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문건 유출 녹취 공개에 “정신나간 특검이 흘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문건 유출 사건 관련 녹취가 공개되자 잭 스미스 특검을 공개 비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법무부, 연방수사국(FBI)고 일하는 정신나간 특검 잭 스미스가 불…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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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문건 유출 사건 관련 녹취가 공개되자 잭 스미스 특검을 공개 비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법무부, 연방수사국(FBI)고 일하는 정신나간 특검 잭 스미스가 불…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3일 러시아에서 발생한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이 북한에서는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휴전선 군단이 평양으로 진격할 수 있을까”라고 말문을 열며 이 같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 달 중국 방문설을 공식 확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네타냐후 총리가 중국에 초청을 받아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번 방중이 네타냐후 총리의 통산 4번째 중국 방문이며 핵심 우방인 …

26일 멕시코 톨루카 지역에서 우리 국민 2명이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교부는 주재국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27일 “26일 오후 4시50분께(현지시간) 멕시코 톨루카에서 우리 국민 2명이 총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멕시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무장 반란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입지를 갖고 있으며 유혈사태를 피하기 위해 신중을 기했다고 크렘린궁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갖고 최근 자국 민간용병기업(PMC) 바그너그…

36시간 무장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철군 결정 이틀이 지난 26일(현지 시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만 프리고진의 전용기가 27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크렘린궁과 철수를 조건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금까지 800명 이상의 민간인을 구금했으며 그중 77명은 처형했다고 유엔이 27일 밝혔다. 러시아보다는 적지만 우크라이나가 자행한 민간인 구금 사례도 드러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36쪽 분량의 보고…
![“피바다 같아”…냉각수 유출로 붉게 변한 오키나와 항구 [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7/119968506.2.jpg)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오리온 맥주 공장에서 냉각수가 유출돼 근처 앞바다가 붉게 물드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 TBS 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키나와 나고시의 오리온 맥주 공장에서 식품 첨가물의 일종인 프로피렌클리콜을 포함한 냉각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막기 위한 결의안을 통과한 데에 “과학이 승리하는 게 정의”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야당의 움직임에 대해 일일이 논평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일…

무장반란을 일으켰던 러시아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전용기가 27일(현지시간) 벨라루스에 착륙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제재 목록에서 프리고진과 관련된 것으로 등록된 엠브라에르 레거시 600 제트기가 이날 오전 벨라루스에 …

러시아 바그너 용병대 수장 예프게니 프리고진과 연관된 항공기 한 대가 27일 오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공항에 착륙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세계 민간항공기 이착륙을 실시간 추적 중계하는 비행추적 웹사이트에서 개인 제트기 엠브레이러 레거시 600이 민스크 인근의 마추리쉬치 공군기…

러시아에서 짧은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민간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에 대해 바그너그룹 내 불만이 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바그너그룹과 친 전쟁파가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텔레그램 내에서 프리고진에 대한 안 좋은 여론이 …

러시아 당국은 27일 무장 반란을 일으킨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수장과 다른 반란 참가자들에 대한 범죄 수사를 무혐의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반란에 연루된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활동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크렘린은 지난 주말 블라디미르 푸…

난민을 실은 밀입국선이 섬에 도착하면 의사인 피에르토 바르톨로(67)는 갑판에 오른다. 살아서 온 사람을 검진하고, 시신으로 도착한 이들은 검시하는 게 그의 일이다. 일터는 이탈리아 최남단의 휴양지 람페두사섬이다. 그가 나고 자란 이곳은 북아프리카 앞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는 난…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멕시코의 한 저수지에서 장기간 물에 잠겨있던 교회가 모습을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네우알코요틀 저수지에서 460년 전 지어진 캐 출라 교회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월부터 멕시코 대부분 지역은 …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에서 14세 소년이 대마초 살 돈을 주지 않는다며 흉기를 휘둘러 친할아버지를 다치게 하고 자신은 극단적 선택을 했다. 26일 타이PBS 방송 등 태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북동부 농부아람푸주 쿳칫 지역에서 잠자던 노인이 손자에게 흉기로 공격을 당했…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에 대한 기소가 취하됐다고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을 인용해 러시아 관영 통신 리아노보스티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소건은 “(반란) 참가자들이 범죄 실행을 위한 직접적인 행동을 중단했다”는 이유로 취하됐다. 앞서 크…

러시아가 내부 반란으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남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헤르손 주변의 요충지를 탈환하는 등 대반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은 친러시아 성향의 텔레그램 채널들을 인용해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남부 헤르손주 드니프로강 동쪽 지역에 있는 …

중국의 한 전문직 여성이 유방암 말기에 이르자 일만 하느라 결혼을 못해 자식이 없는 것이 후회된다고 고백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왈가왈부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말기 유방암을 앓고 있는 금융 전문가 예탄(50)씨는 최근 유방암 말기로 언제…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처리 시설을 거친 오염수에서 6개 핵종이 배출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적 있다”며 “대부분 2019년 이전에 배출기준을 초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오염수 정화시설인)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통과했는데도 걸러지지 않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