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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11월 23일]

    [오늘의 운세/11월 23일]

    ● 쥐48년 인내가 복을 부르는 날, 화가 나도 참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을 것. 60년 큰 마음으로 풍어라, 승자의 아량과 여유가 필요. 72년 금전 문제나 사람 문제로 고민할 수 있다. 84년 아무리 바빠도 대충하지 말고 신중하게 다시 검토할 것. 96년 상황이나 분위기 파…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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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전용 소화기’ 공백 11개월째… 막바지 검증 단계 들어서

    [단독]‘전용 소화기’ 공백 11개월째… 막바지 검증 단계 들어서

    전기 이륜차에 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잇따르면서 이를 진화할 수 있는 ‘배터리 전용 소화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로선 정부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 없어 불붙은 배터리를 물에 담그는 방식 외엔 마땅한 진화 수단이 없다. 하지만 국내 연구진이 제품 개발을 거듭하고 있…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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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베테랑 제빵사 고양이, 공룡의 주문도 받았죠

    [어린이 책]베테랑 제빵사 고양이, 공룡의 주문도 받았죠

    언제부터 빵을 구웠는지조차 잘 생각나지 않는 제빵사 고양이. 분명한 건 처음 빵 주문을 받은 건 공룡으로부터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화덕에 구운 빵이 다 익기도 전에, 공룡이 멸종해 버릴 줄은 몰랐다. 그 밖에도 오랜 세월에 걸쳐 별의별 손님들이 다 찾아온다. 절대 권력을 유지할 빵을 …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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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자연이 법을 어길 때 外

    [새로 나왔어요]자연이 법을 어길 때 外

    ● 자연이 법을 어길 때 미국의 과학저술가인 저자가 인간이 만든 법과 야생동물의 본능이 충돌하는 현장을 조사한 책. 차로를 횡단할 때, 포유류는 달려오는 자동차를 포식자로 인식하지만 모습이 낯선 데다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미처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도심의 비둘기는 차량을…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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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 떠난 자리, 350살 밤나무… 만추(晩秋)의 광릉숲엔 철학이 있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

    곰 떠난 자리, 350살 밤나무… 만추(晩秋)의 광릉숲엔 철학이 있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

    수북하게 쌓인 낙엽은 ‘바스락’ 소리를 내는 단풍칩 양탄자였다. 계수나무 낙엽에서는 여전히 달콤한 향이 났다. 봄부터 가을까지 소명을 다하고 땅에 내려온 낙엽은 저마다 찬란했을 삶의 초상(肖像). 그들은 비로소 자유로울까, 회한이 남았을까. 광릉숲에 자리한 국립수목원에서 낙엽을 밟으면…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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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힘 빠지는 10·15 대책… 과거 ‘공수표 대책’부터 철저히 분석을

    [사설]힘 빠지는 10·15 대책… 과거 ‘공수표 대책’부터 철저히 분석을

    현 정부의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인 10·15 대책이 시행 한 달 만에 힘이 빠지고 있다. 대책 발표 이후 3주 연속 둔화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가격의 상승 폭이 4주 만에 다시 확대됐다. 특히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일대 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거…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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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이놈의 ×× 죽었어”… 재판장에 욕설 퍼부은 김용현 변호인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이 법정에서 소란을 피우고 유튜브 방송에서 재판장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안하무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김 전 장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19일 그의 변호인들은 재판부의 거듭된 퇴정 명령에도 증인 심문 때 김 전 장관 곁에 동석하겠…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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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참교사병 오래 못 간다” 조롱까지… 교실 떠나는 젊은 교사들

    지난해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에서 교직을 떠난 10년 차 미만 교사가 62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3년 만에 30% 늘어난 수치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의 자발적인 중도 퇴직 교사 수는 1004명이다. 이 중 62%가 10년 차 미만 젊은 교사였다는 것이다…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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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진영]죽은 엡스타인, 산 트럼프 잡나

    [횡설수설/이진영]죽은 엡스타인, 산 트럼프 잡나

    폭주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년도 안 돼 대형 장애물을 만났다. 트럼프 정부가 공개 반대를 고수해 온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수사 기록에 대해 상하원이 사실상 만장일치로 공개하라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 엡스타인은 미성년자들을 동원해 정·관·재계 인사들에게 …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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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장택동]‘명령 없는 항명’이라는 모순

    [오늘과 내일/장택동]‘명령 없는 항명’이라는 모순

    “집단 항명한 검사들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페이스북에 이 글을 올린 이후 민주당에서는 ‘대장동 일당’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를 둘러싼 검사장들의 반발을 ‘집단 항명’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강등, 징계, 처벌하라고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정…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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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송인호]미래는 말이 아닌 예산으로 열어야 한다

    [동아광장/송인호]미래는 말이 아닌 예산으로 열어야 한다

    국회가 심사에 돌입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은 728조 원 규모다. 역대 최대다. 정부는 이를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첫 예산안”이라고 명명했다. 그러나 재정의 배분을 들여다보면 제목과 내용이 따로 노는 구조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AI 3대 강국’ 도약이란 간판을 내세…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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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조은아]증시가 열리는 오전 9시, 회사 화장실 붐비는 한국

    [광화문에서/조은아]증시가 열리는 오전 9시, 회사 화장실 붐비는 한국

    주식 시장이 출렁이는 날도 있지만 투자 열풍은 식지 않는 분위기다. 코스피가 하락할 때도 주식을 대량으로 던지고 떠나는 외국인과 달리 ‘개미’들은 저가 매수를 시도하며 코스피를 떠받쳤다. 그래서인지 요즘 유독 ‘오전 9시 무렵에 회사 화장실이 붐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국내 증시가…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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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금연합시다

    [고양이 눈]금연합시다

    벽돌담 앞에 걸린 안내문에서 금연을 호소하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진짜, 제발, 정말 금연하세요.” ―경기 수원시 장안동에서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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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움[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17〉

    싸움[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17〉

    감량 중인 복서는 말린 표고를 물고 하루를 겨우 버틴다 한다 저녁이 되면 접시에 버섯을 뱉는데 몽실몽실한 것들이 접시에 구른다 이런 식으로 일주일을 버티고 나면 침이 말라 표고도 부풀지 않는데 스테인리스 그릇에 표고를 뱉으면 깡깡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바로 그때 복서는 새처럼 가볍다 귀…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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