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게차로 금은방 턴 뒤 당나귀 타고 도주…황당 절도범
튀르키예에서 복면을 쓴 20대 절도범이 금은방에서 금을 훔친 뒤 당나귀를 타고 달아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튀르키예 카이세리주의 멜리크가지 지역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인 20대 남성 A 씨는 새벽4시경 당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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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복면을 쓴 20대 절도범이 금은방에서 금을 훔친 뒤 당나귀를 타고 달아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튀르키예 카이세리주의 멜리크가지 지역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인 20대 남성 A 씨는 새벽4시경 당나…

삿포로 눈축제 2026 현장에서 일본의 한 여성 아이돌 멤버가 수영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지나친 노이즈 마케팅과 학대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8일 아이돌 그룹 ‘플랑크 스타즈’의 멤버 아이나라이 라이는 삿포로 눈축제 공연 도중 코트 안에 숨겨둔 학교 수영복을 공개하며 공연을 강행했…

전쟁에서 숨진 운동선수 ‘추모 헬멧’을 쓰고 올림픽에 등장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가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12일(현지 시각)홈페이지를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올림픽 국가대표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에게 ‘자유 훈장’을 수여하는 법…

이란의 한 방송사 기자가 실수로 최고 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를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그대로 생중계되면서 징계 위기에 처했다.13일(현지 시간) AFP통신과 이란 국영 IRIB방송 등에 따르면 이란 남부의 하문 지역 방송 기자인 무사브 라술리자드는 11일 이슬람 혁명 47주년 …

튀르키예 의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 선서를 막기 위한 야당 의원의 피켓 시위에 여당 의원이 맞대응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앙카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킨 구를렉 신임 법…
미국 정부가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사인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와 그 한국 자회사가 불법으로 반도체 장비를 한국을 경유해 중국으로 수출했다며 2억 5200만 달러(약 3600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12일(현지시간) AMAT, AMAT …

해발 2291m 높이의 일본 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케에서 조난당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구조됐다.13일 STV뉴스에 따르면, 전날(12일) 일본 히가시카와초(町) 아사히다케에서 한국인 남성 A 씨(24)가 조난당했다가 신고 약 4시간 뒤 산악 구조대에게 구조됐다.A 씨는 아사히카와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지난해 4…
![反이민 번지는 스위스, “인구 1000만 못넘게”… 국민투표 6월에 실시[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5862.1.jpg)
지난해 기준 약 91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스위스가 2050년까지 상주인구를 1000만 명으로 제한할지를 묻는 국민투표를 6월 14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1일 보도했다. 현재 스위스의 외국인 비율은 약 27%여서 사실상 추가 외국인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내포…

태국 남부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10대 소년이 쏜 총에 학교장이 사망했다. 12일(현지 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5분경 무장한 A 군(17)이 오토바이를 타고 송클라주 핫야이 지역의 한 고등학교로 난입했다. 그는 일부 교사와 학생들을 인질로 잡은 뒤 특정 교사와의…

일본의 전직 그라비아 모델 출신 정치인 모리시타 치사토(45) 환경정무관이 중의원 선거에서 10선 중진 의원을 꺾고 당선되며 일본 정치권에서 이례적인 승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연예계 활동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한 후보가 장기간 지역구를 지켜온 거물 정치인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선거 전…

러시아군이 고액 월급을 미끼로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청년들을 모집해 ‘인간 지뢰탐지기’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적절한 훈련 없이 최전방 지뢰밭에 투입되어 사실상 총알받이로 희생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영국에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장미꽃다발이나 고급 레스토랑 식사 같은 거창한 이벤트보다 일상 속 작은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20초 만에 양치를 끝내는 것은 물론, 입냄새를 분석해 당뇨나 간질환 등 300여 가지 질환을 실시간으로 진단해 주는 스마트 칫솔이 등장해 화제다.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프랑스의 구강 관리 기업 ‘Y-브러시(Y-Brush)’는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

스위스의 한 방문 간호 서비스(Spitex) 업체가 채용 공고에서 특정 세대를 노골적으로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10일(현지 시간) 스위스 공영방송 SRF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취리히 인근 륌랑 지역에 있는 방문 간호 서비스 업체가 구인 사이트에 간호 팀장직 공고를 올리며 “Z세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한국 등과 관세 협상을 통해 미국의 석탄 수출을 급격히 늘리게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석탄 산업 확대 정책을 발표하며 “지난 몇 달간 일본, 한국, 인도 등과 석탄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역사적인 …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산간 마을 텀블러리지의 한 학교에서 10일(현지 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의자는 지역 주민인 18세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파악됐다.11일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범인이 제시 반 루트셀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드웨인 맥도…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의 한 해수욕장에서 40대 한국인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11일 홋카이도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경 오타루시 제니바코 해수욕장 ‘오타루 드림 비치’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신원 파악 결과, 한국 국적의 김모 씨(43)로 확인됐다…

미국 하원 공화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반대하는 결의안 표결을 막으려다, 당내 일부 의원들의 반란에 발목을 잡혔다.1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전날 본회의에서 ‘7월 31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노트북과 태블릿 등 화면 기반 교육에 익숙한 Z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인지 능력이 낮은 첫 번째 세대가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전직 교사 출신 신경과학자 제레드 쿠니 호바스 박사는 1997년부터 2010년 초반 사이 태어난 이른바 ‘Z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