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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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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8774.1.jpg)
미국 정부에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 대우한다”며 청원을 낸 쿠팡 투자사들이 “이재명 정부가 중국 경쟁사를 이롭게 하려고 미국 기업인 쿠팡을 공격한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쿠팡 투자사인 미국 그린옥스 유한회사와 알티미터 유한책임조합은 전날 미국의…

미국 쿠팡 법인 주주들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우리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데 대해 쿠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쿠팡은 “당사 입장과 무관하다. 정부 조사에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13곳의 정부 부처에서 …

쿠팡의 미국 주주들이 22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진상조사로 피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 중재의향서는 정식 소송을 내기 전 상대 정부에 중재 의사가 있는지 타진하는 절차다. 중재의향서를 접수시키고 90일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