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훈련, 내부 강경파 달래기 위한 선전 목적 가능성” 대만 전문가
중국이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하면서 대만 인근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만의 한 전문가는 중국이 이 같은 무력 시위를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중국 내 강경 민족주의자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만 중앙통신(CNA…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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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하면서 대만 인근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만의 한 전문가는 중국이 이 같은 무력 시위를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중국 내 강경 민족주의자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만 중앙통신(CNA…

일본의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업체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로 초밥을 만들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0일 NHK,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하마즈시’는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쓰쓰미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손님들에게 제공했다. 이들은 홈페…

서울 성동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수산물 오염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전국 최초로 학교 급식실에 방사능 측정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2월에 제정된 ‘서울특별시 성동구 급식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자체 …
중국이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의 회담을 계기로 대만 인근을 포위하는 훈련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사령부가 대만 인근에서 군사훈련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전 10시 기준 11척의…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Zootopia)’의 주인공 ‘주디 홉스’가 현실에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경찰서가 부활절 시즌을 맞아 토끼 경찰을 임명했다. 미국 폭스뉴스 등은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바시 경찰서(YCPD)가 토끼 ‘퍼시’를 ‘복지 담당관’으로 임…

지난달 31일 폐막한 중국 보아오 포럼에서 1990년대 홍콩 성인영화 배우로 활동한 인물이 경제 전문가로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중국어판은 9일 “50세 홍콩 아티스트인 펑단이 보아오포럼에서 열린 국제경제연례회의에 국제경제전략연구소장으로 모습을 드러…
세계 최대 경제 미국의 기준 금리가 고점에 근접하면서 글로벌 금리인상 사이클의 끝이 가시화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진단했다.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대부분 금리인상을 마무리했거나 거의 끝을 향하며 금리인하(완화적 통화정책)를 앞둔 동결, 휴지기를 확보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10일 보도했…

미국의 한 치과의사가 취미로 자신의 이와 턱으로 900㎏ 상당의 자동차를 움직여 화제가 됐다. 그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기네스 세계기록 경신에 도전할 예정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 지역매체 탬파베이타임즈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근무하는 치과의사 마이크 폴리는…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새 총재가 9일 취임했다. 10일 취임 기자회견을 앞둔 가운데 그가 언제 금융완화 수정에 나설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올해 4~6월 완화 수정론이 부상했다. 10일 일본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우에다 총재가 이날 오후 7시15분 취임 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자전 경매행사에서 자동차 번호판이200억원에 가까운 금액에 낙찰됐다. 9일(현지시간) 아라비안비지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라마단 기간을 맞아 두바이 주메이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자선 경매에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번호판’ 신기록이 …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는 등 각국 금리인상 캠페인이 끝나가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사실상 금리인상 캠페인이 끝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는 한국은 기준금리가 3.5%로 정점을 친 뒤 내년에는 2.5%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현재 한국의 기…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도감청 기술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안에서 은밀한 대화를 나눌지라도 대화에 따른 음파가 창문을 미세하게 두드리는 것을 잡아낸다는 것이다. 심지어 콘크리트나 철로 된 벽도 음파가 도달할 경우 파장이 일어나기에 이를 포착, 음성신호로 풀어낼 …

중국의 한 식당 종업원이 수억을 호가하는 고급 자동차를 타고 출근해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6일 중국 차이나타임즈, 미국 넥스트샤크 등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고급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를 타고 출근하는 장면이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1일 포…

두바이 경매에서 희귀 자동차 번호판이 약 197억원에 판매됐다. 9일(현지시간) 아라비안비즈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 자선 경매 행사에서 ‘두바이 P7’ 자동차 번호판이 입찰가 5500만 디르함(약 197억5000만원)에 낙찰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번호판 신기록을 세웠다…

국회 국방위 소속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미국 정보기관이 한국 등 동맹국 동향을 감청해 온 정황이 담긴 기밀문건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지난해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졸속 이전할 때부터 도감청 확률이 높으니 대비하라고 계속 문제제기 했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미 CNN은 9일(현지 시간) 북한이 암호 화폐 해킹을 통해 막대한 외화를 훔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도 소개했다. 다음은 기사 요약. 지난 1월 북한이 미사일 3발을 발사한 직후 한국 국가정보원 팀과 미국 민간 조사자들이 판교의 한 건물에 모였다.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대통령실 등 우리 정부를 도·감청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가 먼저 필요하다”며 “미국도 진상조사가 안 돼 있는 상태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규명되는 것이 선행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최근 지지율이 38%로 나타났다고 아사히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8~9일 1156명의 유권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이 전달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매체는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
최근 차이잉원 대만총통의 미국 방문으로 대만해협에서 긴장감이 고조하는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대만 문제와 관련해 유럽이 미국이나 중국의 정책을 따르지 않고 독립적인 입장을 견지할 것을 주장했다.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을 재확인한 것이다.9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 달에 열리는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졸업 행사에서 연사로 선다. 한국인이 케네디스쿨 연사로 초청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하버드 케네디스쿨은 “반 전 총장이 오는 5월 24일 학교 졸업 행사에서 연설을 해달라는 학교의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