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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간편한 엑스레이 검사…‘이럴 땐’ 피해야 할 수도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3216.2.jpg)
병원에서 흔히 시행되는 검사로는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엑스레이 검사가 있다. 특히 엑스레이 검사는 피부 절개 없이 내부 구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비침습적 검사로, 검사 시간이 짧고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엑스레이는 방사선을 사용하는 검사이므로 안전을…

탤런트 박한별이 6년 만에 복귀한다.최근 박한별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녹화를 마쳤다. “아버지와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방송 날짜는 논의 중”이라고 했다. 박한별은 지난해 4월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6개월 만에 해지하고, 그해 12월 찬엔터테인먼트…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해협에 보석같은 어화(漁火)[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44568.1.png)
일본 홋카이도 서남부 항구도시 하코다테(函館)는 쓰가루 해협을 사이에 두고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靑森)를 마주 보고 있다. 쓰가루 해협은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좁은 통로의 바다. 일본 첫 개항장이던 하코다테에서 이국적인 야경을 감상하고, 천혜의 자연이 살아 있는 아오모리 원시림 계곡에…
![“남 배려하다 내가 지쳐”…착한 게 아니라 피곤한 겁니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3658.1.jpg)
마음(心)속 깊은(深)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살면서 ‘도대체 이건 왜 이러지?’ ‘왜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될까?’ 하고 생겨난 궁금증을 e메일(best@donga.com)로 알려 주세요.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윤민지 씨(가명·29)는 친구들 사이에서 ‘태평양 오지랖’으로 통…
![죄수의 얼굴을 가려라 - 얼굴을 가린 채 포승줄에 묶인 남성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8/131167129.1.jpg)
● 법원으로 들어가는 피고인들의 머리에 씌워진 갓머리에 둥근 통 같은 기구를 쓴 네댓 명의 남성들이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습니다. 1925년 3월 4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사진입니다. 네이버 옛날신문 보기로 확인하니 같은 날 조선일보에도 사진이 실렸습니다(아래 사진). 남성들 앞에서 찍은…

“혹시 이 안마의자를 따뜻해지게 만들 수 있어?”(기자)“일반적으로 일본의 고급 안마의자에는 온열 기능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리모컨에서 ‘温熱(온열)’ 또는 ‘ヒーター(히터)’ 버튼이 있는지 찾아봐.”(챗GPT)“리모컨 사진을 보여줄게. 리모컨에 온열 기능 버튼이 있는지 찾아줘.…
![피곤한 ‘공감 왕’… 좋은 마음도 과하면 독이 된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8/131166878.1.jpg)
윤민지 씨(가명·29)는 친구들 사이에서 ‘태평양 오지랖’으로 통한다. 남 이야기를 자기 일처럼 들어주고 도와주는 ‘공감 왕’이라서다.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회사 동기의 전화를 끊기 어려워 밤새 들어주다 다음 날 지각한 적도 있다. 다른 사람 일 도와주느라 정작 자기 일을 끝내지 못해 …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해협의 보석 같은 어화[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8/131164119.4.jpg)
일본 홋카이도 서남부 항구도시 하코다테(函館)는 쓰가루 해협을 사이에 두고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靑森)를 마주 보고 있다. 쓰가루 해협은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좁은 통로의 바다. 일본 첫 개항장이던 하코다테에서 이국적인 야경을 감상하고, 천혜의 자연이 살아 있는 아오모리 원시림 계곡에…
![[오늘의 운세/03월 0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6852.1.jpg)
![[오늘의 운세/03월 0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6850.1.jpg)
![[책의 향기/밑줄 긋기]느리게 가는 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07/131165004.4.jpg)
나는 매일 밤 내 무릎을 베고 잠든 엄마에게 자장가를 불러줄 것이다. 내가 아주 어릴 적 엄마가 내게 그랬던 것처럼.따뜻한 문체와 유머로 삶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단편소설집
![[책의 향기]고대 의료행위 ‘목욕’… 중세 유럽에선 왜 두려워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7/131164991.4.jpg)
역사책을 읽다 보면 종종 사소한 것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예를 들면 경복궁 화장실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궐도 사람 사는 곳이니 분명 화장실이 있었을 텐데, 어떤 사극이나 영화에서도 그런 모습은 보여주지 않으니 말이다. 목욕탕도 비슷하다. ‘목욕재계(沐浴齋戒)’라는 말이 있으니 분명…
![[어린이 책]처음 올라간 이층 침대… 순식간에 백층 침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07/131164988.4.jpg)
이층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남매. 여동생은 “이층은 위험한 곳이야!”라는 오빠 말을 들으면서도 이층이 어떤 곳인지 늘 궁금해한다. 자려고 불을 끄고 “진짜 위험해?” “오빠, 자?” 물을 때마다, 위에서 들려오는 오빠의 대답에 따라 남매는 차로 변한 이층침대를 타고 유령이 출몰하는 도…
![[책의 향기]천재 공학자 디젤의 죽음… 1913년, 그날의 재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07/131165009.4.jpg)
1913년 10월 11일. 도버 해협 근처 바다에서 한 남성의 부패한 시신이 떠올랐다. 시신을 발견한 이들은 곧바로 2주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종자를 생각해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일간지 1면을 장식했던 그 유명인 말이다. 유가족이 도착한 뒤에 추측이 들어맞았다…
![[책의 향기]사진으로 만나는 ‘서울 살이’ 연대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07/131165014.4.jpg)
1970년대 서울 외곽 초등학교 저학년에겐 2부제 수업이 일반적이었다. 한 주는 오전에, 다음 주는 오후에 수업이 진행됐다. 한 교실을 두 학급이 나눠 쓰려다 보니 벌어진 일이었다. 불어난 학생 수를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1977년 초등학교에 입학한 저자의 2부제 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