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10명 중 7명 “첫 취업보다 이직이 더 어려워”
첫 취업보다 이직이 더 어렵다는 생각을 가진 직장인들이 더 많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성급한 이직으로 인해 후회를 경험하는 이들도 많았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이직을 준비 중인 직장인 977명을 대상으로 첫 취업과 이직의 어려움을 비교해 설문조사한 결과 68.9%의…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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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업보다 이직이 더 어렵다는 생각을 가진 직장인들이 더 많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성급한 이직으로 인해 후회를 경험하는 이들도 많았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이직을 준비 중인 직장인 977명을 대상으로 첫 취업과 이직의 어려움을 비교해 설문조사한 결과 68.9%의…

현재 취업활동 중인 구직자 10명 중 8명이 비정규직이라고 해도 취업할 것이라는 의견을 지니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취업을 위한 구직활동 중인 20∼30대 구직자 1574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취업 의향’을 조사한 결과 80.5%가 ‘…

지난해 국내 10대 그룹 직원이 7600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4대 그룹 고용은 늘었지만, 롯데, 한화, GS, 포스코 등의 고용감소폭이 더 컸다. 한국CXO연구소는 2일 ‘국내 71개 기업집단 경영 실적 및 고용’을 분석한 결과 2019년…

네이버파이낸셜이 경력 2년 이상 개발자를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페이서비스 ‘Back-End’ 개발 △페이서비스 ‘Front-End’ 개발 등 2개 분야다. 기간은 5월 24일부터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http://hundred.diskstation.me/naverfina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 충격으로 지난해부터 증가 폭이 확대됐던 비자발적 실직자가 14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며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실이 통계청 고용동향 …

이달 12일부터 1주간 해외 9개국에서 한국 청년 200명을 채용하는 화상면접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날부터 18일까지 이 같은 ‘2021 상반기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

4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5만2000명 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용 충격이 컸던 데 대한 기저효과가 크게 나타나면서 6년8개월만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1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며 덩달아 도내 아르바이트 일자리도 늘어나고 있다. 8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해 1~4월 알바몬에 등록된 알바 공고수는 200여 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가량 늘었다. 지역…

올해 울산마이스터고를 졸업한 A 군은 최근 취업 재수를 하고 있다. 졸업 전에 조기 취업할 수 있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 직업계고(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교)를 선택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기술 하나만 제대로 익히면 취업 걱정은 없다”며 2017년 중3 아들에게 마이스터고 진학을 추천한 …

‘계약이 끝나고도 1년간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절망이 컸어요.’ 21일 오후 서울 용산역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소해 씨(34)가 스마트폰에 이렇게 글을 적었다. 박 씨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 말을 배우지 못한 청각장애인이다. 열 손톱에 화려한 색과 비즈 장식을 입힌 그는 네일…

“언젠간 짤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한 카드회사에서 10년 동안 근무 중인 이동수 씨가 회사 컴퓨터 모니터 아래쪽에 떡하니 붙여 놓은 글귀다. 이 씨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 출연해 “(이 글귀는) 진리”라며 “회사를 평생 다닐 수 없는 없으니까”…

경력을 포기하고 신입 채용에 지원하는 이른바 ‘중고 신입’이 구직자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성인남녀 3833명을 대상으로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 신입으로 지원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53%가 중고 신입 지원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21일…

20대 대학생 이모 씨(여)의 하루 식비는 약 5000원 정도다. 교통비, 휴대전화비 등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을 빼고 남은 돈이다. 아침식사를 집에서 해결하고 나오면 점심, 저녁식사가 늘 걱정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생활비를 직접 벌어야 하는 이 씨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

‘1만5000원으로 한 달 내내 고기 먹는 방법’, ‘대학생 식비절약’…. 요즘 유튜브엔 식비절약 아이디어 영상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경제난으로 끼니를 거르는 젊은이들에게 이 식비 절약 ‘꿀팁’ 콘텐츠는 인기가 있다.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

《‘지금 이걸 먹어도 되는 걸까….’ 부산의 한 대학에 다니는 장모 씨(25·여)는 언제부턴가 하루 두 끼만 먹는 ‘두끼족’이 됐다. 새벽 6시부터 오전 내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물류회사에서 무거운 짐을 나르느라 지치고 허기가 져도 맘 놓고 외식할 형편이 아니다. 가끔 비싼 음식을 사먹…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가 마련한 청년인턴십에 참가한 조성근 씨(29)는 현재 한 리서치 전문 업체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인턴십을 거친 뒤 해당 회사의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조 씨는 “인턴도 경험이 있어야 선발되는 시대라고 하는데 경험 없이도 인턴을 할 수 있었다”며 “좋은 경…

‘집-카페-PC방-편의점-집.’ 작가를 꿈꾸는 대학생 안지완 씨(24·여)의 지난해 하루 동선이다. 월세 15만 원을 포함한 월 생활비 60만 원을 감당하려면 알바로라도 ‘투잡’ ‘스리잡’을 뛰어야 했다. 안 씨는 “가게 사장님들이 주 15시간 이상 고용하면 주휴수당을 줘야 한다고 1…

‘동종업계 경력자 우대.’ ‘21∼27세만 지원 가능.’ 지난달 16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알바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생이던 5년여 전 한 식당 주방에서 잠시 뚝배기 그릇을 닦았던 마지막 알바 경험을 떠올리며 음식점 알바 자리를 알아봤는데, 이제 그 정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수도 있죠. 그런데 굶어 죽는 게 더 무서워요.” 홀로 사는 대학생 박모 씨(23)는 얼마 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온 콜센터에 알바로 취업했다. 박 씨는 지난해 각종 알바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낙방했다. 한 카페에는 알바 1명을 구…

취업자 수가 3월에 31만4000명 늘며 1년 내내 이어지던 마이너스 행진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에 취업자가 20만명 가까이 줄었던 기저효과에 더해 정부 일자리 등으로 60세 이상 취업자가 급증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지표는 기저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