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기사 3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미국 정부에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 대우한다”며 청원을 낸 쿠팡 투자사들이 “이재명 정부가 중국 경쟁사를 이롭게 하려고 미국 기업인 쿠팡을 공격한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쿠팡 투자사인 미국 그린옥스 유한회사와 알티미터 유한책임조합은 전날 미국의…

    • 2026-01-23
    • 좋아요
    • 코멘트
  • “발표 직전까지 몰랐다”…쿠팡, 美주주 韓 상대 중재 예고에 ‘당혹’

    “발표 직전까지 몰랐다”…쿠팡, 美주주 韓 상대 중재 예고에 ‘당혹’

    미국 쿠팡 법인 주주들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우리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데 대해 쿠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쿠팡은 “당사 입장과 무관하다. 정부 조사에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13곳의 정부 부처에서 …

    • 2026-01-23
    • 좋아요
    • 코멘트
  • 쿠팡 美주주들, 한국정부 상대로 소송 의사

    쿠팡 美주주들, 한국정부 상대로 소송 의사

    쿠팡의 미국 주주들이 22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진상조사로 피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 중재의향서는 정식 소송을 내기 전 상대 정부에 중재 의사가 있는지 타진하는 절차다. 중재의향서를 접수시키고 90일이 지나…

    • 2026-01-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