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727만대 판매 ‘글로벌 빅3’ 굳히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727만 대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3년 연속 ‘글로벌 빅3’ 수성이 유력해졌다. 글로벌 경기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기아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친환경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덕분으로 풀이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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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727만 대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3년 연속 ‘글로벌 빅3’ 수성이 유력해졌다. 글로벌 경기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기아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친환경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덕분으로 풀이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가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았다.현대차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혁신상 부문에…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온라인 신년회를 열고, 정의선 회장의 새해 인사말과 경영진 좌담회를 통해 올해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녹화 영상을 이메일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5일(현지시간) “중국에서 판매량과 생산량이 많이 떨어졌지만 겸손한 자세로 중국내에서 생산과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번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가 개선되면 현대…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나란히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 수요 조정 국면 속에서도 하이브리드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유연한 전략이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도매 기준 총 90만1686대를 판매하며 사상 처음…

아우디코리아는 5일 새해를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아우디 오픈 하우스(Audi Open Haus)’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고객이 직접 차량과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초청형 전시장 이벤트다. ‘오픈 하우스(Open Haus…

정부가 2030년에는 신차의 절반을 전기·수소차 등 저공해차로 판매하도록 하는 목표치를 내놨다. 올해 저공해차 보급 목표가 28%인 것을 감안하면 4년 만에 2배 가까이 늘려야 해 무리한 탈(脫)내연차 정책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차 보급에 앞장섰던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10년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50만 대를 넘어섰다. 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이 브랜드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151만368대로 집계됐다. 2015년 12월 G90(한국 출시 모델명 EQ900) 모델을 출시하며 첫 판매…

테슬라가 지난해 말 주력 모델의 한국 내 가격을 기습 인하한 데 이어 세계 1위 전기차 기업으로 올라선 중국 비야디(BYD)도 한국에서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강자들이 한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며 올해 국내 전기차 판도가 요동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4…

테슬라가 지난해 마지막 날 주력 모델 가격을 대폭 인하하는 기습 할인을 단행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 장악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11월 누적 판매량에서 이미 현대차와 기아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기세를 몰아, 연말 파격 세일로 시장 지배력을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4일 한국…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과 독립유공자 예우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사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역사적 유산을 지키는 ‘조용한 외교’로 평가된다.지난 2004년 5월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상하이시 정…
![중고차 값 깎는 주범 ‘이것’…“겨울철 관리 필수”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31648.3.jpg)
폭설 뒤 방치된 차량은 염화칼슘 부식으로 인해 수리비 폭탄과 중고차 가격 하락을 맞을 수 있다. 하부 세차와 워셔액 점검 등 핵심 관리법으로 차량의 가치를 지키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자원순환을 결합한 새로운 지속가능성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두 회사는 해외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해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를 차량 내장재(차량 내부에 사용되는 소재)로 재활용…
올해 휘발유차나 경유차 등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의 보조금을 더 받는다. 중형 전기차를 살 경우 기존 보조금을 더해 최대 6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내연차를 폐차할 때만이 아니라 팔고 전기차를 살 때도 보조금을 줘 전체 내연차를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

포르쉐코리아가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총 1억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이번 기부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초록우산과 메…
![[사진]정통 픽업트럭 ‘무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4165.2.jpg)
KGM이 정통 픽업트럭 계보를 잇는 신형 ‘무쏘’를 공개하며 국내 픽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무쏘는 오리지널 픽업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다.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까지 멀티 라인업을 구축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것이 …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새해 맞이 한국배터리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행사를 마련했다.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지난 1년간 주요 활동을 담은 ‘2025 결산(Recap)’ 영상을 공개하고, 해당 게시물을 통해 ‘2026년 보고 싶은 콘텐츠…

1986년 소형차 ‘엑셀’을 미국에 수출하며 시작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시장 진출이 올해로 40년을 맞는다. 수출 첫해 16만 대, 다음 해인 1987년 26만 대를 판매하며 현지 시장에서 ‘언더독’으로 떠오른 현대차그룹은 현재 미국에서만 연간 약 90만 대, 북미 시장 전체에서 약…

KG모빌리티가 신형 픽업트럭 ‘무쏘’(사진)를 공개하고 1월 중 판매를 시작한다. ‘무쏘’라는 이름은 2002년 KG모빌리티의 전신인 쌍용자동차에서 2002년부터 5년간 판매했던 국내 최초의 픽업트럭 ‘무쏘 스포츠’의 계보를 잇는 차라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신형 무쏘는 파워트…

포르쉐코리아가 ‘타이칸 블랙 에디션’(사진)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7월 국내 공개 이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이 모델은 포르셰의 대표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에 블랙 디테일을 더해 감성적 매력을 극대화했다.이번 에디션은 ‘타이칸 4’와 ‘타이칸 4S’ 두 모델로 구성된다. 타이칸 4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