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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차준환, ‘모험 대신 안정’으로 새 역사 ‘도전장’

    피겨 차준환, ‘모험 대신 안정’으로 새 역사 ‘도전장’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개척자’로 불리는 차준환(고려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 번 새 역사에 도전장을 던진다. 차준환은 13일 오후 6시30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지난…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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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피겨 차준환, 사상 첫 메달 따고 새역사 쓴다

    남자 피겨 차준환, 사상 첫 메달 따고 새역사 쓴다

    ‘개척자’ 차준환(고려대)이 한국 남자 최초의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메달에 도전한다.차준환은 13일 오후 6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차준환은 지난 11일 치러진 쇼…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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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준환, 男피겨 사상 첫 메달 눈앞

    차준환, 男피겨 사상 첫 메달 눈앞

    ‘피겨 프린스’ 차준환(24)이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겨울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차준환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겨울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58점, 예술점수(PCS) 43.5…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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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 최다 메달’ 쓴 이승훈이 바라는 것은…‘후배들의 성장’

    ‘AG 최다 메달’ 쓴 이승훈이 바라는 것은…‘후배들의 성장’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7·알펜시아)은 여전히 국내 장거리의 최강자다. 아직 그를 넘어서는 후배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이끄는 여자 단거리에서는 이나현(한국체대)이라는 샛별이 등장해 희망을 키웠지만, 남자 장거리 쪽은 두…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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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2·은1’로 마친 빙속 김민선 “한 단계 성숙해진 계기”

    ‘금2·은1’로 마친 빙속 김민선 “한 단계 성숙해진 계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로 마친 ‘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김민선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74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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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속 이나현, 1000m 동메달 추가…첫 AG에 금·은·동 싹쓸이

    빙속 이나현, 1000m 동메달 추가…첫 AG에 금·은·동 싹쓸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 깜짝 2관왕을 달성한 스피드 스케이팅 이나현(한국체대)이 귀중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나현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1분16초39의 기록으로 3위를 차…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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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속 차민규, 남자 1000m 은메달…中 닝쭝옌 아시아신기록

    빙속 차민규, 남자 1000m 은메달…中 닝쭝옌 아시아신기록

    한국 빙속 단거리 간판 차민규(동두천시청)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차민규는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9초63을 기록해 전체 23명 중 2위에 올랐다.중국의 …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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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밀라노올림픽 나만 믿고 따라와”

    男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밀라노올림픽 나만 믿고 따라와”

    “매 경기 성장하는 걸 느낀다. 올림픽은 아직 1년이 남았기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더 성장할지 저도 궁금하다.”한국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29·사진)의 시선은 이제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한다.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4개(금 2, 은메달 2개)를 따낸 박지원은 14일…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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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속 김준호, 銀1-銅2… 아, 잡힐듯 잡히지 않은 金

    빙속 김준호, 銀1-銅2… 아, 잡힐듯 잡히지 않은 金

    삼세번 도전한 금메달은 끝내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개인전에서 동메달 두 개에 만족해야 했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준호(30)는 동료들과 함께 나선 팀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따며 처음 출전한 겨울 아시안게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준호는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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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속에서 은1·동1 추가…스노보드 강동훈도 銅[하얼빈AG]

    빙속에서 은1·동1 추가…스노보드 강동훈도 銅[하얼빈AG]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선수단이 메달 레이스 3일 차인 10일에는 금메달은 없이 은메달과 동메달만 추가했다.한국 선수단은 이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이로써 대회 개막 이후 이날까지 총 메달 숫자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9개로 늘어났…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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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비난에도 의연한 박지원·장성우…“모든 게 경기 일부”

    中 비난에도 의연한 박지원·장성우…“모든 게 경기 일부”

    중국 선수들의 원색적인 비난에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의연했다. 판정도, 시비도 다 경기 일부이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다.윤재명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일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의환향이었다. 한국은 쇼트트랙 …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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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덕, ‘韓대표팀 막말 논란’ 중국 쑨룽에 “남탓 전에 반성 먼저”[하얼빈AG]

    서경덕, ‘韓대표팀 막말 논란’ 중국 쑨룽에 “남탓 전에 반성 먼저”[하얼빈AG]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료 밀어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쑨룽이 한국 대표팀을 향해 막말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서경덕 교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9일 중국…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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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끝났지만…태극전사가 캐낼 메달 많이 남았다[하얼빈AG]

    쇼트트랙 끝났지만…태극전사가 캐낼 메달 많이 남았다[하얼빈AG]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의 전체적인 전망은 썩 밝지 않았다. 종합 2위 자리를 지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그러나 뚜껑을 열자 기대 이상의 선전과 함께 무더기 금메달을 수확했다. 믿고보는 든든한 종목 쇼트트랙이 모든 일정을 마쳤으나, 아…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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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샤오쥔 반칙에도 웃은 박지원 “너무 재밌었다”[하얼빈AG]

    린샤오쥔 반칙에도 웃은 박지원 “너무 재밌었다”[하얼빈AG]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자주 충돌한 중국 대표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대결에 “재밌었다”며 웃었다.박지원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치른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린샤오쥔을 제…

    •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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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게임 전종목 金’ 최민정, 히스토리 메이커로 거듭났다

    ‘아시안게임 전종목 金’ 최민정, 히스토리 메이커로 거듭났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아시안게임 리빙 레전드로 거듭났다.최민정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9초63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한국 선수단 8번…

    •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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