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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 하나로…미군 이메일 수백만통, ‘러시아 동맹’ 말리로 전송

      오타 하나로…미군 이메일 수백만통, ‘러시아 동맹’ 말리로 전송

      오타 한 글자 때문에 미국 국방부 직원들이 받아야 할 이메일 수백만통이 지난 10년 동안 러시아의 동맹국인 말리로 잘못 전송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 영국 BBC에 따르면 미군이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는 군(military)을 의미하는 ‘.mil’로 끝나는…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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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어민 대표 만나 오염수 방류 설명?…日정부 “결정 안 돼”

      기시다, 어민 대표 만나 오염수 방류 설명?…日정부 “결정 안 돼”

      일본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현지 어업 관계자들의 반대가 여전하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이달 전국 어민대표를 만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기시다 총리가 설득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18일 TV도쿄 유튜브…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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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북한 도발 대응 방안 협의”

      20일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북한 도발 대응 방안 협의”

      오는 20일 일본에서 한국·미국·일본 3국 북핵수석대표 협의가 개최된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진다.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는 통상 분기별…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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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 배우 파업하자…제작사들 “10억달러 더 줬잖아” 볼멘소리

      미국 할리우드 배우·방송인노동조합(SAG-AFTRA)이 파업에 나서자 주요 영화와 TV 프로그램 제작사들은 배우들에게 10억달러(약 1조2600억원) 이상의 더 높은 보상과 혜택을 제공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넷플리긋와 월트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으로 구성된 영화…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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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고래가 갑자기 공격했다”…日 해안서 4명 부상

      “돌고래가 갑자기 공격했다”…日 해안서 4명 부상

      평소 사람에게는 온순하다고 알려진 돌고래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은 사례가 일본에서 나왔다. 16일 일본 아사히신문과 영국의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경 일본 후쿠이현 미하마지역의 스이쇼하마 해수욕장에서 “남성이 돌고래와 부딪혀 다쳤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지 …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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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기후특사, 中왕이 만나 “바이든, 양국관계 안정 원해”

      美기후특사, 中왕이 만나 “바이든, 양국관계 안정 원해”

      중국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 기후변화특사가 18일(현지시간) 중국 외교사령탑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 외사판공실 주임과 만나 미·중 관계를 안정시키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AP통신과 중국국제텔레비전(CGTN) 등에 따르면 케리 특사는 이날 오전…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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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아니면 폭염, 지구촌은 ‘극한 기상이변’ 중 [청계천 옆 사진관]

      폭우 아니면 폭염, 지구촌은 ‘극한 기상이변’ 중 [청계천 옆 사진관]

      우리나라는 전국을 휩쓴 장맛비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유럽과 북미, 아시아 일부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반구 곳곳이 극단적인 기상 이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미국 캘리포니아의 데스밸리는 지난 16일 낮 최고기온이 54도를…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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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만 미군 메일, 오타 하나에 10년 간 친러 말리로 오전송됐다

      미군이 받아야 할 수백만 통의 이메일이 한 글자 오타로 인해 지난 10년 간 러시아의 동맹국인 아프리카 말리로 전송된 사실이 밝혀졌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미국 국방부 직원들이 받았어야 할 수백만 통의 이메일이 도메인 주소 오타로 …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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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타’ 실체 드러나나…日 731부대 극비자료 발견

      세균무기 개발과 포로에 대한 인체실험으로 악명 높은 일본군 731부대(관동군 방역급수부) 소속원의 이름과 계급이 적힌 극비 문서가 발견됐다고 17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해당문서는 1940년 731부대 조직개편으로 방역급수부가 됐을 때 일본 관동군이 작성한 것으로 부대 구성과 대원들…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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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산에 묻히기 위해 中시골 지역에서 하루 결혼 대유행

      선산에 묻히기 위해 中시골 지역에서 하루 결혼 대유행

      중국 일부 시골 지역의 경우, 결혼을 하지 못한 남성은 후손을 퍼트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선산에 묻힐 자격이 없다. 이에 따라 중국 시골 지역에서 하루 결혼이 대유행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 7월 7일 허베이성의 한 결혼식장에서 사회자가 수…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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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월급이 그대로라면…일본인 절반 이상 “힘들다” 생활고 호소

      일본 후생노동성이 매월 발표하고 있는 ‘매월 근로 통계 조사’ 올해 5월의 결과에서 직장인 현금 급여 총액이 평균 28만3868엔(약 258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질임금의 하락으로 살제로는 절반 이상이 생활고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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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생선, 빗물마시고 버텨”…반려견과 표류하던 50대 호주男 구조

      “날생선, 빗물마시고 버텨”…반려견과 표류하던 50대 호주男 구조

      망망대해서 두 달간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50대 호주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17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서 살고 있는 팀 섀독(51)은 지난 4월 반려견 ‘벨라’와 함께 요트로 멕시코 라파스에서 약 5000km 떨어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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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프랑스 이달 말 첫 전투기 합동훈련 실시…中 견제 협력강화

      일본과 프랑스가 이달 말 처음으로 전투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18일 교도통신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항공자위대가 프랑스 공군과 오는 26일~29일 전투기 합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하마다 방위상은 “프랑스가 일본 주변 지역에…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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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곡물협정 중단에 일본도 우려…“밀·옥수수 가격 오를 듯”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흑해 곡물협정을 종료한 것과 관련해 노무라 데쓰로 일본 농림수산상은 밀과 옥수수 등 곡물 거래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18일 TBS뉴스에 따르면 노무라 농림수산상은 “협정의 연장 정지로 밀과 옥수수, 곡류의 국제 가격과 세계 식량 공급에 미치는 영향이…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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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하나’…英 스코틀랜드 해변서 들쇠고래 50여마리 떼죽음

      영국 스코틀랜드 해변에 고래 50여마리가 떠밀려 와 떼죽음을 당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스코틀랜드 북서부 루이스섬 노스톨스타에 있는 트라이모르 해변으로 들쇠고래(pilot whale) 55마리가 떠밀려와 오도 가도 못하다 결…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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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식량안보 또 ‘빨간불’…흑해곡물협정이 뭐길래

      러시아가 흑해곡물협정의 종료를 선언하면서 인류의 식량 안보가 위기에 처하게 됐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흑해 협정은 오늘부터 유효하지 않다”며 “안타깝게도 흑해 협정 연장 조건의 일부가 지금까지 이행되지 않아 그 효력이 종료됐다”고 말했다. 이 흑해곡…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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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중남미·카리브해 투자 확대 방침…“중국 의존도 줄여”

      EU, 중남미·카리브해 투자 확대 방침…“중국 의존도 줄여”

      유럽연합(EU)는 지나친 대중 경제의존도를 경감하는 차원에서 중남미와 카리브 지역에 대한 투자를 증대하기로 했다고 AFP 통신과 마켓워치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EU는 전날 브뤼셀에서 8년 만에 열린 EU-중남미 카리브해 공동체(CELAC) 정상회의를 통해 이 같은 방…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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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러 흑해곡물협정 종료, 무책임하고 위험한 결정…철회해야”

      백악관 “러 흑해곡물협정 종료, 무책임하고 위험한 결정…철회해야”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종료 선언을 두고 무책임하고 위험한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커비 조정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전 오늘 곡물협정 참여 중단을 결정한 러시아의 무책임하고 위험한 결정을 언급하는 것으로 (브리…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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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중 만난 돌고래 주의…日 해변서 6명 부상

      수영중 만난 돌고래 주의…日 해변서 6명 부상

      일본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사람이 돌고래의 공격을 받아 부상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영국 BBC는 15일(현지 시간) 일본 후쿠이현 미하마 마을의 스이쇼하마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4명이 돌고래로부터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16일 보도했다. 부상을 입은 60대 남성은 …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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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73년 전 6·25전쟁 때 유엔군처럼 우크라 전방위 지원”

      尹 “73년 전 6·25전쟁 때 유엔군처럼 우크라 전방위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73년 전 북한의 침공을 받고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길 뻔한 우리는, 유엔군이 즉각 달려와 준 덕분에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며 지금은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자유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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