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아광장/허정]‘韓 수출 7000억 달러’ 성과를 다시 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6191.1.png)
2025년 한국의 총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약 1004조 원)를 넘어섰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와 지정학적 갈등, 보호무역의 확산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특히 대미 관세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긴장이 지속됐던 …
![[광화문에서/이미지]저출산은 그대로인데 ‘계획’이 사라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6188.1.jpg)
결국 해를 넘겼다. 올해부터 시행돼야 할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6∼2030)이 해가 바뀌도록 나오지 못했다.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라 2006년부터 5년마다 수립돼 온 국가 종합계획이다. 과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방향을 …
![[글로벌 현장을 가다/유근형]‘동남아식 소스 비빔밥’… 짝퉁 한식당, 위협받는 ‘K푸드’ 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6168.1.jpg)
《2일 정오경(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 앞 상업지구의 한식당을 찾았다. 한국의 거리 음식을 판다는 홍보 문구를 내세운 곳이었다. 가게 앞에 비치된 메뉴판에는 비빔밥, 불고기, 닭갈비 등 한국 음식들이 파리지앵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겉보기에는 영락없는 한국 식당이었다. 하지만…
![누군가 있다는 것[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8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3866.5.jpg)
“이거 너 가져.”―김도영 ‘만약에 우리’가난하지만 게임을 만들어 100억 원을 벌겠다는 은호(구교환 분)와 언젠가 건축사가 되어 자신이 살고픈 집을 짓고 싶다는 정원(문가영 분). 두 사람은 꿈만 먹어도 배고프지 않던 청춘의 시절에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한다. 가진 건 없어도 비빌 언…
![[고양이 눈]작은 배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3882.5.jpg)
수영장 탈의실에 누군가 떨어진 지퍼를 주워 옷장 옆에 붙여놨네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을 텐데요. 작은 배려에 흐뭇해집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요즘 깜빡깜빡” 밀려오는 불안… 건망증과 치매 사이, 경도 인지장애[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6146.1.jpg)
《“요새 자주 깜빡깜빡해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주변에서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앗, 나도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 장노년층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다음에 드는 가장 무서운 생각 중 하나가 아마도 “나도 치매 초기 단계인 것은 아닐까?”일 것이다. 하지만 이를 쉽고 명확하…
![교육개혁은 학제 개편과 입시개혁부터[기고/임정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06/133106137.1.jpg)
교육은 대통령의 핵심 개혁 과제다. 그런데 광복 직후 만들어진 지금의 교육 이념과 체제로는 지역대학을 살리고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개혁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우리 교육을 근본부터 바꾸어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키워야 한다. 학제 개편과 입시 개혁이 그 출발점이다. 안타깝지만…
![민트색 소형차에 앉아 재발견한 서울[안드레스 솔라노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6132.1.jpg)
2025년 아내와 나의 삶을 그야말로 180도 바꿔놓은 아주 단순한 일이 있었다. 우리 부부에게는 역대 가장 큰 사건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흔한 경험일 수 있는 일이라 꺼내기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떤 독자들은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 사건은 지난해 …
![[이원주의 하늘속談]비행기 꼬리에도 엔진이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3751.5.png)
비행기 엔진은 어디에 달려 있을까. ‘날개 아래쪽’이라는 답이 가장 많을 듯하다. 우리가 타는 여객기의 엔진은 제트기와 프로펠러기를 막론하고 대부분 날개 아래쪽에 엔진이 달려 있다. 전용기로 쓰이는 일부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의 엔진은 동체 꼬리 부분에 양쪽으로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
![[사설]한중관계 복원, 공통점 찾기 앞서 차이점 존중부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5/133098508.1.jpg)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양국 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역사적 흐름이 더욱 견고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국제 정세가…
![[사설]6년 만의 방중사절단… 서비스 ‘竹의 장막’ 뚫는 계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098743.1.jpg)
이재명 대통령과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한국 기업인들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경제인들과 만났다. 대규모 경제사절단의 방중은 문재인 대통령 시절인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이다. 미중의 패권 전쟁, 양국 제조업의 치열한 경쟁으로 소원해진 한국과 중국의 경제협력 관계를 다시 …
![[사설]“점수 위주 교육 파멸적 결과” “엘리트 양성 서울 집중 폐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73121.3.jpg)
해외 석학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입시 위주 한국 교육이 경제 발전을 저해하고 인재를 사장시킬 것이라고 잇달아 경고했다. 한국 교육이 인적 자원을 대량 공급해 산업화 성공에 기여했지만 입시 경쟁에만 매몰돼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지 못한다는 진단이다.3일 열린 전미경제학…
![[횡설수설/장원재]이름도 못 짓고 개통한 인천공항 제3연륙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5/133098073.2.jpg)
5일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인천 내륙을 잇는 길이 4.68km 교량이 개통했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은 제3연륙교다. 높이 184m 주탑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교량 전망대가 있다. 기네스북에도 올랐는데 아직 다리 이름이 없어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교량’으로만 등재됐…
![[오늘과 내일/김현수]‘AI 거품’보다 무서운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5/133098379.1.png)
아마 새해 경제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를 하나만 꼽으라면 이 질문일 것이다.“‘AI 거품’이 터질 것인가?”AI 거품론은 AI 관련 기업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돼 있고, 막대한 투자 대비 실질적인 수익성은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는 시장의 불안을 뜻한다. 지난해 이 우려는 계기가 있을 때마…
![[동아광장/박원호]‘생애 첫 투표’ 10대 유권자에게 말 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5/133098377.1.png)
공직선거법이 2019년 개정되면서 만 18세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대체로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 이들을 우리가 ‘동료 시민’으로 맞이하는 크나큰 결정을 했던 것이다. 선거법 개정 과정에서 있었던 매우 열띤 논쟁이나 이것이 한국 정치 참여에 미치는 함의에 비하면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