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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 비만율이 서초구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지역 간 비만율 격차는 최대 2.5배나 벌어져 소득이나 생활 환경에 따른 건강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간헐적 단식했는데 왜 안 빠질까”…변수는 ‘이것’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68949.3.jpg)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없는 이유를 최신 연구로 분석했다. 식사 시간보다 총 섭취 열량이 체중 변화의 핵심 변수라는 점을 짚는다.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머리를 감는 이른바 ‘노푸(No-poo)’ 방식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두피 관리 방식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유명 인사들까지 참여하면서 관심이 커졌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New Y…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69780.3.jpg)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collagen)이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콜라겐은 엘라스틴(elastin)과 함께 피부 구조를 이루는 핵심 단백질로, 피부 진피의 약 70%를 차지한다. 피부를 지탱하고 탄력을 유지해 피부 처짐과 주름을 막는 역할을 한다.콜라겐은 젊을…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이 상당히 좋지 않았나. 하지만 그때도 주로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증후군 때문에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가 하루 평균 2∼3명으로 적잖았다. 그런데 올해 1월부터 과도한 레버리지나 인버스 투자로 손해를 봤다…
![“몇 분 지나면 괜찮다?”…미니 뇌졸중, 90일 안에 터진다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0931.3.jpg)
일과성 허혈 발작(TIA)인 ‘미니 뇌졸중’은 증상이 몇 분 만에 사라져도 방심하면 안 된다. 뇌졸중 전조 증상과 BE FAST 징후, 주요 위험 요인을 짚어본다.

어느날 갑자기 피부에 작고 하얀 반점이 생겼다면 ‘백반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백반증은 통증이 없고, 초기에는 반점이 작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반점이 넓어 지고 전신으로 퍼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백반증은 피부의 색…

LG화학이 일본 시장(일본 디에노게스트 성분 시장 기준) 1위 자궁내막증 치료제를 도입해 여성건강 분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LG화학은 3일 일본 모치다제약(Mochida Pharmaceutical)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Dinagest)’에 대한 한국과 태국 내 독점 판매…

평소 술을 자주 마시지 않는 사람일수록 “가끔 한 번쯤 많이 마시는 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음주 방식 역시 간 건강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켁 의대(Keck Medicine)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SK바이오팜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SK바이오팜이 보유한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걷기, 좋은 운동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67804.3.jpg)
걷기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장비도 필요 없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운동이 걷기다.산책보다 빠른 수준의 ‘속보’를 중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분류한다.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를 부르기 어려운 정도의 강도다. 그렇다면 …

따뜻한 봄이 오면서 몸에 기운이 없어지고 피곤하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춘곤증은 봄철 우리 몸이 계절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리적 피로감으로, 봄철에 피로를 많이 느끼는 증상이라고 해 춘곤증이라고 불린다. 주로 4~5월에 많이 나타나며, 업무…

최근 땅콩버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연 건강식인지’를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고소한 맛과 간편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지만, 높은 칼로리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불리하다는 인식도 적지 않다.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땅콩버터가 적절히 섭취…

설사나 복통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대변에 점액이나 피가 설사에 섞여 나온다면 단순 장염이나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아닌 ‘궤양성 대장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이다. 대장 점막에 다발성 궤양이 형…

이제 ‘먹는 비만약’ 경쟁이 시작됐다. 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식품의약국(FDA)은 1일 일라이릴리의 경구용(먹는) 비만치료제 ‘파운다요(오포글리프론)’를 승인했다. 연초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위고비를 내놓은 데 이어 릴리까지 가세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