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디지털 뉴스북 ‘동아뉴스북’ 매체융합형 멀티미디어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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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7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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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대한민국 100인’ 서비스

국내 최초의 디지털 뉴스북, ‘동아뉴스북(DNB)’이 동영상 재생과 화상 링크 기능을 갖춘 매체융합형 멀티미디어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스마트 미디어(Smart Media)를 지향하는 동아미디어그룹은 28일 한층 업그레이드된 DNB 2호 ‘2020년을 빛낼 대한민국 100인’(사진)을 선보입니다.

DNB 2호는 뉴스북 포맷에 맞게 새로 추가된 동영상과 사진, 기사가 어우러진 뉴스북입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않고도 DNB 홈페이지(dnb.dongA.com)와 동아비즈닷컴(dongabiz.com)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유료(7000원) 결제하면 일반 컴퓨터와 태블릿PC, e북 단말기 등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편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총 146쪽 분량의 DNB 2호는 알차고 품격 있는 콘텐츠를 자랑합니다. 16세 천재 피아니스트 조성진 군, 노벨상 수상에 근접한 과학자 김빛내리 교수 등 대한민국 스타 100인이 직접 전하는 성장과정과 역할모델, 자녀교육 철학 등을 담아냈습니다. 100인의 위인전을 압축해 놓은 듯한 DNB 2호는 자녀에게는 희망을 주고, 부모에게는 교육의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동아미디어그룹은 앞으로도 1920년 창간 이후 동아일보가 제작한 콘텐츠를 시대별, 주제별, 지역별로 묶어 다양한 뉴스북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DNB를 통해 보고 싶은 콘텐츠에 대한 제안이나 이용 관련 문의는 DNB 운영자(dnb@donga.com)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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