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서 연봉 4억받던 22세 한인 사표…‘이것’ 때문이었다
미국 뉴욕의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서 연봉 30만 달러(약 4억4000만 원)를 받던 22세 한인이 “소소한 자유가 그립다”며 퇴사해 화제다.12일(현지 시간) 인디언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다니엘 민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AI 스타트업 ‘클루엘리’(Cluely)…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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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서 연봉 30만 달러(약 4억4000만 원)를 받던 22세 한인이 “소소한 자유가 그립다”며 퇴사해 화제다.12일(현지 시간) 인디언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다니엘 민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AI 스타트업 ‘클루엘리’(Cluely)…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에 대한 적대적 인수 제안을 밀어붙이며 공세 수위를 높이자, 우선협상대상자인 넷플릭스가 워너 핵심 사업을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맞불을 놨다. 1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경쟁 입찰에 나선…

이란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최소 1만 2000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직접 발포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희생자 대부분은 30세 미만 청년들이다. 인터넷이 차단된 가운데 '현대사 최악의 대학살'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소아성애자 옹호자’라고 외친 유권자를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고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포드 공장 방문 중 몰려든 유권자 한 명이 “소아성애자 옹호자”라고 외치자 그를 향해 욕설과 함…

애연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또 다시 실내 흡연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골든글로브 어워즈’가 진행되는 도중 자리에서 대놓고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미 연예전문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펜은 전날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덴마크와 그린란드 자치령의 지도자들이 1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인수 주장에 공동으로 반대 입장을 내놨다. 옌스프레데릭 닐센 그린란드 자치 정부 수반은 “만약 지금 당장 미국과 덴마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덴마크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운증후군을 앓는 3살 여자아이가 양치질을 거부하자 11살 오빠가 다정한 말과 놀이로 동생의 마음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랜싱에 사는 린지 애버시는 최근 딸 올리비아의 양치질을 시도하다 난관에 부딪혔다. 올리비아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던 고령의 일본인 남성을 성폭행한 중국인이 체포돼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TBS 지역방송에 따르면 오이타현 내 한 야외 공중화장실에서 중국 국적의 40대 양 모 씨가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80대 일본인 남성 A 씨를 뒤따라가 성폭행했다.양 씨는 오…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주택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채 죽은 개 29마리와 영양 실조 상태의 개 수십마리가 발견돼 관련자 3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13일 미 앨라배마주 리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보안관실은 전날 리 카운티 보리거드 지역의 한 주택에 거주하는 커티스 디웨인 해럴슨(63)…

중국과 홍콩의 경기 침체로 이케아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매장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폐점 소식에 수백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IKEA)’의 중국 매장 7곳과 영국 …

태국 치앙마이에서 도축장을 탈출한 물소 한 마리가 도심을 질주하다 당구장으로 돌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2일(현지시각) 태국 현지 매체 타이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치앙마이 므앙 경찰서는 물소 한 마리가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목격자들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3일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되자 주요 외신이 일제히 긴급 뉴스로 다루며 향후 선고를 예의주시했다.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은 2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판결을 할 예정”이라며 “전문가들은 무기징역이 선고될 가능…

미국의 한 공동묘지에 개 한 마리가 매일 같은 묘를 찾아 오는 사연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12일(현지 시간) 미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 켄터키주 메이스빌 소재 메이슨 카운티 동물 보호소는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메이스빌 공동묘지의 한 묘 옆에 개 한 마리가 있는 사진을 공개했…

정부가 최근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오후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해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런던서 17년째 열린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참가자들은 '순수한 재미'를 강조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나, 일각에서는 공공장소 노출이 성범죄 트라우마를 유발한다는 비판과 함께 안전 우려를 제기했다.

지난해 북한이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20억 달러(약 2조 9000억 원)에 이르며 이런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고 미국 국무부가 12일 밝혔다. 조너선 프리츠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는 이날 “북한의 사이버 행위자와 정보…

이란 반(反)정부 시위 사태가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은 이란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을 향해 “당장 떠나라”고 긴급 공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자 이란 정부가 반발한 가운데 미국은 “미국 시민은 이란에서 심문, 체포, 구금될 위험이 매우 …

지난해 5월 즉위한 레오 14세 교황이 같은 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9)를 12일(현지 시간) 바티칸 교황청에서 접견했다. 마차도는 사흘 후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기로 했다.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

미국이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추고, 대만은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국의 무역협상이 곧 타결될 전망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지난 수개월 동안 이어져온 미국과…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며 사망자가 648명으로 급증했다. 인터넷 차단 속 '밀실 처형' 우려로 실제 사망자는 6,000명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국제사회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