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中서 H3N8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자 숨져…확산 가능성 낮아”
중국에서 50대 여성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이 확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11일(현지시간) “중국 남부 광둥성 출신의 56세 여성이 H3N8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숨졌다”면서 “이는 해당 조류…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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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50대 여성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이 확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11일(현지시간) “중국 남부 광둥성 출신의 56세 여성이 H3N8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숨졌다”면서 “이는 해당 조류…

일본 정부는 12일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기술한 ‘외교청서’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항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독도 관련 질문에 “외교청서의 한국 관련 기술과 관련해서 다케시마(독도를 가리키는 …

중국발 황사가 12일 한반도를 덮쳐 뿌연 하늘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악할 수준의 중국 도심 대기 사진과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되고 있다. 웨이보 등 중국 SNS에는 모래바람에 갇힌 도심을 찍은 인증 사진과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황사발원지와 가까운 내몽골 우…

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악의 사기범 엘리자베스 홈즈(38)의 불구속 요청이 판사에 의해 기각됐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홈즈는 이달 27일 감옥에 가게 된다.엘리자베스 홈즈는 의료 기업 ‘테라노스’의 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다. 과거 그는…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5~65기로 추정됐다. 또 북한이 최근 공개한 전술핵무기용 소형 핵탄두 ‘화산-31’형은 10kt(킬로톤·1kt은 TNT 1000t의 폭발력) 수준의 단순 핵분열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핵군축 전문 민간연구소 과학…

미국이 대통령실을 도·감청했다는 미국 측 보도와 관련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의 보안 문제 및 증인·참고인 채택 문제 등을 두고 회의 시작부터 충돌했다.외통위 야당 간사인 이재정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살…
미국 성인 5명 중 1명은 총기로 사망한 가족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총기 위협을 직접 경험했다는 응답도 엇비슷한 비율로 나왔다. 미국 사회의 총기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됐느냐’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AFP 통신에 따…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0)이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경기에서 신었던 농구화가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조던이 신었던 농구화 한 켤레가 경매에서 220만달러(약 29억원)에 팔려 역대 최고가 신발이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신발…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일본산 식품 수입을 규제하고 있는 유럽연합(EU)에 대해 일본 정부가 규제 철폐 압박 공세를 펼치고 있다. 12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와타나베 히로미치(渡?博道) 부흥상은 11일 클레멘스 본 괴체 주일 독일 대사, 7일에 필리프 세통 주…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 낮잠을 잔 20대 남성이 한쪽 눈을 실명한 사건이 발생했다.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사는 21세 마이크 크럼 홀츠는 지난해 12월 1회용 콘택트렌즈를 빼지 않고 40분가량 낮잠 후 샤워를 한 뒤부터 한쪽 눈이 가렵고 따끔거리면서 염증을 …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의 가입 횟수가 국내 도입 이후 200만 회를 초과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선 후불결제 서비스가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일각에선 국내 도입 시 후불결제 시장 내 변동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는 반면, 도입 가능성 자체가 낮다는 의견도 엇갈린다…

알코올 중독 증상으로 발작과 근육 경련 증상을 보였던 개가 동물보호소의 치료 속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2살 난 잡종견 코코는 키우던 주인이 사망한 뒤 ‘우드사이드 동물보호소’로 구조됐다. 보호소 측은 코코 외에 같이 구조된 개도 심…
와그너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러시아 제2야당의 최대 지부를 노리며 정치적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프리고진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병력을 지원하며 러시아 내에서 자신의 세력을 구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는데, 이러한 관측에 보다 힘을 실어주는 정황 증거가 나오면서다. 11일(…

독일이 남은 원자력발전소 3곳의 가동을 오는 15일 중단할 예정인 가운데 독일 국민 중 절반 이상이 원전 폐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독일 여론조사기관 인사(Insa)가 현지매체 빌트암손탁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남은 원전 3곳…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하고, 윤석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이들은 12일 광주시의회 앞 광장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가 굴욕적 친일 외교로 국민 자존심을 꺾은 것도 모자라 후쿠시마 …

중국 34개 성(省)급 지역의 절반인 17개 지역에서 12일 황사가 극심했다. 중국 펑파이신문 등은 기상 당국을 인용해 이날 최고 17개 성급 지역에서 황사 청색 경보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중국중앙기상대는 강풍의 영향으로 신장자치구 난장분지 및 동부 지역, 네이멍구자치구 …

최근 글로벌 명품 브랜드 디올이 SNS에 올린 광고 사진으로 중국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발생했다. 12일 SNS인 웨이보와 인스타그램에서는 한 아시아계 모델이 눈꼬리를 위로 당기는 모습을 클로즈업한 디올의 광고 사진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서양인들이 동양인을 묘사하는 맥락에서 …

영국의 한 여성이 길었던 17년간의 다이어트를 끝내고 뚱뚱하더라도 자신의 몸 그대로 살아가겠다고 선언했다. 11일(현지시간) 야후라이프UK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출신 여성 에이미 베이츠(37)는 지난 17년 동안 날씬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했다. 그녀는 다이어트…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봄에서 여름쯤” 방류하겠다고 결정한 가운데, 도쿄전력이 작업 중인 방류 설비 건설 막판에 접어들었다. 12일 후쿠시마현(?) 지역 매체 후쿠시마민유(福島民友)에 따르면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내는 해저 터널은 총장 1…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명기한 일본 외교청서에 대해 한국 정부가 항의하자, 일본 정부는 오히려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12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일본 2023년판 외교청서 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