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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박홍관의 세상의 모든 차]홍차의 고향은 영국일까

    [O2/박홍관의 세상의 모든 차]홍차의 고향은 영국일까

    중국 홍차를 대면한 사람들은 직감적으로 뭔가 이상한 점을 느낀다. 차의 풍미(風味)가 자신들이 알던 유럽 홍차의 그것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직설적인 질문이 쏟아진다. “이게 정말 홍차인가요?” “우리가 지금까지 마신 홍차는 그럼 무엇인가요?”○ 홍차에 열광하는 사람들최근 우…

    •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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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작은 정원 큰 행복]키위주스 부은 화분서 키위나무가 파랗게 자라요

    [O2/작은 정원 큰 행복]키위주스 부은 화분서 키위나무가 파랗게 자라요

    어느 날 점심시간에 마시다 남은 키위주스를 책상 위 화분에 쏟아버렸었습니다. 거름이나 되라고요. 그런데 놀랍게도 한 달쯤 뒤에 그 자리에서 싹이 나더군요. 옛날 어른들이 먹다 뱉은 앵두 씨에서 나무가 자랐다고 하시던 말씀을 들은 적은 있지만, 너무 놀랐습니다.싹이 튼 키위나무 묘목은 …

    •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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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인터뷰]내 인생을 바꾼 그 곳 은희경의 10월 ‘그 방’

    [O2/인터뷰]내 인생을 바꾼 그 곳 은희경의 10월 ‘그 방’

    그녀는 언제나 ‘착한’ 사람이었다. 착한 딸이었고, 아내였고, 엄마였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학교에서 배운 대로 착실하게 살았다. 남들이 아주 부러워할 만한 삶은 아니더라도 큰 결격 사유 없이 많은 것을 하나씩 갖춰 나갔다. ‘질풍노도의 시기’라 흔히들 말하는 사춘기마저도 조용히 …

    •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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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커버스토리]가슴으로 딸, 아들 키운 나경원 - 김태원의 ‘우리의 소망’

    [O2/커버스토리]가슴으로 딸, 아들 키운 나경원 - 김태원의 ‘우리의 소망’

    《 한 소녀가 아빠의 손을 잡고 경기도 광릉 시각장애인 식물원에 가서 손으로 나무들을 만져본다이건 소나무야, 이건 도토리나무고 이건 진달래야아빠가 어린 딸에게 자꾸 말을 걸자 소나무가 빙긋이 소녀를 보고 웃다가소녀의 손바닥에 어린 솔방울 같은 눈동자를 하나 쥐여준다시각장애인 식물원에는…

    •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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