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17
구독 14


![‘원주민 혈통·종합격투기 출신’ 마크웨인 멀린 美국토안보장관[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07970.1.jpg)
아메리카 원주민 체로키족 혈통인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장관(49)이 24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장관을 교체한 건 이번 처음이다.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장관은 연방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항의하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
![“미친듯 비싼 마트서 내가 좋은 거 산다”… 전쟁 중 ‘경호 쇼핑’, 트럼프 뺨치는 손녀[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2/133510255.4.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손녀 카이(19)가 이란과의 전쟁 와중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최고급 식료품점 ‘에레혼’에서 쇼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치솟아 미국인들의 생계비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통령의…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8/133376197.3.jpg)
방글라데시 신임 총리로 타리크 라만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 총재(60·사진)가 선출됐다. 17년의 해외 망명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17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독재 정권 붕괴 뒤 이뤄낸 정권 교체란 의미 외에 그의 파란만장한 가족사도 주목받고 있다. 라만 총리…
![‘전쟁 희생자’ 헬멧 쓴 우크라 선수[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38063.4.jpg)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27)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자국 전쟁 희생자들의 얼굴이 그려진 헬멧을 쓰고 출전하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지당했다.헤라스케비치는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희생된 자국…
![‘AI 정치’로 日총선 11석, 신생당 돌풍 이끈 엔지니어[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31086.3.jpg)
8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신생 정당으로 돌풍을 일으킨 1990년생 젊은 당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출신으로 지난해 ‘팀 미라이’를 창당해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11석을 차지한 안노 다카히로 대표(35)가 주인공이다. 이념보다 기술을 중시하고, 젊은 …
![이란과 핵협상장에 군복 차림 美사령관… ‘언제든 군사력 행사 가능’ 경고 메시지[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8/133320410.4.jpg)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핵 협상 회담이 열린 6일 오만 무스카트의 알알람 궁전. 하이삼 빈 타리끄 알 사이드 오만 술탄(국왕)의 관저 중 한 곳인 이곳에는 정장 차림인 양국 대표단 사이에 해군 정복 차림으로 나타난 인사가 있었다. 바로 미국의 4성 장군 브래드 쿠퍼 미군 중부사령부 사령…
![美-이란 핵 협상에 군복 차림 4성 장군 등장…트럼프의 경고? [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8/133320230.1.jpg)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핵 협상 회담이 열린 6일 오만 무스카트의 알 알람 궁전.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사이드 오만 술탄(국왕)의 관저 중 한 곳인 이곳에는 정장 차림인 양국 대표단 사이에 해군 정복 차림으로 나타난 인사가 있었다. 바로 미국의 4성 장군 브래드 쿠퍼 미군 중부사령부 사…
![군복 입은 네덜란드 왕비 “안보는 공짜가 아니다”[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06383.4.jpg)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59)의 부인 막시마 왕비(54)가 네덜란드 육군 예비군에 입대해 4일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왕실은 입대 배경으로 “더는 국가 안보를 당연하게 여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안보 불안감이 고조되는…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군 입대 이유는[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5146.1.jpg)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59)의 부인 막시마 왕비(54)가 네덜란드 육군 예비군에 입대해 4일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왕실은 입대 배경으로 “더는 국가 안보를 당연하게 여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안보 불안감이 고조되는…
![美ICE 구금 ‘토끼 모자’ 5세 소년, 12일만에 집으로[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82277.4.jpg)
파란색 토끼 모자를 쓴 에콰도르 출신의 5세 소년 리암 코네호 라모스가 불안한 눈빛으로 차 안을 바라보고 있다. 등에는 스파이더맨 배낭을 메고 있는데 아이의 키가 작아 가방이 엉덩이까지 내려올 정도다. 이 아이의 배낭을 움켜쥐고 있는 사람은 바로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
![ICE에 구금됐던 5세 ‘파란 토끼 모자 소년’ 집으로… [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85195.1.jpg)
파란색 토끼 모자를 쓴 에콰도르 출신의 5세 소년 리암 코네호 라모스가 불안한 눈 빛으로 차 안을 바라보고 있다. 등에는 스파이더맨 배낭을 매고 있는데 아이의 키가 작아 가방이 엉덩이까지 내려올 정도다. 이 아이의 배낭을 움켜쥐고 있는 사람은 바로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
![‘세습 정치’ 비판에… 日 다카이치 의붓아들 총선 출마 포기[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5/133226087.5.jpg)
“세습 정치에 대한 비판론을 잠재울 수 없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의붓아들 야마모토 겐(山本建·42·사진) 후쿠이현 지방의회 의원이 다음 달 8일 치러질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 후보로 나서려던 계획을 포기했다. 그는 다카이치 총리의 남편 야마모토 다쿠…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불지핀 사람은 에스티로더 상속자[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397.1.jpg)
“나는 그린란드 전문가다.” ‘갈색 병’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상속자이며 미국의 유대계 재벌인 로널드 로더(82·사진)가 지난해 2월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그는 이 글에서 희토류 등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거론하며 “그린란드가 미국의 다…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3287.1.jpg)
“나는 그린란드 전문가다.”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상속자로 유명한 미국 재벌 로널드 로더(83)가 지난해 2월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그는 이 글에서 희토류 등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거론하며 “그린란드가 미국의 다음 개척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
![“동네 바보” 트럼프 비판했던 美 호주대사… 트럼프에 면박 당하고 1년 일찍 ‘집으로’[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59224.3.jpg)
호주 총리 출신의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69·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 석상에서 질책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에 대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예정된 임기보다 1년 빠른 올 3월 물러날 예정이다. 12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