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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인천 송도 쓰레기 수거장서 신체 일부 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5238.1.jpg)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공개 비판한 뒤 사실상 강등됐던 정유미 검사장이 법무부를 상대로 낸 인사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11일 정 검사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인사 명령 처분 취소 소송에서 “피고(법무부)가 2025년 12월 11일 원…
![[속보]법원, 정유미 검사장 ‘강등 인사 처분’ 취소 판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1997.1.jpg)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논란이 된 쿠팡이 6200억 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우리 정부가 단일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에서는 역대 최고액이다. 쿠팡은 이번 결정이 나온 직후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11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태와 관련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서울시와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 직무유기 등…
![[속보]경찰,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89757.1.jpg)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던 한국 선박 1척이 해협을 통과했다.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HMM 소속 유조선에 이어 두 번째다. 외교부는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 중에 있다”며 “금번 통항 관련 협…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10일(현지 시간) 개시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이란을 공습한 것. 이란도 맞대응에 나서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양국 간 군사적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또 호르무즈 해협까지 전면 폐쇄했다. 종전 협상이 교착된 상태에서 두 달가량 휴전을…

법원이 10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현장 검증했지만 증거물 확보에 실패했다.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 증거보전 대상 물품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
![[속보]잠실7동 투표소에 용지 보관상자 없었다…“이미 치운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4085688.1.jpg)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실행의 핵심으로 지목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방첩사의 권력형 임무 기능은 전면 폐지하고 방첩사의 주요 업무는 국방방첩본부을 신설해 맡게 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7월 말까지 국방방첩본부를 창설할 계획이다. 방첩사는 1977년 ‘국군보안…
![[속보]국방부 “방첩사 해체, 7월 말 국방방첩본부 신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4085218.1.jpg)

카카오 노조가 10일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오는 29일에도 추가 파업을 예고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는 카카오 본사뿐 아니라 계열사인 △카카오페이 △카카오엔…
![[속보]카카오 노조 “이달 29일 또 파업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4083874.1.jpg)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정운영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된 뒤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사과했다. 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하는 등 이겼다고 보기 어려운 결과가 나오고 대통령 지지율까지 하락하자 이례적으로 “죄송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