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틀스 팬’ 日외무상, 블링컨·佛외무 생일에 ‘존 레논’ 파이로 축하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16일 개막한 주요 7개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의장인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은 이날 생일을 맞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캐서린 콜로나 프랑스 외무장관에게 비틀스의 멤버 존 레논과 인연이 있는 파이를 제공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날 밤 열린 업무만찬…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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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16일 개막한 주요 7개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의장인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은 이날 생일을 맞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캐서린 콜로나 프랑스 외무장관에게 비틀스의 멤버 존 레논과 인연이 있는 파이를 제공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날 밤 열린 업무만찬…

일본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를 향해 20대 남성이 사제(私製) 폭발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7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유세 중 사제 총에 맞아 숨진 지 9개월 만이다. 기시다 총리는 다치지 않았지만 전·현직 총리를 겨냥한 테러가 잇…

지난해 7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사제 총에 맞아 숨진 지 9개월 만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에 대한 사제 폭발물 투척 사건이 발생하자 총리를 비롯한 요인(要人) 경호 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베 전 총리 사건 이후 일본 정부는 경호 체계 증강 대…

15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를 겨냥한 폭발물 투척 사건은 지난해 7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피격 사망 사건과 여러모로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약 9개월 시차를 두고 전·현직 총리가 시간, 상황, 용의자 신상 등이 비슷한 공격을 당한 것이다. 먼저 발생 시간과…

한일관계가 얼어붙으면서 7년 가까이 중단됐던 양국 재무장관 회담이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린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과 5월 초 공식 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즈키 재무상은 다음 달 2…
![美대통령이 “내가 미국을 버렸을 때”라고 말했다고?[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2/11864158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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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14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아내 기시다 유코 여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을 받아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유코 여사의 방미 일정은 오는 16~18일까지로, 미국 영부인의 초청을 받아 일본 총리 부인이 단독으로 방미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
내달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미국 주도로 중국의 ‘경제적 강압’(economic coercion) 대응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13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단지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아니라 경제적 강압에 대해 동맹국들은 …
![尹 떠난 MZ, ‘천원 아침밥’에 돌아올까…국힘의 엇나간 청년 구애[윤다빈의 세계 속 K정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14/118836728.1.jpg)
한국 정치의 수준은 왜 나아지지 않을까?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를 각각 두 번씩 취재하며 가졌던 의문입니다. 닫힌 섬과 같은 여의도만 보고선 해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시야를 넓혀 세계 각국의 정치 현실을 살펴보고 한국 정치와 신랄하게 비교하겠습니다. 때로는 ‘우리만 그런 게 아니구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월까지 향후 10년을 염두에 두고 개괄적인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을 정리하라고 지시했다.14일 NHK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새롭게 설치된 관계 각료회의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기시다 총리는 “꽃가루 알레르기는 많은 국민들이 고민해 온 사회 문제라고 할 수 있…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기밀 문건이 처음 유출된 채팅방 운영자를 체포했다고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릭 갈런드 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법무부가 국방 기밀 정보를 허가 없이 반출, 소지, 전파한 혐의…
북한이 신형 고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13일 발사한 가운데 한미 국방 당국은 고위급 회의를 연 뒤 공동보도문을 내고 대북 경고에 나섰다. 특히 한미는 북한의 핵 공격 등에 맞서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확장억제(핵우산)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면…
미국 기밀문건 최초 유출자가 ‘OG’라는 닉네임을 쓰는 20대 초중반의 미 남성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는 자신을 미군 기지에서 일한다고 주장했으며 유출 경로로 지목된 게이머 위주의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 내 채팅방에 300건 이상의 기밀문건을 올…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사진)가 12일(현지 시간) “한국과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무기, 탄약 전달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앞서 유출된 미국 국방부 기밀문건에는 폴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우회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들의 대화 내용이 상세히…

미국이 13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 규탄하며, 북한이 즉각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에이드리언 왓슨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ICBM 시험발사’ 성명을 통해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미국 정부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50억 달러(한화 약 6조6350억원)를 투자한다. 한국도 넥스트 팬데믹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이슈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 보건복지부(HHS) 대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 정부 기밀문건 유출 의혹 파문과 관련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출 문건이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자료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오스틴 장관은 …
미국 국방부는 10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유출된 문건들이 미군 지도부에 보고되는 기밀문건과 유사한 형식이라고 밝히며 “어떠한 기밀정보의 무단 공개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밀정보가 담긴 일부 문건의 진본이 유출됐을 가능성을 사실상 공개적으로 인정한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부활절 다음 날인 10일 미 수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연례 ‘이스터 에그롤’ 행사에 나와 달걀 굴리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행사를 취재하러 온 NBC 아침방송 진행자에게 “이스터 에그롤을 서너 번 더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24년 재선 도전 의사를 여러 차례 시사했지만 좀처럼 공식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올 초 대선 출정식을 예고했는데 이토록 지연된데 대해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내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