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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출신 양현준(24·셀틱)이 올드펌 더비에서 시즌 2호골을 작렬했지만,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셀틱은 지난 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라이벌’ 레인저스와의 올드펌 더비로 펼쳐진 2025~2026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1라운드 홈 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황희찬(30)의 맹활약에 힘입어 개막 20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울버햄튼은 4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효진이 호주 시민권 신청 거부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김효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9월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지만, 신청이 거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난 국제무대에서 뛰는 호주의 유…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물리치고 4위로 올라섰다.한국전력은 3일 경기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1(22-25 25-23 25-21 25-23)로 꺾었다.역전승을 따낸 한국전력(11승 8…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차준환은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프로축구 K리그2 참가를 앞둔 용인FC가 포르투갈 출신 베테랑 골키퍼 노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노보는 용인 창단 1호 외국인 선수인 것은 물론 외국인 골키퍼 영입 금지 규정이 28년 만에 폐지된 이후 K리그에 등록된 첫 번째 외국인 골키퍼가 됐다.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 후 이사할 3천만 파운드(약 583억) 상당의 초호화 저택이 완공됐다.지난해 3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48㎞ 떨어진 해안에 위치한 호날두의 자택 공사가 3년이 넘는 공사 끝에 완료됐다. 이는 포르투갈에…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남아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축구계 이적시장에 정통한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 2일(한국 시간) “김민재는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비롯한 수많은 팀으로부터 문의를 받았다. …

K리그에 28년 만에 첫 외국인 골키퍼가 선을 보인다. 주인공은 신생팀 용인FC의 노보(34)다.용인은 3일 “포르투갈 출신 베테랑 골키퍼 노보를 영입하며 구단 1호 외국인 선수를 맞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노보는 외국인 골키퍼 영입 금지 규정이 폐지된 이후 K리그에 등록된 첫 번째 …

키 213cm인 마이애미 센터 켈렐 웨어(위)가 2일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방문경기에서 상대 포워드 오사 톰프슨(201cm)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동부콘퍼런스 7위 마이애미(19승 15패)가 1위 디트로이트(25승 9패)를 118-112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저한테 1부, 2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수원 삼성은 이정효란 캐릭터를 원했고 저를 비롯해 코치진과 스태프를 존중하는 모습이 마음을 움직였다.”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이정효 감독(51)은 2일 경기 수원시 도이치오토월드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원행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

‘슈퍼 루키’ 문유현(22·정관장·사진)이 마침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문유현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1쿼터 종료 3분 5초를 남겨 놓고 김영현(35)을 대신해 코트에 들어서며 통산 첫 출장 기록을 남겼다. 문유현은 이날 20분 44초 동안…

전 축구 선수 앨런 스미스의 실적 부진에서 시작된 한국어 표현 ‘리즈 시절(Leeds days)’이 전 축구 선수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을 기점으로 일상 용어가 됐다는 BBC 보도가 나왔다.1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한국과 영국에서는 축구에 대한…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블로킹 15개의 ‘높이 배구’를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제압했다.IBK는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4-26 25-17 25-20)로 이겼다.8승11패(승…

프로야구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체 창단 구단인 울산 웨일즈 초대 감독으로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가 선임됐다. 초대 단장으로는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이 나선다.울산시체육회는 2일 울산 웨일즈의 감독과 단장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