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새 역사’ 안세영 “마지막엔 발이 닿을 때마다 아팠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이 역대 남녀 배드민턴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11승)을 달성했다. 또 역대 단식 최고 승률(94.8%)과 최고 상금(100만3175달러·약 14억8570만 원)까지 모두 새 역사를 썼다.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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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이 역대 남녀 배드민턴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11승)을 달성했다. 또 역대 단식 최고 승률(94.8%)과 최고 상금(100만3175달러·약 14억8570만 원)까지 모두 새 역사를 썼다.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덴마크 우체국이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400년 동안 이어 온 편지 배달 서비스를 영원히 중단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덴마크 국영 우체국 포스트노르드는 덴마크가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화된 나라 중 하나”라며 편지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감한 반면 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가수의 공연 무대에 올라 사람도 하기 어려운 공중 돌기 등을 완벽하게 해낸 로봇 영상을 공유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반응했다. 머스크는 20일 X(옛 트위터)에 중국 가수 왕리홍(王力宏)의 무대에 같이 올라 댄서들과 같이 ‘칼 군무’…

미국 법무부가 공개했던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 중 16건을 공개 하루만에 슬그머니 삭제해버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별도 웹사이트를 만들어 19일에 엡스타인 관련 파일을 공개했다가 다음날 이 중 일부를 삭제했다. 삭제된…

중일 갈등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일본 주요 관광지의 숙박 요금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일본 TBS뉴스에 따르면 최근 교토 시내 중심부 호텔의 1박 요금은 1만엔(약 9만5000원) 이하인 곳이 생겨나고 있다. 일부 숙소는 3000엔대(약 2만80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이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약 1050조 원)를 넘겼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19일(현지 시간) 머스크의 자산이 7490억 달러(약 1123조 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그가 소유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쿠팡을 상대로 미국에서 주주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변호인단은 쿠팡이 한국에서 벌어진 정보 유출 사태를 미국에서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고, 주가가 하락해 미국 주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우리 국회에 나와 이번…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처음 우주비행에 성공하며 인류 우주여행 역사에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20일(현지 시간)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세운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독일 출신 유럽우주국(ESA) 엔지니어 미카엘라 벤타우스(33)는 …

쿠팡을 상대로 한 주주 집단소송이 미국에서 제기됐다.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따르면 주주인 조셉 베리는 지난 18일 쿠팡 모회사 쿠팡Inc(이하 쿠팡)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 거라브 아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상대로 증권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원고는 미국 증시에 …

남미 칠레를 여행하던 중 가이드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는 소매치기가 많다. 그런데 이곳 소매치기들은 자신의 행위를 이렇게 합리화한다.“우리 소매치기들은 길거리에서 부자 지갑이나 휴대전화, 가방 등을 가져간다. 이 부자들은 지금 수중에 돈이 조금 없어도 크게 곤란…

과학 연구를 위해 기증된 시신을 빼돌려 판매한 미국 하버드대 의대 영안실 전 관리자가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16일(현지시각) 미국 하버드대 교내 언론 크림슨 등 외신에 따르면 하버드 의대(Harvard Medical School) 전 영안실 관리자 세드릭 로지(58)는 훔친 인체 …

내년 6~7월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의 총상금이 역대 최대 규모인 7억2700만 달러(약 1조747억원)로 책정된 가운데, 한국은 본선 진출만으로도 최소 1050만 달러(약 155억원)를 확보하게 됐다.FIFA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