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8월2일까지 연장…“공역 제한 영향”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한을 재차 연장했다.대한항공은 기존 이달 31일까지였던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조치를 오는 8월2일까지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공역 제한이 이어진 영향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월28일 오후 1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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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한을 재차 연장했다.대한항공은 기존 이달 31일까지였던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조치를 오는 8월2일까지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공역 제한이 이어진 영향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월28일 오후 1시1…

지난해 전국 도로가 가장 붐빈 시간대는 오후 4~5시였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가장 붐볐다. 일일 평균 도로 교통량은 1만6416대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국토교통부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등 3989…

미국·이란간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네번째 한국 선박이 대체항로인 홍해를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고 있다.해양수산부는 8일 오전 11시 기준 한국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 선박의 홍해 우회 운송은 지난달 17일, …

HMM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달 극적인 노사 합의 이후 본사 이전 작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대표이사 사장 집무실부터 부산으로 옮긴 뒤 향후 노사 협의를 통해 부산 이전에 대한 세부 내용을 결정할 계…

앞으로 우리나라 지리에 어둡고 말이 서툰 외국인에게 택시요금을 바가지 씌우다 적발되면 즉시 자격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8일 당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날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관광…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던 중 폭발과 함께 화재 사고를 겪은 HMM 화물선 ‘나무호’를 항구로 견인할 예인선이 현장에 도착했다. HMM 측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출발한 예인선이 7일 오전 3시 반경(한국 시간) 나무호에 도착해 오전 11시경부터 예인을 위한 준비 작…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들이 꾸린 친목단체가 자회사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그 수익을 회원 생일축하금 등으로 사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7일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도로공사와 도로공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성회는 1984년 2월 설…

해양수산부는 7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 해운선사를 대상으로 추가경정예산 226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 연안에서 운항하는 총 2057척의 여객선과 화물선이 섬 주민의 유일한 교통·물류 운송 수단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먼저 올해 6월까지 총 99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