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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장원재]인구절벽 지자체 “난민, 소각장, 화장장도 환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9/131234593.1.jpg)
충북 청주시 외곽에는 국내 유일 여성 전용 교도소인 청주여자교도소와 청주교도소, 청주외국인보호소가 모여 있다. 과밀 상태이고 시설이 노후화돼 이전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일자 지난해 충북 보은군과 경북 청송군이 “우리 지역으로 와 달라”며 손을 들었다. 보은과 청송은 전성기 대비 인구가 …
![[박상준 칼럼]정치인이 모르거나 모른 체하는 한국의 재정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8/131234396.1.jpg)
3월 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한 대담에서 언급한 ‘K엔비디아’가 큰 화제가 됐다. “(한국에) 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하나 생긴다면, (지분의) 70%는 민간이 가지고 30%는 모든 국민이 나누면 굳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라는 발언이 언론의 주목을 받…
![[오늘과 내일/정양환]우리네 엄마들, 폭싹 속았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8/131234395.1.jpg)
“나 맨날 맨날 백 환 줘. 나 물질 좀 안 나가게. 나도 죙일… 내 새끼만 쳐다보고 살아 보게.”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꽤나 여러모로 얘깃거리를 몰고 다닌다. 어여쁘지만 한이 서린 제주 바다. 1960년대부터 이어진 지난한 서민들의 삶. 문예 소설을 마주한…
![[광화문에서/홍정수]화염 속에 스러진 청춘들, 부패청산 신호탄 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8/131234398.1.jpg)
“사고가 아니라 부패 때문에 죽었다!” 인구 182만 명의 남유럽 소국 북마케도니아의 조용한 마을에 분노에 찬 팻말들이 넘실대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이 나라에서 벌어진 나이트클럽 화재는 여러모로 2년여 전 한국의 핼러윈 참사를 떠올리게 했다. 단지 젊음을 즐기려던 두 나라의 무…
![[글로벌 현장을 가다/황인찬]1년 새 94% 뛴 日 쌀값… 외면하던 저가 수입 쌀도 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9/131234518.1.jpg)
《7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구에 위치한 슈퍼 체인 ‘업무슈퍼(業務ス―パ―)’의 한 매장.이곳은 경쟁 슈퍼보다 초저가를 앞세우고 대신 계산을 현금만 받는 곳으로 식당 주인은 물론이고 호주머니가 가벼운 일본 서민들도 생필품을 사러 몰리는 곳이다.지난해 여름에 시작된 일본 내 쌀값 폭등이 최…
![[이원주의 하늘속談]짙은 안갯속, 내가 탄 비행기만 착륙 못 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9/131234607.1.jpg)
12일 오후 9시경 인천국제공항의 가시거리가 100m까지 떨어졌다. 안개와 미세먼지, 황사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예진 것이다. 꼭 이날이 아니더라도 기온이 풀리기 시작하는 봄철에는 특히 바닷가 공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일교…
![[고양이 눈]꽃샘추위가 준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9/131232359.6.jpg)
꽃샘추위가 준 선물 꽃샘추위가 만들어 낸 겨울 풍경에서 마지막 겨울을 즐겨봅니다. 다음 겨울을 기약하며….―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용평스키장에서
![뇌파는 ‘뇌의 언어’… 뇌 데이터 축적-판독으로 뇌 건강 지키기[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19/131234528.1.jpg)
《내 뇌는 잘 동작하고 있을까?누구나 한 번쯤 가져볼 만한 질문이다.잠이 잘 안 오기도 하고,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고, 때로는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면 마음이 매우 불안해진다.지금까지는 이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건강검진센터에 가서 설문에 응답을 작성해 보지만 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정치[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4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9/131232334.6.jpg)
“변해도 너무 변했어. 출세가 뭔지….”―박종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중에서“너희들은 당연한 너희 몫을 뺏기고도 분한 줄 몰랐고 또 불의 앞에 굴복하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어. 그런 너희들이 앞으로 어른이 돼서 만들 세상은 상상만 해도 끔찍해!” 새로 부임한 김 선생(최민식)은…
![한국의 매력은 ‘넘버원’ 포장보다 소박한 경험에서 나온다[카를로스 고리토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9/131234602.1.jpg)
얼마 전 해외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나는 참가자들에게 “한국어 중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 젊은 여성이 망설임 없이 “오빠!”라고 밝게 대답했다. 이유를 묻자 그녀는 웃으며 “오빠라는 말을 들으면 멋…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축, 물이 여는 미래[기고/윤석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19/131234531.1.jpg)
대한민국은 변화의 순간마다 새로운 길을 열었다. 전쟁의 아픔을 딛고 산업화를 이뤘고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서 세계를 감동시키는 문화강국으로 성장했다. 이를 보면 우리에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우리는 또 한 번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기후위기와 산업 …