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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한줄]고양이를 키우는 나, 진짜 문제있는거니?

    《 “그래 그래, 혼잣말이 많은 것도 건어물녀의 특징이야. TV에 신호를 보내거나 고양이한테 말을 걸거나.” ―‘호타루의 빛’, 日 NTV 》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절대 나에 관해 밝히지 않는 게 있다. 바로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 (그것도 두 마리!) 몇 번 얘기를 해봤는데

    • 20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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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슈]사생결단 사생판 뒤, 사선곡예 사생택시

    공연이 끝났다. 인기 아이돌 그룹이 밖으로 나오자 일대는 아수라장이 된다. 연예인에게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려는 팬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공연 관계자들. 그사이 아이돌 그룹이 재빠르게 승합차에 오른다. 겨우 한숨을 돌린 매니저가 승합차 시동을 거는 순간 느닷없이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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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꿩 대신 닭’ 쏙요리 어때요

    선재도 주민들은 쏙을 재료로 하는 요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 만약 쏙이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거나 맛이 뛰어나게 좋다거나 할 경우 사라진 바지락의 ‘대체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서다. 물론 식품으로서의 안전성이나 효능 등은 국립수산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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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꽃과의 대화]꽃나무 개화 시기

    누구에게나 봄은 꽃과 함께 시작된다. 꽃이 없는 봄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지방의 꽃나무에서는 지난해에 만든 꽃눈이 겨울잠을 잔 후 봄에 깨어나서 꽃을 피운다. 꽃나무의 꽃피는 시기는 보통 2∼3월 한낮 온도의 합계(적산온도·積算溫度)에 따라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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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장희의 스케치 여행]강진 다산초당

    꽃샘추위 속 잠깐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던 얼마 전, 전남 강진의 산사(山寺)에서 하룻밤을 묵고 일찌감치 근처에 있는 백련사 동백숲(천연기념물 151호)을 찾았다. 이른 봄 남부지방에 들르면 빼놓지 않고 가보는 곳이다.▶본보 ‘O₂’ 2011년 6월 11일자 B7면 참조 백련사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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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Life]보는 기쁨 키우는 보람, 희망 틔워 행복을 가꾼다

    《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더군요. 감을 먹고 나온 씨앗이 자라 이제 거목이 됐어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사는 조해옥 씨(65) 이야기다. 지금은 마흔이 넘은 큰아들이 군대에서 제대했을 무렵, 그는 당시 살던 아파트 화단에 감씨 하나를 심었다.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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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한줄]난 아무것도 잊지 않았다

    《 “비 오는 날 예루살렘 테라 상타 대학의 일층과 이층 사이 계단참에서. 나는 잊지 않고 있다… 나는 아무것도 잊지 않았다.”- 아모스 오즈, ‘나의 미카엘’ 》 사랑을 해보면 숱한 유행가가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이별을 해보면 영화나 드라마의 이별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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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쏙 때문이야!… 바지락 생산량 절반이상 줄어

    쏙의 출현으로 인한 양식어업 피해가 서해안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를 보는 패류(貝類)도 바지락만이 아니라 다른 종류로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산 중이다.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소는 최근 쏙 피해와 관련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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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내 인생을 바꾼 그것]박은주 김영사 대표에게 울림을 준 책

    《 일곱 살 소녀는 이리저리 꺾이는 골목이 어지러웠다. 집에서 몇 개, 아니 몇십 개의 골목을 지나야 학교에 들어서는지 헤아리기 어려웠다. 도저히 못 다니겠다고 생각했다. 바로 밑 남동생이 ‘가이드’를 자처해 다섯 살배기가 누나의 손을 잡아끌었다. 누나가 공부하는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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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인류 진화, 뜨거운 주제들]최초 인류를 규정짓는 기준… 큰 두뇌? 직립 보행? 끝나지 않는 논쟁

    최초의 인류는 누구이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언제 나타났을까요? 현재 500만∼70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는 세 종(種)이 최초의 인류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뇌가 커야 인류의 조상?화석으로 남아 있는 어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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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뚝딱! 초간편 요리]배꿀찜

    기자는 ‘먹는 것’에 별 흥미가 없다. 혐오식품만 아니면, 주어진 대로 먹을 뿐이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피하는 과일이 하나 있다. 바로 배. 예쁘게 깎은 배를 앞에 두고도 언제나 ‘고사’를 지내기 마련이다. 어린 시절의 기억 한 조각 때문이다. 막 초등학교를 다니기 시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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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여기도 쏙, 저기도 쏙, 쏙 때문이야!…선재도 ‘바지락 실종사건’

    여기도 쏙, 저기도 쏙. 이리 봐도 쏙, 저리 봐도 쏙이다. 그야말로 쏙 천지다. 어민들은 빠른 손놀림으로 쏙을 주워 담는다. 말이 줍는 것이지 거의 쓸어 담는 수준이다. 그런데 기뻐하기는커녕 어민들의 표정이 심상찮다. 갯벌처럼 얼굴빛이 어두운 게 금방이라도 소주 한잔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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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이 사람이 사는법]핵안보정상회의 행사장 설계 오인욱 교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내부가 하마터면 모두 철제(鐵製)로 만들어질 뻔한 사실을 아십니까. 1972년 12월 화재로 시민회관이 타버린 뒤 세종문화회관을 지을 때 서울시장은 “목재를 쓰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소실(燒失)되는 건 막아야 한다는 거였지요. 이를 전해들은, 파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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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우리 몸과 운동이야기]단백질 보충제, 근육 키워주지만 지구력 높이는 데 도움 안된다

    피곤에 찌든 몸을 조금이나마 더 수월하게 움직이기 위해,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아니면 그저 ‘몸보신’을 위해. 사람들은 저마다의 다양한 이유로 기능성 식품을 찾는다. 이런 식품이 요즘엔 매우 흔해져 심지어 전문가들도 이 ‘음식발명품’을 분류하느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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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지식 뽐내는 인간이여, 개미보다 더 지혜로운가

    개미를 일생의 업으로 삼은 두 사람이 만났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58)와 ‘개미박사’로 통하는 마크 머핏 박사(54). 두 사람은 1980년대 중후반 미국 하버드대에서 만나 개미 연구의 태두(泰斗)인 에드워드 윌슨 교수를 스승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머핏

    •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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