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위 위해 신장 기증한 英 ‘84세’ 남성…“어떤 선물과도 비교할 수 없어”
영국에서 사위를 위해 신장을 기증한 84세 남성이 ‘최고령 남성 기증자’로 이름을 남겼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영국 더비셔에 거주하는 그레이엄 시슨(84)이 맨체스터 왕립 병원에서 사위 이안 톤크스(49)에게 신장을 기증했다고 보도했다.톤크스는 12년 전에도 신장 이식…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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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사위를 위해 신장을 기증한 84세 남성이 ‘최고령 남성 기증자’로 이름을 남겼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영국 더비셔에 거주하는 그레이엄 시슨(84)이 맨체스터 왕립 병원에서 사위 이안 톤크스(49)에게 신장을 기증했다고 보도했다.톤크스는 12년 전에도 신장 이식…

긍정적인 태도로 투병 과정을 공개하며 ‘항암 여신’으로 불린 대만 인플루언서가 림프암으로 29세에 사망했다. 겨드랑이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겼던 초기 판단이 진단 지연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일상적 증상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27일(현지시간) 대만 싼리뉴스 등 …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연료 부족 사태가 아시아를 덮쳤다.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의 80%가 차질을 빚자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등 각국이 재택근무와 주4일제를 전격 도입했다. 코로나19 때보다 더한 에너지 대란 속 아시아 각국의 긴급 대응책과 경제적 파장을 분석한다.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가동 중인 이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인근 공습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방사능 유출 위험을 경고했다.26일(현지 시간) CNN 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최근 부셰르 원전 인근에서 군사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됐다”며 “…

임신 중 한쪽 가슴이 3컵이나 작아진 증상을 방치한 40대 여성이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멍울이 없어도 가슴 크기 변화나 유두 함몰은 암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다. 전 세계 여성이 주목한 젬마 피쉬의 가슴 아픈 경고와 유방암 자가 진단법을 확인하자.

최연소 프로 자동차 레이싱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린 중국의 한 소년이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저장성 원저우 출신 샤오쯔옌(7)은 여섯 살 때 중국자동차·오토바이운동연맹의 인증을 받아 프로 랠리 드라이버로 등록됐다.샤오는 어린 시절부…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미국 증시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2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 내린 45,960.1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74% 하락한 6,477.16, 나스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유예를 열흘 연장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란의) 에너지 발전소 파괴 시한을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 10일간 일시 유예하겠다”고 밝…

“6세 때부터 유튜브를, 9세 때부터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두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중독을 유발하도록 설계돼 멈추려 해도 도저히 사용을 멈출 수 없었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법원. 분홍색 카디건과 꽃무늬 드레스를 입은 갈색 머리의 20세…

미국이 이란과 휴전 협상을 추진하면서 이란 지도부 최고위급 인사 2명을 일시적으로 암살 표적에서 제외했다고 2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이란이 협상 전 선결 조건으로 미국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암살 중단’을 미국이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은 “미국…

미국 상원에 중국 기업이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부 구매 및 운영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출될 것이란 외신 보도가 나왔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주 출신 톰 코튼 공화당 의원과 뉴욕주 출신 척 슈머 민주당 의원은 ‘미국 안보 로봇법’을 26일 발의할 계획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해 온 이란의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군이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인 알리레자 탕시리를 제거했다고 보도했다. 탕시리 사령관은 이스라엘 공습 당시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 압바스 …

25일(현지 시간) 오후 방글라데시에서 버스가 강으로 추락해 최소 24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6일 로이터통신, AP통신, 인도 매체 NDTV 등은 현지 당국을 인용해 전날 오후 5시 15분경 방글라데시 중부 라즈바리 지역 다울라트디아 페리 터미널에서 승객 40~50명가…

미국 우정청(USPS)이 사상 최초로 소포에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공공 물류 서비스까지 비용 인상 압박을 받는 모습이다. 물류 전반의 비용 상승이 소비자 물가로 전이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5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

아들의 가방 속 장난감 권총 때문에 비행기를 놓친 가족이 352만 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며 '비싼 수업료'를 치렀다. 탕링은 SNS를 통해 여행 전 아이들의 기내 수하물을 철저히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하는 가운데, 사전 녹화 현장에서 MC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지미 팰런쇼는 BTS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고, MC는 논란이 커지자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

일본 법무성이 70년 만에 성매매 방지법 개정 논의를 시작했다. 성 구매자 처벌 여부가 핵심 쟁점인 가운데, 인권 보호를 위한 처벌 강화론과 종사자 안전을 위한 비범죄화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의 지시로 시작된 이번 논의는 이르면 내년 법 개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핵무기를 보유한 이란을 두고 “제거해야 할 암”에 비유하며 군사 행동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또 이란이 종전 협상을 “매우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도 했다. 이코노믹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유니온역에서 열린 전…

중국 유명 여배우가 레드카펫 행사에서 비닐봉투를 들고 서있는 사진이 현지 온라인을 달궜다. 비닐봉투 정체가 발렌시아가의 명품백이라는 추측이 쏟아졌지만, 깜짝 반전이 숨어 있었다.최근 소셜미디어와 CNA, TVBS 등 매체에서는 지난해 베이징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찍힌 중국 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국적 엔지니어 세 명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주요 IT기업에 침투해 스파이 행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23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검은 지난달 19일, 구글 등 유수의 기술 기업에서 영업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