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최대 350mm’ 中베이징 올 들어 가장 큰 비…홍수 적색 경보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올 들어 가장 큰 비가 내렸다. 이번 폭우로 홍수 우려도 커지자 당국은 홍수 적색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31일 베이징시 수문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홍수 예보 경보를 적색으로 상향했다. 이에 베이징시 팡산구의 주요 하역 인근의 주민들에게는 안전에…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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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올 들어 가장 큰 비가 내렸다. 이번 폭우로 홍수 우려도 커지자 당국은 홍수 적색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31일 베이징시 수문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홍수 예보 경보를 적색으로 상향했다. 이에 베이징시 팡산구의 주요 하역 인근의 주민들에게는 안전에…
줄소송에 휘말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올 상반기 소송 비용으로 약 4000만 달러(약 510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원하는 정치활동위원회(PAC) ‘세이브 아메리카’가 올 상반기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동 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스웨덴 장갑차를 처음으로 노획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유럽 국가가 보유한 보병전투차량 중 가장 화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CV90(Combat Vehicle 90)이다. RT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스웨덴산…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에 실려 이동 중이던 경찰견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인디애나주 미시간의 훈련시설로 이동 중이던 19마리의 경찰견 중 …

태국 파타야의 한 대마 카페에서 차를 마신 외국인 관광객이 갑자기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다. 31일 현지 매체 네이션과 파타얀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새벽 태국의 유명 휴양지인 파타야의 중심가 워킹스트리트의 대마 카페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병…

중국 정부가 유급 휴가, 탄력 휴가를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휴가 촉진을 통해 소비를 확대해 내수를 진작하겠다는 당국의 강력한 의지 반영이다. 중국 국무원은 31일 거시경제 주무기관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소비 회복 및 확대조치에 대한 통지를 전달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
인도가 살인적인 식품 물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토마토값은 지난달부터 무려 400%가 상승했고, 쌀값은 작년부터 11.5% 올랐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몬순이 불규칙하게 찾아온 탓에 인도는 식품 가격 급등을 겪고 있다. 일부 지역은 폭우로 농작물이 쓸려 …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州)의 한 불꽃놀이용 폭죽 창고에서 지난 29일 강력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사망자가 12명으로 증가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사난 퐁각손 나라티왓주지사는 30일 기자회견에서 “사망자 10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신원 미상의 시신 2구를 추가…

미국과 유럽에서 스포츠 중계에 인공지능(AI) 해설이 도입됐다. 도입된 종목은 골프와 테니스 육상 등 최소 3개 종목이다.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NBC에 따르면 미국의 골프와 테니스 대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웹사이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에…

일본 정부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내달 18일 미국 캠프데이비스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TV도쿄 유튜브 생중계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기시다 총리는 제반…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탄약류 등을 지원한 정황과 관련해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의 불법 무기 거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상 북한의 모든 무기 거래는 금지돼 있다“며 ”우리 정부는 관…
![다양한 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장애, 테크로 채우다/에필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31/120495334.1.jpg)
동아일보 특별기획 [장애, 테크로 채우다] 시리즈가 7월 29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기획의 에필로그는 각 회별 주인공들이 직접 말하는 ‘나의 삶, 나의 일상’입니다. 삶은 이렇게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펼쳐집니다. 지면 제약으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손끝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올해 러시아 해군이 전투함 30척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해군의 날을 맞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한 해군 퍼레이드에서 “오늘날 러시아는 국가해양정책의 대규모 목표를 대담하게 실행하고 끈…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앞두고 경제산업상이 현지 어업 관계자와 30일 만났다. 같은 날 원자·수소폭탄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는 오염수 방류를 “강행 시 용서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채택했다. NHK에 따르면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산업상은 제1 원자력발전소가 …
중국이 다음달 1일부터 반도체·태양광 패널 핵심 소재인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 제한 조처를 시행한다. 중국이 미국을 겨냥해 강수를 뒀지만, 이번 조처로 인한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1일 외신을 종합하면 중국은 8월 1일부터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을 통제할 방…
나이지리아 정부가 연료 보조금 폐지 조치 이후 잇단 약탈 범죄를 막기 위해 북동부 아다마와주에 24시간 통금을 선포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우마루 핀티리 아다마와 주지사는 “사람과 기업을 공격하는 폭력배들의 범행으로” 이날부터 24시간 통금을 선포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기온이 매일 38도를 넘은지 오래 된 극한적 폭염 속에서 수많은 빈민층과 저소득 층이 에어컨 없이 살인적인 폭염을 견뎌내고 있다.덴버시의 벤 갈레고스(68)는 어떻게든 더위를 이겨보려고 자기 집 현관 앞 포치에 앉아 부채로 파리 떼를 쫓으면서 윗옷을 벗은 채 …
![“나한테 음료 뿌렸니?”…美공연장서 관객 향해 마이크 던진 래퍼 [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31/120493648.2.jpg)
미국에서 공연을 하던 래퍼 카디비(Cardi B)가 자신을 향해 음료를 뿌린 관객에게 마이크를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30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디비는 지난 2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한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 ‘보닥 옐로(Bodak Yellow)’를 부르던 …

일본인 10명 중 6명은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발표한 TV도쿄와의 공동 여론조사(28~30일) 결과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이 포함된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방침에…
중국 기상당국이 베이징 등에 발령한 폭우 적색경보를 오는 8월1일까지 유지한다. 31일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발령한 폭우 적색경보를 1일 오전 6시까지 유지한다. 적색경보가 유지되는 지역은 허베이성 대부분 지역, 베이징, 톈진, 산시 동부 등으로 집회행사, 수업,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