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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복귀 후 첫 금메달을 땄던 최민정(26·성남시청)이 연이틀 메달을 수확했다.최민정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500m 결선에서 42초406의 기록으로 산드라…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6)이 국가대표 복귀 후 두 번째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최민정은 3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

여왕이 돌아왔다.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6)이 복귀 후 두 번째 대회 만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최민정은 3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26·성남시청)이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복귀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

쇼트트랙 최강자 최민정(성남시청)이 태극마크를 달고 돌아왔다. 복귀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예열을 마친 최민정이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들어선다.최민정은 2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 …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2024~2025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준환은 28일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마무리된 2차 그랑프리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쿼드(4회전) 점프 두 개를 모두 깔끔히 …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차세대 간판 김길리(성남시청)가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우승했다.김길리는 28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96의…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차세대 간판 김길리(성남시청)가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우승했다.김길리는 28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96의…

올 시즌 처음으로 그랑프리에서 나선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차준환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2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7.98점, 예술…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새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차준환은 27일(한국시각)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제59회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에서 여자 500m에 이어 1000m 1위를 차지했다.김민선은 23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 17초 84를 기록, 이나현(1분 18초 80·한국체대)을 제치고 우승…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하며 준비한 시즌이라 저도 기대됩니다.” 김민선(25·의정부시청)은 2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다음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여자부 500m에서 38초62로 우승한 뒤 이렇게 말했다. 김민선은 9일 치른 공인…

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제59회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여자 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김민선은 22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62를 기록,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지난해 같은 대회서 1위를 하면서 기록했던 38…

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5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1위에 올랐다.김민선은 22일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6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그는 …

한국 남녀 쇼트트랙 기대주 김민우(단국대)와 강민지(인천예일고)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남녀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2~13일 1차 선발 대회와 19~20일 2차 선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