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도 폭염’ 낮시간 배달도 금지한 그리스…남의 나라 일 아니다
그리스가 한낮 기온이 최고 42도에 육박하는 폭염에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 중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7일(현지시간) 에이뉴즈(Anewz)에 따르면 그리스 노동부는 폭염 기간 동안 낮 12시~오후 5시까지 의무적인 작업 중단 조치를 시행한다. 대상자는 야외 육체노동 종사자, …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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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한낮 기온이 최고 42도에 육박하는 폭염에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 중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7일(현지시간) 에이뉴즈(Anewz)에 따르면 그리스 노동부는 폭염 기간 동안 낮 12시~오후 5시까지 의무적인 작업 중단 조치를 시행한다. 대상자는 야외 육체노동 종사자, …

일론 머크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메리카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7% 가까이 급락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79% 내린 293.94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테슬라는 주당 288.77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7일(현지 시각) 군대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자 단속을 위해 말을 타고 맥아더 공원에 파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전술 장비를 착용한 수십 명의 연방 요원과 약 90명의 캘리포니아 주 방위군이 이날 이민자가 많은 LA 맥아더…

독버섯이 든 음식을 이용해 별거 중인 남편의 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호주를 떠들썩하게 했던 여성이 배심원단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법원은 배심원단의 결정을 토대로 추후 형량을 선고할 예정이다. 이 여성은 최대 종신형까지 받을 수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

2008년에서 2017년 사이에 태어난 전 세계 인구 중 1560만 명이 평생 위암에 걸리고, 그중 76%(1186만 명)가 위에서 발견되는 흔한 박테리아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위암은 지구에서 5번째로 …

미국 유명 배우 스칼렛 요한슨(40·여)이 전 세계 영화계에서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올린 배우로 등극했다.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요한슨은 자신의 주연작들로 전 세계에서 누적 수익 146억1000만 달러(약 20조127억 원)를 올리며 배우 흥행 수입 1위에…

영국의 한 부부가 단기 렌트 숙소에 8명 예약해 놓고, 200명이 넘는 사람을 초대해 파티를 벌여 고급 숙소가 난장판이 됐다.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레이터 맨체스터주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당초 8명이 참가하는 ‘성별 공개 파티’가 열릴 예정이었다.성별 공개 파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상호 관세 부과 시점을 내달 1일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유예 기간을 ‘8월 1일 0시 1분까지’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달 9일 종료 예정이었던 유예 기간이 약 3…

폭염을 피해 지하 4m 깊이에 주택을 짓고 사는 호주 가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 사브리나 트로이지(38·여)는 남편, 두 자녀와 함께 호주 남부 쿠버 페디의 지하 주택에 거주 중이다.독일에서 교육자로 일하던 트로이지는 호…

아내와 사별한 뒤 자녀 없이 홀로 살아온 중국 국적 노인이 자신의 반려묘를 평생 책임져 줄 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다고 밝혀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3일(현지 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광둥성에 거주하는 82세 롱씨는 “내가 죽은 뒤에…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의 산악도로에 300마리의 양떼가 출몰해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현지 고속도로순찰대가 신속히 조치해 피해는 없었으며, SNS에는 ‘털복숭이 소풍’이라며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7일(현지 시간) 해임된 로만 스타로보이트 전 교통부 장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수사 당국은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러 연방수사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스타로보이트 전 장관이 이날 모스크바 외곽…

인도의 한 여성 유학생이 ‘미혼’이라는 이유로 이미 계약을 마친 아파트 입주를 거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6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한 여성 대학생은 친구 두 명과 함께 간디나가르의 방 3개짜리 아파트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입주 전 ‘미혼 여성 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 시간 7일 낮 12시(한국 시간 8일 오전 1시)부터 여러 무역 상대국에 상호관세 통보 서한을 보내겠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미국의 압박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스페인 북부 나바라주 팜플로나에서 6일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운집한 관중 사이로 관악단이 행진하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는 소와 함께 거리를 질주하는 소몰이 행사와 투우 등으로 유명하다.
“중국이 수표 다발을 들고 리튬 광산에 달려오고 있다.” 영국 광물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전 세계 광산을 사들이고 있다며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중국은 2013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많은 해외 광산을 구입했다. 원자재 시장에서도 약 10만 t의 니켈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