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유엔 인권이사국 첫 낙선…與 “전임 정부의 외교참사”
한국이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등에 밀려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연임에 실패했다. 2006년 인권이사회 설립 이후 한국이 이사국에 도전했다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외교부는 “올해 각종 국제기구 선거에 과다하게 입후보 해 선택과 집중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국제기구 선거 입후보 여부는 …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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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등에 밀려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연임에 실패했다. 2006년 인권이사회 설립 이후 한국이 이사국에 도전했다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외교부는 “올해 각종 국제기구 선거에 과다하게 입후보 해 선택과 집중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국제기구 선거 입후보 여부는 …

다음 달 8일 치러질 미국 중간선거가 약 4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선거가 미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킬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년 대선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불복으로 정치적 양극화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집권 민주당과 야당 공화당은 고물가, 낙태권 폐지, 트럼프…
![여론을 뒤집은 대통령의 이 한 마디[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30/115740190.1.jpg)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기사보다 한 주 빠른 월…
![유럽 44개국중 16개국 여성 지도자… 평균 49세 ‘젊은 바람’[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7/115858478.1.jpg)
《유럽 44개국 중 대통령이나 총리 등 국가수반이 여성인 나라가 15개국이다. 이달 총리 취임이 예상되는 이탈리아를 포함하면 16개국으로 전체 유럽 국가의 36%에 이른다. 역사상 가장 많은 여성 지도자가 활약하는 유럽은 ‘여성 시대’다.》

우리나라와 미국·일본의 북핵수석대표들이 7일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오후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의 유선협의를 통해 “북한이 도발 중단과 대…

올들어 북한이 43차례 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미 영토 괌을 위협하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까지 발사함으로써 북한이 제기하는 안보 위협이 한층 커졌으며 한미일 양국이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 노스(38 NORTH)가 6일(현지시간) …

북한이 지난 4일 일본 상공을 통과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한·일 간 협력 부족 모습이 두드러졌다고 일본 언론이 평가했다. 6일 지지통신은 “한·일 간 틈, 북한 대응에 그림자. 미·일, 한·미는 협력 어필” 제하의 기사에서 지난 4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강제징용…

《중국에서 헌법보다 상위로 인식되는 공산당 당헌에 시진핑 국가주석의 당내 핵심 지위를 “수호, 확립”한다는 내용이 16일부터 열리는 20차 중국공산당 대회에서 새로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홍콩 밍보가 6일 보도했다. 시 주석의 장기 집권이 유력해지면서 중국은 마오쩌둥에게 권력이 집중…
‘세기의 외교관’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0차 공산당 당대회 이후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으로 미세하게 기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뉴욕 아시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 이같이 발언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中 1960년대생 3인방, 16일 최고지도부 입성하나[인물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4/115775160.1.jpg)
후춘화(胡春華·59) 중국 부총리, 딩쉐샹(丁薛祥·60) 중앙판공청 주임, 천민얼(陳敏爾·62) 충칭시 당서기가 16일 열리는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에서 최고지도부인 당 정치국 상무위원에 입성할지 주목되고 있다고 홍콩 밍보가 3일 보도했다. 20차 당대회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이 2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을 힘겹게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과반 득표에는 실패해 두 후보는 30일 결선 투표에서 일대일로 맞붙는다. 3일 마무리된 개표 결과 룰라 전 대통령은 득표율 48.4…
2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투표에서 과반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승자는 오는 30일 결선에서 가려지게 됐다. 직전 여론조사에서는 노동자당(PT) 후보로 나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76) 전 대통령의 1차 투표 승리가 점쳐지기도 했지만, 자유당(PL) …
![바이든이 “메이드 인 아메리카” 외친 까닭은[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25/11563959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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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베 신조 국장, 정부·여당의 통일교 유착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급락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0일 내각회의(각의)에서 물가 상승, 엔화 약세 등에 따른 새로운 종합 경제대책을 주문했다고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30일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각의에…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가 이른바 ‘부자감세’를 골자로 한 경제정책을 그대로 밀고 나간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러스 총리는 28일(현지시간)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우리가 세운 올바른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러스 총리의 발언의 나온 직…

2018년 총선에서 득표율 4%짜리 군소정당 대표였던 조르자 멜로니 대표가 4년 만에 정당 득표율 26%를 기록하며 집권까지 성공한 것은 이념적 극우 성향을 희석하면서 대대적 감세, 재정 지출 확대 등 포퓰리즘 정책으로 표심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고물가와 양극화에 신…

이탈리아에서 파시스트 지도자 베니토 무솔리니(1922∼1943년 집권) 이후 100년 만의 ‘극우 총리’이자 사상 첫 ‘여성 총리’ 등장이 확실시된다. 정치권 변방에 있던 극우 정당이 유로존 3위 경제국인 이탈리아에서 집권에 성공하며 유럽 정치에 대격변이 예상된다. 고물가로 신음하는 …

이탈리아에서 파시스트 지도자 베니토 무솔리니(1922∼1943년 집권) 이후 100년 만의 ‘극우 총리’이자 사상 첫 ‘여성 총리’ 등장이 확실시된다. 정치권 변방에 있던 극우 정당이 유로존 3위 경제국인 이탈리아에서 집권에 성공하며 유럽 정치에 대격변이 예상된다. 고물가로 신음하는 …

이탈리아 외에도 프랑스 스웨덴 헝가리 등 유럽 곳곳에서 극우 세력이 맹위를 떨치면서 유럽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치솟자 양극화에 지친 서민층을 중심으로 반(反)난민, 반유럽연합(EU)을 외치는 극우세력에 표심이 쏠리는 현상이 뚜렷…
이탈리아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26일 새벽 주요 정당인 중도좌파 성향의 민주당(PD)은 패배를 인정하고 제1야당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보라 세라치아니 PD 부대표는 조금 전 이번 선거 결과 관련 첫 공식 논평을 내고, “(우파가) 의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