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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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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새벽배송은 못 끊어”…워킹맘들 ‘울며 겨자 먹기’

    “쿠팡 새벽배송은 못 끊어”…워킹맘들 ‘울며 겨자 먹기’

    #6살 아이를 키우는 40대 워킹맘 A씨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불안한 마음을 안고 여느 때처럼 쿠팡으로 새벽배송을 주문하고 있다. A씨는 “퇴근해서 부랴부랴 애 씻기고 밥먹이고 또 다음날 등원을 준비하는 워킹맘 입장에서는 쿠팡 새벽배송으로 장을 보지 않으면 방법이…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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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경찰 “스토킹·주거침입, 쿠팡 정보유출과 연관성 살필것”

    [단독]경찰 “스토킹·주거침입, 쿠팡 정보유출과 연관성 살필것”

    쿠팡에서 공용현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용자가 스토킹이나 절도 등 피해를 당할 경우, 경찰이 유출 피해와의 연관성을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1일 경찰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유출 피해자가) 스토킹이나 주거침입, 절도 …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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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김범석 두문불출…대통령실 고위급 “한국 사업이 만만한가”

    쿠팡 김범석 두문불출…대통령실 고위급 “한국 사업이 만만한가”

    쿠팡에서 337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정작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47)이 해외에 체류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두고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의 실질적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인물이 사태 발생 직후 어떠한 대외적 메시지도 내놓지 않으면…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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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이용자 14명 “위자료 20만원” 첫 손배소…소송 줄이을 듯

    쿠팡 이용자 14명 “위자료 20만원” 첫 손배소…소송 줄이을 듯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피해자들이 1일 쿠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29일 정보유출 사태가 알려진 지 사흘 만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 이용자 14명은 1인당 위자료 20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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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쿠팡, 입점업체 상대 ‘최고 18.9%’ 고금리 이자 장사도 했다

    [단독]쿠팡, 입점업체 상대 ‘최고 18.9%’ 고금리 이자 장사도 했다

    쿠팡이 입점 업체에 사업자금을 빌려주며 평균금리 14%, 최고 18.9% 금리를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라지만 제2금융권 신용대출 금리와 비교해도 높은 수치라는 평가다. 연 매출 40조 원을 내는 대형 유통 플랫폼의 우월적 지위를 활…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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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쿠팡 개인정보유출’ 수사 박차…“2차 피해예방 최선다할 것”

    경찰, ‘쿠팡 개인정보유출’ 수사 박차…“2차 피해예방 최선다할 것”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관련해 수사와 함께 2차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병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수본은 “정보유출 과정과 피해 범위 등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신속히 피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과정에서 필요한 IP(아이…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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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팡’ 결심한 회원들 “주관식 답변까지 6단계 거쳐야 탈퇴” 분노

    ‘탈팡’ 결심한 회원들 “주관식 답변까지 6단계 거쳐야 탈퇴” 분노

    회사원 장해림 씨(29)는 1일 오전 쿠팡에서 탈퇴했다. 회원 33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는데도 회사가 제대로 된 후속 대책이나 보상을 내놓지 않는 데 실망했기 때문이다. 최근 4년간 거의 매일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배송 ‘로켓프레시’를 이용해온 그는 “당분간 저녁마다 동네 마트에서 …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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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유출 94% 민간기관서 발생…내부자 과실 탓이 60%

    개인정보 유출 94% 민간기관서 발생…내부자 과실 탓이 60%

    쿠팡에서 내부 직원 소행으로 3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의 전화번호와 주소 등 주요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최근 민간·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10건 중 6건은 이번 쿠팡 사례처럼 ‘내부자 업무 과실’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1일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실이 개인정보…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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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 버튼이 안 보여”…쿠팡 사태 후 ‘해지 미로’ 불만 속출

    “탈퇴 버튼이 안 보여”…쿠팡 사태 후 ‘해지 미로’ 불만 속출

    쿠팡 340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로켓와우 해지 문의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이 회원 탈퇴 과정의 불편을 호소하며 쿠팡의 다크패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1일 소셜미디어(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해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검색해서 찾았다’, ‘탈퇴 버튼이 잘 보이지 않…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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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고객정보 유출 파장…‘중국車 보안 우려’도 확산

    쿠팡 고객정보 유출 파장…‘중국車 보안 우려’도 확산

    최근 국내에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으로 정보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중국산 차량을 둘러싼 보안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환경에서 데이터 안전성이 새 변수로 떠오르며, 국제적 경계심 역시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1일 업계와 외…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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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KT에 이어 쿠팡까지 메가 보안사고…“해킹 대처 못하면 AI 3대 강국 물거품 돼”

    SKT·KT에 이어 쿠팡까지 메가 보안사고…“해킹 대처 못하면 AI 3대 강국 물거품 돼”

    “통신사, 플랫폼사,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사까지 올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들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AI 강국으로 가는 데 있어 해킹 이슈를 대처하지 못하면 사상누각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국내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화…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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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정보유출 의혹 中직원 퇴사후에도 ‘인증키’ 폐기 안했다

    쿠팡, 정보유출 의혹 中직원 퇴사후에도 ‘인증키’ 폐기 안했다

    쿠팡에서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핵심 원인으로 인증 관련 담당자에게 발급되는 데이터 접근 열쇠인 엑세스 토큰과 서명키 관리 부실이 지목되고 있다. 개인 정보 유출자로 추정되는 중국인 직원이 쿠팡을 퇴사한 후에도 쿠팡 측에서 이 열쇠를 곧바로 삭제하거나 갱신하지 않아…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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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통관번호 바꿔라” “명의도용 방지 신청”…쿠팡 3370만명 대혼란

    “개인 통관번호 바꿔라” “명의도용 방지 신청”…쿠팡 3370만명 대혼란

    국내 1위 유통 플랫폼 쿠팡에서 3370만 이용자의 계정 정보가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탈퇴 인증 게시글을 남기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때 해야 할 일’ 목록을 공유하며 피해 방지 대책을 찾고…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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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유출’ 쿠팡 “2차 피해 보고된 바 없어, 진행사항 지속 알릴 것”

    ‘개인정보 유출’ 쿠팡 “2차 피해 보고된 바 없어, 진행사항 지속 알릴 것”

    쿠팡의 고객 개인정보 3370만 건이 유출된 가운데,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1일 쿠팡에 따르면 현재까지 2차 피해는 보고된 바 없다.다만 쿠팡 측은 이번 상황을 악용한 쿠팡 사칭 전화, 문자 메시지 및 기타 연락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현재까지 조사된 바에 따르면 쿠팡의 …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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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70만명 정보 털린 쿠팡 “中직원 소행 의심”

    3370만명 정보 털린 쿠팡 “中직원 소행 의심”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위인 쿠팡에서 △이름 △전화번호 △집주소 △이메일 등을 포함한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한국 성인 4명 가운데 3명의 정보가 털린 것이다.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의 유출로 보이며, 범인은 이미 퇴사한 중국인 직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쿠팡은…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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