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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합복식 서승재(24·삼성생명)-채유정(26·인천국제공항)이 2020 도쿄올림픽 4강에 실패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28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전에서 왕이류-황둥핑(중국) 조에 0-2(9-21 16-21)로 졌다.…

레이저 가공기 전문 글로벌 업체 보더(BODOR)사는 알루미늄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2020년 도쿄 올림픽 시상대에 새겨진 올림픽 심벌을 자사 레이저 기술로 형상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시상식에서 오르게 되는 70여종의 시상대는 이번 하계 올림픽 엠블럼을…

유도 남자 90㎏급 곽동한(29·포항시청)이 도쿄 올림픽 첫 경기를 가볍게 따냈다. 곽동한은 28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90㎏급 카와죠 아나니(가나)와의 32강전에서 한판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여유가 엿보이는 경기였다. 곽동한은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남자 태권도 80㎏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인교돈 선수에게 “병마를 이겨내고 거둔 결과라 더욱 값지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0 도쿄올림픽 넷째 날 국민들께 기쁨을 선사한 펜싱 강영미, 최인정, 송…

남자 탁구 간판 정영식(29·미래에셋)이 세계 1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정영식은 28일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판전둥을 만나 세트스코어 0-4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부담스러운 세계 1위와의 대결이었으나 정영식은 밀리지…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이집트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김정환(38·), 구본길(32·), 오상욱(26·)이 이끄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8강전에서 이집트에 45-39로 승리했다. …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장민희(22·인천대)가 개인전 32강에서 탈락했다. 장민희는 28일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일본의 나카무라 미키에게 세트스코어 2-6으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64강을 가볍게 통과한 장민희…

28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도쿄올림픽 관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명이라고 발표했다. 선수 확진자는 없었다. 요미우리 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조직위는 이날 도쿄올림픽 관련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16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일 이후 도쿄올림픽…

도쿄올림픽이 중반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한국 귀화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출신 귀화선수인 여자 탁구 전지희(29·포스코)은 지난 27일 여자 개인전에서 오스트리아 선수와 프랑스 선수를 각각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특히 이 경기는 ‘중국 대전’으로 불…
일본 테니스 간판 오사카 나오미가 2020 도쿄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16강에서 조기 탈락한 소회를 밝혔다. 28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오사카는 전날 취재진에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게 돼 정말 기뻤다. 올림픽에 출전한 것은 명예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오사카는 “나 자신에 …

유도 여자 김성연(30·광주도시철도공사)이 도쿄 올림픽 첫 경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성연은 28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여자 70kg급 아유크 오테이 아레이 소피나(카메룬)와의 32강전에서 한판승을 거두고 16강에 안착했다. 적극적으로 경기를 풀…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 장민희(22·인천대)가 가뿐히 개인전 64강을 통과했다. 장민희는 28일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에서 이집트의 아말 아담에게 세트스코어 6-0으로 승리했다. 장민희는 단체전 우승의 기운을 개인전에서도 이어갔…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아시아 신기록을 새로 쓰며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결승 무대에 올랐다. ‘마린보이’ 박태환도 이루지 못한 한국 수영사의 쾌거다. 황선우는 28일 일본 도쿄 …

물을 탈 때마다 이제는 세계를 놀라게 한다. 한국 수영의 ‘어린왕자’ 황선우(18·서울체고)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선에서 47초56으로 전체 4위에 올라 결선에 진출했다. 준결선 레이스 한 번에 황선우는 많은…

코로나19가 올림픽 시상식의 풍경을 바꿨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번 대회에 한해 메달을 받는 선수가 스스로 메달을 목에 걸도록 했다. 철저한 거리두기와 비접촉 원칙을 지키기 위한 방안이다. 수여자가 메달이 든 쟁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