채금리와 달러의 쌍둥이 급등 속에 중국 부동산 디폴트 위기가 겹쳐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중이다. 16일(현지시간) 시장 벤치마크 금리인…
헝다, 완다에 이어 매출 기준으로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 기업 중 하나인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 가든)까지 ‘도미노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가 고조되면서 한국 부동산시장에 끼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된다.전문가들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면서도 사태가 심화돼…

미국인 열명 중 여섯명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대선 전복 시도 혐의와 관련한 특별검사의 기소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팽팽히 나뉘었다. 16일(현지 시간) AP통신이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와 함께 18세 이상 성인 116…

미군 당국이 앞으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통일해 표기하겠단 입장을 밝혔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우리 국방부는 “미국 측과 ‘훈련 해역’ 표기에 관해 긴밀히 협의해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우리 군 당국은 러시아 전략폭격기가 지난 15일 동해 공해 상공을 장시간 비행한 데 대해 “주변국 군용기 활용에 대한 감시·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성근 합동참모본부 공보차장은 17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다만 한 차장은 “주변국 활동에 대…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미 채권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주요 시장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4.258%에 거래를 마쳤다.WSJ는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미 연방준…

정부는 전날 열린 한일 양국의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계획 관련 추가 실무기술협의에서 “오염수 처분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모니터링 체제 하에 높은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7일 출국하는 가운데,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회의 테이블에 오를 의제를 예상해 보도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한국·미국·일본 정상이 모이는 것은 지난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부산 환경·시민단체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금지해달라는 소송 청구를 법원이 각하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166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17일 오전 부산지법 앞에서 “법원이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방류를…

영국 최대 국립박물관인 영국박물관에서 소장품이 사라졌다. 영국 BBC 등은 16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 직원이 박물관 창고에 보관 중이던 수천년된 역사적 유물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사라진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 중 하나로 기원전 15세기부터 서기 19세기 사이에 만들어진 금 장신…

한·미·일 3국이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캠프데이비드 원칙’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중국이 이를 ‘미니 나토’라고 이름붙이며 경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3국 간 정상회의 및 공동 군사훈련 정례화를 비롯해 △정상 간 핫라인 개설 △위기시 협의 의무화 △3국 안보실장 회의 …

법원이 부산 환경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금지를 요청하며 도쿄전력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각하했다.부산지법 민사6부(부장판사 남재현)는 부산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을 상대로 제기한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