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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러시아 금성탐사선 ‘코스모스 482 착륙선’이 한국 시간 10일 오후 2시 30분께 칠레 남단 서쪽 남태평양 인근에 추락한 것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지난 1972년 3월 31일 발사된 코스모스 482 착륙선은 구소련의 금성 탐사선 하강 모듈로 모선의 엔진 조기 정지로 …
![“주 2~3회 공 차요…7월엔 의사 축구 월드컵에 출전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0751.1.jpg)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 차는 것을 좋아했고, 학창 시절 친구들과 축구하는 게 유일한 취미였다. 대학 시절과 전문의과정 땐 잠시 잊고 지냈지만 의사가 된 뒤엔 주말마다 축구를 즐겼다. 조영훈 뉴고려병원 정형외과 외상센터 과장(58)은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세…

단순한 멍이라고 생각했던 발톱 아래 검은 자국이 치명적인 암으로 밝혀져 발가락을 절단한 여성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리즈에 사는 로라 제닝스(40∙여)는 2022년 4월, 처음으로 자신의 발톱 밑에 검은 줄무늬를 발견했다.제닝스는 “활동적인 편…

올해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 폴드7’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7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이 새롭게 공개할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7’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매체는 IT팁스터(정보유출자) ‘아…

콩, 참치, 수프 등 통조림캔이 훼손된 경우, 마비나 사망까지 유발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존재할 수 있어 구매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폐기물 전문 기업 NRC의 폴 잭슨 이사는 소비자들에게 “통조림 캔을 구매하기 전 손상 여…

“부모님 휴대전화는 통신사를 변경해도 위약금을 물지 않아 SK텔레콤(SKT)에서 LG유플러스로 옮겼다. 나는 SKT를 떠나려면 위약금을 30만 원 넘게 내야 한다. 해킹당한 건 SKT인데 왜 위약금은 내가 내야 하나. SKT가 위약금을 면제하기로 하면 통신사를 바꾸려고 기다리고 있다.…

손가락을 뒤로 젖혀보는 간단한 테스트만으로도 폐 건강의 이상 징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4일 미국 뉴스위크에 따르면, 관절이 지나치게 유연한 사람일수록 호흡기 질환에 더 민감할 수 있다.관절 과유연성 전문가 테일러 골드버그는 “신체 전반에 퍼진 결합조직이 약하거나 불…

날씨가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러닝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득근’(근육을 얻는다는 신조어) 열풍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야외 운동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예기치 못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보건의료…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잘 따르고, 새 주인을 만난다면 완전 ‘보호자 바라기’가 될 거예요.”9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울산반려동물 문화센터 애니언파크 맞이방에서 만난 줄리(4살 추정,암컷)는 힘차게 꼬리를 흔들었다.줄리는 지난해 4월 초 주인을 잃고 울주에 위치한 시 유기견 동물보호센…

제주도 해녀들에게 잠수 시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추위에 대한 내성을 높여주는 독특한 유전적 변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압 상승 억제 유전자의를 비밀을 풀면 고혈압과 뇌졸중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미국 유타 대학교 유전학자이자 생물정보학 교수인 멀…
![카페인 없이도 집중력 ‘쑥’… 공부 머리 ‘번쩍’할 방법은?[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6009.1.jpg)
“커피도 마셨고 스마트폰도 뒤집어 놨는데….” 책상 앞에 앉아도 자꾸만 딴생각이 나 집중이 안 되는 날이 있다. 방금 읽은 책 내용이 기억나지 않고 머릿속이 안개처럼 뿌옇다. 공부나 업무같이 할 일은 산더미여서 스트레스 팍팍 받으며 의자에 앉아 있기는 한데 무엇 하나 진전의 기미가 보…
![“월 10만 엔만 벌면 충분”… 정년 후 고령자, 조금 벌지만 더 행복하다[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1110.1.png)
‘정년 후’를 생각하면 누구나 막연한 불안감을 갖는다. 이런 때 남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보면 어떨까. 한국보다 20년 먼저 초고령사회에 돌입한 일본은 우리가 참고로 하기에 좋은 나라다.일본에서는 2017년 쿠스노키 아라타(楠木新)가 쓴 ‘정년 후’(주쿠신서)가 베스트셀러가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