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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란 특검, 오전부터 대검찰청 압수수색 진행 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5/132836499.1.jpg)
![[속보]민주 당무위서 ‘정청래 룰’ 일부 제동…수정안 마련하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27449.1.jp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당원 1인 1표제’ 등 당헌당규 개정 작업에 일부 제동이 걸렸다. 당초 28일 중앙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으나, 수정안을 마련한 뒤 다음 달 5일 처리하기로 미뤄진 것. 일각에선 정 대표가 대표 연임을 위해 졸속으로 진행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속도조…
![[속보]민주 당무위서 ‘정청래 룰’ 일부 제동…수정안 마련하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4/132827300.1.jpg)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선출됐다.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지 3개월여 만이다.조 신임 대표는 23일 충북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당 전국당원대회에서 찬성 98.6% 득표율로 당 대표로 선출됐다. 조 대표는 당 대표 선거에 단독 출…
![[속보]채상병 특검, ‘수사외압’ 尹·이종섭 등 12명 기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1/132814128.1.jpg)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검찰은 맡은 바 역할 때문에 국민의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요근래만큼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드는 시기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취임사에서 “저 또한 억울한 감정을 부정할 수…
![[속보]박철우 중앙지검장 “檢 박탈감·자괴감 드는 시기…과함 없었나 곱씹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1/132813779.1.jpg)
박철우 중앙지검장 “檢 박탈감·자괴감 드는 시기…과함 없었나 곱씹어야” (동아일보)
![[속보]강원 인제군 야산서 산불 확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0/132811507.1.jpg)

강원 인제군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필요한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 대피를 신속히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23분경 인제군 기린면 현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당시 산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
![[속보]與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 당원 의견수렴 86% 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4/125588468.1.jpg)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20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공범 이모 씨를 충주에서 체포해 압송 중이라고 밝혔다.특검은 이날 “압수수색 과정에서 도주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에 대해 서울경찰청 형…
![[속보]김건희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체포-압송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6/132637634.1.jpg)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황교안 전 대표 등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포함해 26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9년 4월 사건이 발생한 지 약 6년 7개월 만에 나온 법원의 첫 판단이다. 형이 확정되더라도…
![[속보]‘패스트트랙 충돌’ 1심 유죄…나경원 등 국힘 6명 의원직은 유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0/132807881.1.jpg)

19일 밤 전남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승객과 선원 267명이 탄 여객선이 무인도에 좌초된 사고는 1등 항해사가 휴대전화를 보는 등 한눈을 팔다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장과 일항사,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등 3명에 대해 중과실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김황균 목포해양경찰서 수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