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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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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6일 경찰에 출석했다. 로저스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일주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후 로저스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등 혐의로 불러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6일 경찰에 출석했다. 로저스 대표는 앞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셀프 조사’ 과정에서 증거인멸을 한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날 조사는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에 따른 것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최근 임직원들에게 사내 메일을 보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 예정된 추가 조사에서도 성실한 태도로 임하겠다고 밝혔다.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지난 5일 ‘쿠팡의 동료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임직원들에게 발송했다. 그는…

해롤드 로저스 대표가 최근 수사기관 조사와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고 진실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일에서 “지난달 30일 수사기관 요청에 따라 경찰청에 출두해 약 12시…

쿠팡 계정 16만5000여 개에 입력된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알려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피해자가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쿠팡은 5일 개인정보 추가 유출 사실이 확인된 16만5000여 명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