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박주민 의원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각각 14.6%포인트, 11.4%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1월 1일 발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선 정 전 구청장과 박 의원 모두 오…

3인으로 압축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선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박주민 의원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정…

6월 3일 치러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보유세 인상에 찬성하는 응답이 반대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3.3%가 부동산 보유세 인상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이는 보유세 인상에 반대한다는 응답(2…
![[정치 한 컷]여유 있는 與 서울시장 후보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0/133637670.1.jpg)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장. 전현희·박주민·정원오 서울시장 예비 후보(왼쪽부터)가 박수를 치며 참관하고 있습니다.여당은 서울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이벤트를 만들며 느긋한 표정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세 후보들과 함께 노량진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빨간색 (점퍼를) 입고 싶다. 입게 해달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압박했다. 최근 국민의힘은 극심한 내홍을 겪으며 일부 예비후보들이 당 색인 빨간색 점퍼가 아닌 흰색 점퍼를 입고 선거전을 뛰고 있다. 이에 오 시장은 장 대표가 노선을 변경한다면 자신도 빨…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26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규정 때문에 안 된다’, ‘예산이 없어서 안 된다’, ‘그게 되겠나’라는 얘기는 이제 더이상 서울에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서로 연결된 문제들을 조각조각 다루어 변죽만 울리고 해결도 돌파도 안 되는 상황은 …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25일 수도권 지역의 6·3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수도권에는 예수님이 나오셔도 안 될 판”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를 향해 “장동혁 대표가 (선거 유세를) 와서 도움이 되는 선거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고 비판했다.배 의원은 이날 …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한 건 당의 노선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라며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자신의 서울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개혁을 위한 출발점이라고도 했다.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당 지도부에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하며 혁신형 선거대책위원회 설치 등을 재차 요구한 데 대해 당권파들이 “오지랖”이라며 오 시장에 대한 공세를 폈다. 반면 오 시장과 가까운 의원들은 서울시당 차원에서라도 혁신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서울시당은 장동혁 대표과 …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에 속하는 재선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은 18일 “장동혁 대표가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은 (6·3 지방선거를) 따로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조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로) 가지 않는다면 서울…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본소득과 공공대출 등 서울 청년을 위한 종합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전현희 의원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돈 때문에 기회를 잃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지금…

국민의힘은 17일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접수할 가능성에 대해 “곧 입장 정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동혁 대표 2선 후퇴 및 혁신 선대위 출범을 요구하며 아직까지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