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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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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위 “쿠팡, 자체조사 결과 홈페이지 공지 중단해야”

    개인정보위 “쿠팡, 자체조사 결과 홈페이지 공지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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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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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치킨·커피 상품권도 못산다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치킨·커피 상품권도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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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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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로비 통했나…美의원들 “경영인 정치적 마녀사냥” 편들기

    쿠팡 로비 통했나…美의원들 “경영인 정치적 마녀사냥” 편들기

    미국 집권 공화당과 야당 민주당의 하원의원들이 쿠팡 사건과 관련해 “한국이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며 일제히 쿠팡 편들기에 나섰다.1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의회에서 열린 ‘해외 디지털 규제 동향’ 청문회에서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의 에이드리언 스미스 위원장(공화당·네브…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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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 물류현장에서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둘째 주까지 무급휴직을 신청한 직원이 5000명을 넘고, 채용이 줄어든 직원 수도 약 1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달 중순부터 올…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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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쿠팡 두 번째 현장 조사… ‘김범석 총수 지정’ 근거확보 나서

    공정위, 쿠팡 두 번째 현장 조사… ‘김범석 총수 지정’ 근거확보 나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에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복잡한 …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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